전회는 먼저 자신의 습득하고자하는 범위의 영역을 결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어떤 순서로 무엇을 학습을하면 좋을지를 써보고 싶습니다.
1. 우선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기본 문법
단어에 대해.
개인적으로 한국어 학습이라고 한글에서 가나다라마바사 부터 가르치는
교과서를 볼 수 있지만 그건 개인적으로 머리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학습이라고 일본에서도 아이우에오 가르치지만 역시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는 뭔가를 묶을 때 1 번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 단어를 기억하면서 문자도 기억 간다고 말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단어도 전회 설명한 자신이 사용하고 씬(환경,상황)에서 나온 쉬운 단어에서 부터 기억해가면, 그 후에도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다른 단어를 반복하고 예문 등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습니다.
기본 문법은 먼저 기본 형태를 공부합니다. 영어는 주어 + 동사 + 목적어 등 설명해야할 순서를 머리에 넣습니다.
그때 학습을 위한 단어인 주어와 과거 완료형 등이란 말은 기억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 설명을 이해해 버리면 불필요한 단계로 주어는 무엇 ... 그리고 문법의 구도를 머리로 생각에서 글을 만드는 버릇이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보다 효과적인 것은 상황을 떠올리며 자신의 감각과 문법을 링크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국어를 말하는 때 일일이 주어는 등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상황이 멍하니 머릿속에서 이미지하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 have done ~ 말 완료 형태를 기억하고자 할 때. 자신이 어느 시점에서 무엇 무엇을 했던 적이있는 경험을 이야기하고있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I will ~라는 문법을 기억하고자 할 때. 머리 속에서 미래에 강한 의지를 갖고 싶은 일을한다 이미지를 떠 올립니다.
자신의 머리에 그 뉘앙스를 각인시키는 것으로, 뇌 속의 프로세스를 빠르게 돌릴 수 있습니다.
2. 그림자 효과를 이용하라
어느 정도의 기반 단어와 문법을 기억한 다음에는 듣기를 반복하고 스스로 직접 중얼 중얼거리는 그림자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인토네이션(강세)가 이해하기 쉬운 뉴스 영상 등을 보면서 자신의 인상에 남는 문장 등을 그 사람이 말한 직후 중얼거려 보십시오. 모든 문장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군데 군데 문구만도 좋지만, 문장으로 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 회화를 기억 싶은 사람은 드라마도 좋을 것입니다. 감정도 담겨있고 또한 기억에 잘 남을수 있습니다.
이렇게함으로써 언어 감각이 자신의 몸에 스며 들어오고 리듬과 사이의 발음, 억양과 1 단계에서 공부 한 단어의 쓰임새와 문법의 순서 등의 기억이 향상된는 것입니다.
3. 그 언어로 생각하는 연습
그림자 ⇔ 문법과 단어 학습의 반복에서 네이티브 뉴스와 대화의 영상 등이 70 % 정도 알아들을 수있게되면 자신의 모국어를 통해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우는 언어로 생각하는 버릇을 붙일수 있도록합니다.
예를 들어 일상 속에서 슈퍼에 쇼핑하러 갈 때, 머리 속에서 그 언어로 무엇을 살까 등과 중얼 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매우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이것을 계속하면 자신의 생각의 기반 언어가 배우고 있는 언어로되어 있고, 어느 날 머리가 미쳐 가고, 아파지는 등의 임계점을 맞이 할지도 모릅니다 웃음. :D 와사비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임계점을 한 번 초과하면 뇌 속에 그 언어로 생각 회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이후는 언어 사이를 왔다 갔다하고 전환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쉬워집니다.
여기까지왔다면 이제는 연습의 횟수와 단어 수를 늘려 나가는 것만으로 학습 속도를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땠습니까?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에서 이런 학습 방법이 좋지 않을까 정리해 보았습니다. 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기쁩니다.
와사비는 지금 모국어인 일본어 외에 영어와 한국어를 말할수 있지만 귀국한 자녀는 아니며 한국어, 영어는 모두 필요에 따라 나중에 익힌 것입니다.
특히 한국어는 결혼하고 한국에 살기 시작하여 약3개월에 한가지 학습법을 통해 익히후 한국 기업(톱회계법인)에 취직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 것입니다.
그만큼 배우는 요령, 비법을 아는 것과 동시에 후천적 학습의 한계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너무 개인적인 새로운 언어 학습 요령(비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계획 1 :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4 가지 기능 중 자신이 어떤 기능을 가장 늘리고 싶은지 결정
우선 계획이 중요합니다. 언어가 정말 마스터한다고 한다면 위의 4 가지 기능은 거의 의식하지 않고 할 수있게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부터 공부할 예정이며 시간도 한정되어 있는 학습자는 무엇을 가장 늘리고 싶은지 결론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이 언어를 공부하는가? 목적을 의식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일반적으로 듣기, 읽기라고 입력을 먼저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거기까지가 좋은 사람은 거기까지 득점하며
거기에서 말하기, 쓰기와 말하기의 아웃풋(출력)까지 할 수있게 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추가로 학습 계획이 필요합니다.
계획 2 : 비즈니스, 일상 등 어떤 장면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습득하고 싶은지 범위를 결정
이것은 의외로 간과하시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과서는 극히 일상적인 대화 (예 : 취미는 무엇입니까? 등)에서 출발 복잡한 대화로 텍스트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 순서대로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언어를 습득하고 싶은 말 있으면 비즈니스 대화에서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등은
직접 상대들을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보다는 회의 일정에 대한 조정을 하시겠습니까? 일정이 괜찮은 날을 가르쳐주세요 등의 문구가 훨씬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휘 공부란 그 주위에 사용되는 환경과 상황에 의해 비로소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어가 유창한 초등학생인 딸도 직장에서 사용되고있는 단어, 리스케, 요점, 견적 등의 단어는 그녀의 일상은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입니다.
반대로 나는 영어와 한국어로 어른과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우는 같은 말 (예 비가 쏴솨 내리는, 나비가 팔랑 팔랑 춤추는 등의 의성어 등)은 공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 책방을 가거나 작은 어린이 책을 보면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곤 합니다.
이처럼 어휘는 합의가 구축하는 에코시스템과 같은 세계가 있습니다. 어떤 생태계의 언어를 배우고 싶은 지를 의식하여 익혀야 할 분량의 단어중에서 공부할 범위를 좁히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소프트뱅크 비젼펀드를 통해 세계의 탑 AI 유니콘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관련해서는 캘럭시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모바일 반도체 엑시노스에 ARM 설계도를 차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ARM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비젼펀드는 ARM회사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한국과는 특히 삼성의 이재용회장과 사적인 관계도 맺고 있으며 모바일 반도체와 관련하여 2시간정도 미팅도 한바 있다.
특히 아베정부에서 수출품목 제한중에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을 발효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손정의 회장이 어떤 조언을 한국 정부와 한국의 대기업 삼성, 현대차, LG등에게 할지 기대가 된다.
한국도 AI 인공지능을 통한 새로운 4차 산업의 기반과 서비스에 확대를 이번 기회를 통해 확대해 가기를 기대해본다.
손정의 (마사요시 손)
손 마사요시(일본어:孫 正義,한국 한자음: 손정의, 영어:Masayoshi Son, 1957년 8월11일 ~ )은 소프트뱅크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한국계 일본인 기업인이다.
1957년 8월 11일 일본 사가현 도스 시 출생으로, 재일 한국인 3세이다. 본관은 일직 손씨이며 할아버지인 손종경은 대구 출신으로 18세 때 일본 규슈로 건너가 탄광 노동자로 일하다가 도스시(鳥栖市)로 이주하여 손삼헌을 낳았고, 손정의는 손삼헌의 아들 4형제 가운데 차남으로 태어났다. 손정의의 어머니 역시 이씨 성의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인 손삼헌은 생선 장사, 양돈업 등에 종사하였다. 어릴 때 가난해서 돼지와 양과 같이 살았다고 하였다. 남동생은 사업가인 손태정이다.
1973년 구루메 대학 부설 고등학교(久留米大学附設高等学校)에 입학하여 다니다가 이듬해 중퇴하고, 일본 맥도날드 경영자 후지타 덴(1926~2004)의 조언으로 유학을 준비했다. 16세가 되던 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살레몬테 고등학교에서 미국 유학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를 2주일만에 졸업한 후 Holy Names University라는 2년제 대학을 거친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경제학과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였다. UC 버클리 재학시절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번역기를 개발했으며, 1980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유니손 월드라는 사업체를 설립하였다.
공부를 마치면 귀국하겠다는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귀국했으며, 1년 6개월간 사업구상을 한 뒤 1981년 9월 종합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소프트뱅크는 컴덱스(COMDEX)에 전시된 소프트웨어를 눈여겨본 일본회사들과 거래하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일본 업체들의 견제로 잡지에 광고를 싣지 못하자 스스로 컴퓨터 잡지를 출판하기도 했다. 1996년 야후재팬을 설립, 2001년 브로드밴드 사업에 진출, 2004년 일본텔레콤을 인수하였고, 같은 해에 프로야구단 후쿠오카 다이에호크스를 인수하였다. 2006년 보다폰 일본법인을 인수하여 휴대전화사업에 진출하였다. 2008년 애플의 아이폰3G 스마트폰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참고문헌
《손정의 -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거장들의 시크릿 8) /이윤진 지음/정금석 삽화/살림
우리는 흔히 기업의 외부환경 내부환경을 통해 기업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분석하곤 합니다.
특히 일본에서 인턴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기술계가 아닌 경우 일본어 영어 번역, 통역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꼭알아두면 좋은 마케팅 분석법을 소개합니다.
실제로 일본 취업시 혹은 직장생활중에 있는 직장인도 외부 환경, 내부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본인의 강점과 기회를 잘 살려나가는 것 그리고 약점을 잘파악하여 개선하고 위협요소를 피하거나 대비(제거)하는 자세가
정기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를 알고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 간다면 본인의 커리어의 발전과 커리어패스 (Career path)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SWOT 분석이란?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
왜 SWOT 분석을 나에게 적용해야 하는가?
기업은 외부환경과 경쟁자에 영향을 받게되고 그결과 내부환경도 변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인사, 조직 변경, 새로운 사업, 서비스를 도입하고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같은이유 입니다. (참고:일본임금체계 계혁 2019)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현재의 나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을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현재의 너자신을 알라)
우리는 좋는 싫든 현재의 나자신의 강점과 약점과 지식과 실력에서 커리어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아울러 미래의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나의 경쟁 무기는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미래의 환경을 분석할때는 흔히 PEST라고 해서 정치적인(Political), 경제적인(Economic), 사회적인(Social), 기술적인(Techonological) 외부환경의 변화를 자기 나름대로 파악하고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글로벌 경제 시대에 충분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영어에 대한 요구가 얼마큼 기업 조직안에서 요구되는가? 언제 어떻게 대비하여야 하는가?
기술적인 AI, IOT의 기술이 더욱 발달하게되는 4차 산업혁명에 갖추어야 하는 스킬과 자격은 어떤것이 있는가? 차별화된 스킬은 어떤것이 있으며 어떻게 자격증등 준비해야 하는가?
가능하면 대학생, 인턴시절에 내가 하고 싶은일 할수 있는 일의 경험을 통해 미래에 필요한 스킬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나의 매력과 경쟁력을 점검하는 것은 직장생활의 필수적인 부분
나의 강점과 조직에서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그리고 정기적인 개인의 경쟁력을 항상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 이므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SWOT분석은 언제 하면 좋은가?
취업준비생이라면 본인이 목표로 하는 회사혹은 커리어에 맞는 요구되는 스킬과 업무시 예상되는 자격증 등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흔히 기업은 Job Description(일의 상세설명)이라고 해서 채용 및 구인시 공지를 하게됩니다. 링크드인(링크드인 활용법)의 구인 섹션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취업을 하신 분들은 직장에서 1on 1 혹은 1년에 1회 혹은 2번 직무 평가시 자신의 SWOT과 관련하여 역량이 어떻게 평가되고
이해되고 있는지 확인해가며 역량강화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일본의 소니와 패스트리테일링에서 석사 졸업자의 연봉이 높아진것도 고려혜볼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본이나 한국의 대기업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과장, 부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영학 석사(MBA)는 필수였습니다. 석사졸업이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개인의 상황과 조직의 니즈에 따라 다르지만 본인이 어떤 부분의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싶느냐의 측면에서는 박사출신의 분들도 MBA를 취득하는 경우도 왕왕 볼수 있었습니다.
거시환경분석(PEST)(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 analysis)은 전략관리 구성 요소 중 환경 파악에 사용되는 거시적 환경 요소를 묘사한다. 일부 학자들은 이 내용에 법적(Legal) 특성을 추가하여SLEPT로 부르기도 하며 환경(Environmental) 분야를 추가하여PESTEL혹은PESTLE로 칭하는데영국에서 통용된다.시장 조사나 전략 분석을 할 경우 특별히 거시경제 요소에서 기업이 의사결정을 내려야할 시 사용하는 기법이다. 시장 성장과 축소, 사업 포지셔닝, 사업 방향 등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주요 4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치적(Political) 요소는 정부가 경제에 간섭하는 정도이다. 특별하게는세금,노동법,무역제재,환경법,관세, 정치적 안정성 등을 포괄한다. 정치적 요소는 정부 차원에서 진흥하거나 제재하고자 하는 재화나 용역의 종류를 포함하기도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보건,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경제적(Economic) 요소는 경제성장률,금리,환율,인플레이션정도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요소는 경제 주체(기업)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일례로 금리는 비용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확대될 지를 가늠한다. 환율 또한 수출입 및 수입가격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사회적(Social) 요소는 문화적 요소와 보건 인지도, 인구성장률, 연령대 분포, 직업 태도, 안전 관련 요소 등이 포함된다. 사회적 요소에 따라서 기업체의 제품과 경영방식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고령인구가 많다면 노동력이 줄고 노동투입비용은 늘어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경영전략을 세워서 중장년층 채용과 같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게 될 것이다.
기술적(Technological) 요소는 R&D 활동, 자동화, 기술 관련 인센티브, 기술혁신 등을 포함한다. 위 요소는 진입장벽, 최소효용생산수중, 아웃소싱 등에 영향을 미친다. 기술적 요소는 기술 투자와 품질, 비용 및 혁신에도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법적(Legal) 요소는 차별법, 소비자법, 고용법, 독점금지법 등을 포함한다.
환경적(Environmental) 요소는 생태학적, 환경적 요소로 날씨, 기후,기후변화등을 포함하며 관광, 농업, 보험업계 등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본다. 기후변화의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제공 생산품의 경영과 신시장 개척, 현존하는 제품의 단종과 변화, 제품의 시장 축소나 소멸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SWOT 분석의 자세한 정의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SWOT분석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의 내 · 외부환경 변화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며, 외부환경 분석을 통해서는 기회와 위협을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