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직장생활VLOG'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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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드림입니다.

문득 내가 정한 기준이 나를 괴롭힐때가 있다.
아마도 나에게 대해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내가 내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쉽다.

스스로 정한 기준이에게 남에게 뭐라고 할 처지도 안되고
그냥 열심히 현재속에 나름 치열하게 살아보려고도 하지만
마음 한켠엔 여전히 요런 마음이 들곤한다…

아…왜이렇게 답답하지…

금요일이 되면 많은 직장동료들이
ㅌㅌㅌ해피프라이데이라고 왜 쳐주곤한다.

정말 행복해서 해피프라이데이를 왜치는 걸까?
정말 나에겐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가면 되는 건지에 대한 반쯤의 강한 의구심이 아주
강한 심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알수 없는 이 초조함과 걱정 불안함은
어디에서 자꾸 자꾸 불쓱 불쓱 나타나는 것인가…

직장내 스트레스…

음….왠지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괜찮아…잘하고 있어…그만하면 괜찮은 거 아니야…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그런다고 다 뜻대로 되지않고
상처만 더 받아…

어쩜 그걸 알고도 나자신은 뭔가를 놓지못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이래서 40이 넘어가면 단순해지는듯 하면서도 복잡해지는 건가 모르겠다.
정말 아직도 내가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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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드림입니다.

직장인이 40대가 지나면 가슴에 품어야 할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무엇일까요?

사직서라고 합니다.

인사고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승진도 안되고…
그러면서도 이리저리 해야할일은 늘어가고
그와중에 부당한 무리한 별로 내키지 않는 지시를
받아가며 살아가야하는 40대 직장인 생활…

대기업, 외노자…
기대를 낮추고 다니면 좀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까요?

링크드인을 통해 수없이 많은 구직자리를
소개하는 에이전트는 있다하여도
찐마음에 드는 자리는 없고
이제는 정말 더 위로 갈수 있을지
아니면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유혹도 들곤합니다.

그래도 버티고 살아남는 것…
조금더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이럴때는 늦가을 이른 겨울바다라도 보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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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RTO(리턴투오피스)


길고긴 코로나와 도쿄에 내려진 긴급사태도 9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모두 해제되게 된다. 

이와 함께 다음주 부터는 주 3회 회사에 출근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지금까지 1년 9개월간 익숙해졌던 워크프로홈이 리턴투오피스로 바뀌고 있다. 

뉴노멀이 어떻게 다시 진행되는지 한번 지켜보자. 

출퇴근 생활이 다시 시작이라...

음...암튼 바뀌어진 새로운 환경에 다음주 부터는 

새로운 루틴을 잘 만들어 가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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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1년 뒤 나를 만든다. 

난 항상 3년뒤 5년뒤를 보고 
현재를 경주해 왔다.

지금내가 하고 있는것이 
더 가치있고 효율적이고 
임팩트 있도록 
오늘 하루도 힘을 내자  

今やっている
ことが
一年後の自分を作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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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after Having the 2nd vaccination

It was tough to cope with day1 after having 2nd shot. The temperature was over 38.X Degree and I felt muscle ache as well as headache.
However, day2 temperature is getting decreased and I came back to normal condition. Be thankful.

오랜만에 전복죽& 영양닭죽을 먹었고
계속되거나 38.X도의 열이 두번째날이 지나서야
온도가 내려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게끔 되었다.
감사합니다

久しぶりにアワビ粥&栄養ダルジュクを食べて
ずっと38.X度の熱が二日目が過ぎて
温度が下がり、
通常の生活を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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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직장인 2021.08.09 02:09

    닮은점이 너무많아서 너무 유익한 홈페이지네요^^ 국제결혼에서 시작해서 고민하는 부분들(유목민같은생활이라던지..)제 와이프랑 직장이 같다는것도 넘 친근감이 들어요ㅜ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길바래요~
    참고로 赤いR접종이 빠른덕분에 저도 늦지않게 맞을수있었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21.08.09 23:17 신고

      일본직장인님!
      방갑습니다. 닮은 점이 많았군요.
      국제결혼을 통해 일본에서 언어부터 모든 첫번째 경험을 통하여 하나하나 부딪히고 때로는 겪어야하는 어려움과 외로움도 있을수 있지만 그 모든것이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마음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힘내시고 종종 댓글로도 소식 알려주세요.
      즐거운 오봉 연휴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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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후 D+1 경과
1. 열이난다. 38.5도
2. 몸의 기력이 없다
3. 접종맞은 팔이랑 전체적으로 근육통이 심해지고
    두통도 조금 있는듯.

2次接種後D + 1経過
1.熱が出る。  38.5度
2.体の気力がない
3.接種右の腕やら全体的に筋肉痛がひどくなって
     頭痛も少しあるようだ。

전복죽 플랜가동…
오피스는 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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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 Passion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2번째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태풍이라고 방송이 나왔습니다만 날씨는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2번째 백신 맞고 다음날 휴가를 쓰는 사람과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12시간 후에 두통,열과 함께 아주 힘든 시간이 찾아온다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내일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지만 현재는 주사 맞은 곳의 근육통이 조금 느껴지는 외에는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 잠을 청하고
혹시 모를 내일을 위해 약을 잘 챙겨두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2번째 백신도 잘 접종하시고
힘든시간(?)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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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치입니다. 

제가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라쿠텐 모바일의 가입자가 드디어 3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라쿠텐 모바일

IT 산업에 들어와서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로컬화,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직접 컨셉부터 앱의 출시및 마케팅도 하고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기업인수합병및 인수후 합병관리 등도 해왔습니다.

하지만 한 프로덕트와  플랫폼을 백만이상의 유저가 쓸수 있는 플랫폼과 프로덕트를 만들고 파트너쉽을 확보하여 

더많은 유저가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3백만을 돌파한 프로젝트는 처음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큰 경험의 자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거대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공헌할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쿠텐 공식 프레스릴리스 자료 링크 : 
corp.mobile.rakuten.co.jp/english/news/press/2021/0309_02/?fbclid=IwAR2zcZnh2r3hcGfF-A9TAGYe4P0oOGMy5QS3ufiwya4S_gbfDpypqrpphV4

라쿠테모바일가입자 3백만명 돌파

2021 년 3 월 9 일 도쿄-Rakuten Mobile, Inc.는 오늘 2020 년 4 월 8 일에 시작된 Rakuten UN-LIMIT 서비스 계획의 총 누적 신청 수가 2021 년 3 월 9 일 기준으로 300 만 개를 넘어 섰다고 발표했습니다.

Rakuten UN-LIMIT 서비스 계획 신청은 2020 년 3 월 3 일에 시작되었습니다. 6 월 30 일까지 신청 건수가 100 만 건을 넘어서 12 월 30 일에 200 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새로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계획 발표 이후 2021 년 1 월 29 일, 서비스 계획 신청 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2021 년 3 월 9 일에 300 만 건을 넘어 섰습니다. 1 년 무료 캠페인 신청은 2021 년 4 월 7 일에 마감됩니다 * 1 .

새로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계획 정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계획은 고객 데이터 사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는 간단한 요금 구조를 갖춘 Rakuten UN-LIMIT V 계획의 향상된 버전입니다. 새로운 서비스 플랜은 데이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라이트 사용자부터 월별 데이터 사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없는 헤비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합니다. 기존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가입자는 라쿠텐 링크 통신 앱 * 3을 사용하는 경우 무료 국내 통화 외에 4G 및 5G 서비스 * 2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플랜을 사용하면 매월 사용되는 데이터 양에 따라 월 요금이 결정됩니다. 월간 총 데이터 사용량이 1GB 이하인 경우 고객의 첫 번째 회선에 대해 수수료가 0 엔이됩니다. 월간 총 데이터 사용량이 1GB ~ 3GB 인 경우 요금은 980 엔, 월간 총 데이터 사용량이 3GB ~ 20GB 인 경우 첫 번째 회선 요금은 1,980 엔입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20GB를 초과하는 고객은 월 2,980 엔에 무제한 데이터 * 4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회선을 사용하는 고객은 월 총 데이터 사용량이 3GB 이하인 경우 980 엔이 부과됩니다.

현재 라쿠텐 UN-LIMIT V 고객은 2021 년 4 월 1 일에 자동으로 Rakuten UN-LIMIT VI로 업그레이드됩니다. 라쿠텐 모바일 공식 웹 사이트 또는 라쿠텐 모바일 상점을 통해 2021 년 4 월 1 일부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고 이후부터는 라쿠텐을위한 것입니다. UN-LIMIT VI 가격 계획.

Rakuten Mobile은 세계 최초의 완전 가상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바일 네트워크 * 5를 구축했습니다 . 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자본 투자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 할 수 있으므로 운영자는 간단하고 저렴한 서비스 계획을 통해 가입자에게 절감액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로 구동되는 Rakuten Mobile은 전국적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라쿠텐 에코 시스템 및 라쿠텐 포인트 로열티 포인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편의성과 편안함을 제공 할 것입니다.

* 1 고객 당 한 줄.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 만. 제품 구매, 옵션 수수료, 통화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캠페인 신청은 2021 년 4 월 7 일에 마감됩니다.

* 2 4G 서비스는 라쿠텐 네트워크 영역, 국내 로밍 파트너 네트워크 영역 및 해외 로밍 파트너 네트워크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G 서비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 5G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5G 호환 기기가 필요합니다.

* 3 특정 숫자를 제외합니다. 라쿠텐 링크 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국내 통화는 30 초당 20 엔이 부과됩니다.

* 4 Rakuten 기지국에 연결시 무제한 고속 데이터. 공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송 속도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적용 지역을 확인하세요. 국내 로밍 지역에서는 할당 된 5GB를 사용한 후 최대 1Mbps의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송 속도는 최선의 노력입니다 (표준의 최대 속도). 실제 전송 속도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5 대규모 상용 모바일 네트워크의 경우 (2019 년 10 월 1 일 현재). 연구 : Stella Associa

*이 보도 자료의 모든 가격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세금이 제외됩니다.

*이 보도 자료에 나오는 회사 이름, 제품 및 서비스 이름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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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치입니다. 

2021년 2월현재 일본에서 가장핫한 소셜네트워크는 무엇일까요? 

폐북, 라인? 아닙니다....

클럽하우스 SNS




미국발 오디오온리의 소셜네트워크인 Clubhouse(클럽하우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폐친들이 올리기 시작해서 클럽하우스를 알게되었는데... 최근엔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까지 데뷔하였다고 하네요...

클럽하우스는 몇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1. 초대받은 사람만 가입이 가능하다

2. 아이폰유저만 사용가능하다

3. 오직 목소리로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 세가지 심플한 특징으로 원래 미국에서는 코로나의 피해를 입은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해서 시작했다는데

일본에서는 프로페셔널한 SNS로 자리 잡고 있는 듯 하네요. 

트렌드를 조금 일찍 체험하고 싶으신분들은 클럽하우스에 초대받아 얼리어답터가 되어보시면 어떨지요?

업계가 IT에 몸담고 있는지라 초대받고 초대해주며 들어갔더니...이미 직장의 같은 팀 멤버는 물론 CMO. COO등등 C레벨의 임원까지도 이미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었네요...

커뮤니케이션 툴처럼 보여지지만 사람을 연결시키는 추천하는 알고리즘과 보이스의 퀄리티는 아주 좋았습니다. 

한가지 또다는 특징은 팔로우는 가능하지만 상태편에서 언팔로우는 안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점은 계속 팔로우를 늘리기 쉬운 구조...
언팔로우는 본인만 가능한 기능으로 설계되어 있네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는 하기참조하세요

apps.apple.com/us/app/clubhouse-drop-in-audio-chat/id1503133294

 

‎Clubhouse: Drop-in audio chat

‎Hey! We're working hard to add people to Clubhouse as fast as we can, but right now you need an invite to sign up. Anyone can get one by joining the waitlist, or by asking an existing user for one. We really appreciate your patience and can't wait to we

apps.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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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그저 일어난것이 아니라,
너를 위해 일어난 것이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승진이 내가 원하는 속도로 높이로 이루어 지지 않고,
기본급과 성과급이 나를 만족시켜주지 않을때,
역설적으로 들리고 느껴질때가 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그리고 그 시련의 레몬들을
시원한 레모네리드로 만들 지혜와 인내를 연마하자.

위기는 다시 기회로 바꿀수 있다.
이 기회를 다시 성장의 기회로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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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업데이트 하여 봅니다. 

김치입니다. 김치는 작년 9월 부터 일본의 IT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라쿠텐이라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슈퍼앱이라고 불리는 사업의 플래너 및 내부 그룹회사 및 외부 사업파트너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대기업 입사후 초반 그리고 현재까지도 바쁜일정들을 소화했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작년과 대비하여서 올해는 회사자체의 피트네스에서 운동도 시작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주전부터 회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워크 프롬 홈(재택근무)를 시작하여 특별한 일이나 승인이 없으면 오피스 출근은 제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목요일(2/27)부터 일본의 아베총리는 전국의 초중고 학교에 대한 임시휴교를 3월 2일부터 실시하게 되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올림픽을 치루기 위하여 향후 2-4주를 아주 중대한 시기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매일마다 갱신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숫자가 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쉬기인 만큼 최대한 워크 프롬 홈 그리고 라이프 앳 홈을 이제는 좀더 

내실있게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고 

집안에 양파나 파를 키워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조금 기분전환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 부족에 이어 일용품들의 사재기도 일본에서도 일어나고 있기에...

음식, 물, 티슈, 키친타월, 참치캔 등등은 조금더 여유있게 준비해두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들 이번 고비를 차분하게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재택근무가 지속될수록 감기예방과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운동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차도 자주 드셔보세요...

생강차, 유자차, 국화차... 

재택근무에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나누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r.nikkei.com/article/DGXMZO55811680Z10C20A2I00000  

<---참고로 2020년 3월1일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 각현별 감염자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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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우리는 아주 많은 시간을 회사 혹은 조직에 속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장하는 조직과 성장이 멈춘 조직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그리고 성장하는 조직과 성장이 멈춘 조직을 만드는 가장 큰 차이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비젼다운 비젼을 세우고 실천하는 조직 VS 애매모호한 비젼을 가지고 실천도 하지 않는 조직 

첫째로, 사실 조직생활에 꼭 비젼에 공감하여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젼다운 비젼은 개인의 존재의 가치와 조직의 "왜"라는 존재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외적인 변화지 않는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조직은 비젼(Vision)의 기초위에 미션(Mission)과 목표(Objective), 전략(Strategy), 전술(Tactics)을 마련합니다. 

비젼을 통해 미래의 우리의 지향점을 뚜렷하게 하고

미션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위치로 갈것인지 중요한 마일스톤을 세우고 

목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미션의 달성과 성공을 측정하며

전략을 통해 우리가 가장 최고로 최선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방법을 세우고 

전술을 통해 각 전략이 더욱 구체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로 액션을 세웁니다. 

성장하는 조직은 이러한 VMOST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목표를 잘 조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동감하는 내부 조직원이 많으면 많을수로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내부적인 가능성이 높은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1. 비젼(Vision): The vision is how you imagine the future when seen in your mind's eye.
  2. 미션(Mission): If the Vision is where we want to be, missions are the big blocks of change to get us there.
  3. 목표(Objective): Each mission has a number of objectives associated with it to allow us to measure success.
  4. 전략(Strategy): Strategies are the things which we think will achieve our objectives.                                                                                 They must link to at least one mission objective.
  5. 전술(Tactics): Tactics are those actions that we are going to do in order to fulfill the strategies.

          https://is.gd/6aj6kN <--구글 조직의 VMOST 예시  

★ 글로벌 기업의 비젼 선언문의 예 

  • Tesla: To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 Nike: Bring inspiration and innovation to every athlete* in the world. *If you have a body, you are an athlete.
  • Shopify: Make commerce better for everyone, so businesses can focus on what they do best: building and selling their products.
  • Patagonia: Build the best product, cause no unnecessary harm, use business to inspire and implement solutions to the environmental crisis.
  • IKEA: To create a better everyday life for many people.
  • TED: Spread ideas.
  • Amazon: To be Earth’s most customer-centric company, where customers can find and discover anything they might want to buy online.
  • Southwest Airlines: To become the world’s most loved, most flown, and most profitable airline.
  • Google: To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 Loreal: To provide the best in cosmetics innovation to women and men around the world with respect for their diversity.

사실 이런 조직의 비젼 셋팅과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딩과 리더쉽 포지션의 경영진이 어떻게 공감하고 생각하느냐에

많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성장이 멈춘 조직은 외부 환경에 대한 변화와 본인이 속한 조직이 어떤 존재이유,가치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에 대해 

무디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직의 존재이유가 비젼에 기반하지 않고 단순 재무적인 성과에만 집중학게 될경우 

단기간의 조직관리에만 치우칠수 있기때문에 결국은 조직을 아우르는 구심점과 조직문화가 와해되어 점점 단순 노동력을 제공하고 

댓가를 지불하는 계약관계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조직문화로 변해갈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이직율이 늘어 늘 채용과 이직이 코스트

부담이 되기에 중대한 성과나 소속감과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기 힘든 조직이 될수 있습니다. 이처럼 조직의 비젼은 제대로 세우고 

실천할때 그 진가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조직의 크기와 리소스 상황에 따라 비젼을 필요한가 불필요한가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작을수록 더 확실히 지향점과 가치관을 정리해두면 거기에 맞추어 채용및 조직의 미션, 목표및전략을 세우는 데 구체적으로 

할수 있으며 채용및 직원을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부분이 될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극적 피드백으로 계속 개선해가는 조직  VS 학습된 무기력이 일상화된 조직

둘째로, 성장하는 조직의 특징은 개인과 개인, 부하와 상사 그리고 조직간의 피드백이 살아있고 개선안이 빠르게 반영되는 조직입니다.

반면 성장이 멈춘 조직은 무엇을 해도 과거의 관성,경험에 의지한채 도전과 새로운 시도보다는 학습된 무기력이 일상화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처음부터 무기력함이 일상화되는 조직은 잘 없습니다만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했을때 그것을 용인하고 피드백을 

주지않고 개선안들이 개선되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는 것이 지속되면 조직원들은 무기력함이 학습되기 시작합니다. 

나부터 바꿀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도 점점 그 의욕을 잃게 되고 조직을 위해 해야 할일에 대해서도 먼저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대한 감각과 반응이 늦어지거나 수동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결과 개인과 조직은 점점더 

경쟁력과 활기가 줄어들게 되고 점점더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되고 미니멈의 노력정도에 만족하게 됩니다. 

조직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선을 통해 성장하지 못한다면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에 점점더 둔감해지고 

어느 시점에서는 회생을 하는 것이 아주 어려워집니다. 그저 어떻게 보면 작은 피드백을 주고 받는 행동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피드백이 있느냐 없느냐, 얼만나 정확한 타이밍에 퀄리티 있는 피드백이냐에 따라 그 성과와 성장은

놀라운 결과의 차이를 만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조직이 형식적인 분기별 혹은 반기별 면담정도로 

피드백을 나누고 그런 피드백조차 개인 혹은 조직의 변화와 성장(보상,진급에 도움이 되는)에 직접적으로는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지켜봅니다. 그러면 조직원들은 형식적인 면담에 대해 가치있는 피드백이라고 느끼지 않으며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렵고 어떻게 보면 귀찮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적극적인 피드백과 개선은 조직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개인의 성장의 기회도 더 늘릴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조직 VS 개인의 성장보다는 희생과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는 조직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조직은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조직입니다. 

우리가 흔히 우리 회사 좋아? 우리 아빠 회사 좋아? 우리 신랑 회사 좋아? 라고 누군가 가족, 친척, 친구,주변 사람들이 물어 보았을때 

선뜻 그 대답이 나오는 회사와 그 반대로 아니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없고 사람들도 그저 그렇고 별로 않좋아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말하게 된다면 이것만큼 대비되는 대외 커뮤니케이션, 리뷰가 없을 것입니다. 

조직원들은 어떻게 보면 객관적으로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좋게 말하고 

좋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마치 거울처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이상하고 바라는 되로 이루어지는 것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속에서도 사실은 작은 배려, 이해, 그리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의지가 있다면 

복지 혜택 사내 사외 활동 및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체험되느냐 그리고 그 만족도가 측정및 개선 반영되고 있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직은 다양한 리더쉽이 있을수 있습니다. 전문경영인을 통한 경영, 원맨 리더쉽(CEO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 혹은 패밀리 리더쉽(패밀리 오너 가족이 좌지우지)에 의해 경영될수 있지만 조직원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할수 있는냐 없느냐 그런 노력을 얼만큼 하느냐는 그 가치관에서 

그리고 실천력에서 좌우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즈의 조직이더라도 리더가 되신 다면 위의 3가지를 한번 고려해보시어 

리더쉽과 팔로우쉽이 선순환될수 있도록 운영해보시면 어떨까요?

성장하는 조직에 속하신 분들은 더욱더 좋은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성장이 멈춘 조직에 속하신 분들은 바꿀수 있는 노력을 해보시되 안될 경우는 과감히 조직으로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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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예스투데이 2019.08.27 16:50 신고

    경영하시는 분들이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공감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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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갑작스럽습니다만 오늘의 주제는 2019년 크리켓 월드컵과 나입니다. 

함께 일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머 동료중에 인도 출신의 크리켓의 광팬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7/10)이 세미파이널(준결승) 게임이 열립니다. 

인도인에게 크리켓 월드컵은 우리에게 축구 월드컵같이 게임내용과 결과에 초미의 관심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4강에는 영국, 호주, 인도, 뉴질랜드 4 나라가 준결승에 올라간 상태입니다. 

바로 오늘이 인도와 뉴질랜드의 경기가 열립니다. 

여러분은 크리켓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으십니까? 

인도 동료에 의하면 크리켓 게임은 야구보다 훨씬더 정교하고 복잡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룰이 있습니다만 아직 다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한국과 일본처럼 가까운 나라들끼리 치열한 라이벌 관계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인도와 파키스탄, 호주와 뉴질랜드, 방글라데쉬와 스리랑카가 아주 치열한 경쟁 라이벌이라고 합니다.

게임결과는 뉴질랜드가 4런 차이로 이긴듯합니다. 

그리고 축구의 경우 펍에서 함께 게임을 보고 응원도 하지만

크리켓의 경우는 한두시간에 끝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파티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암튼 오늘 경기 내용에 따라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는 데 

현재 스코어를 보니 뉴질랜드가 승리할것 같군요. 예측이 어려운 스포츠라고 하는 데 인도 전력이 월등히 세다고 했는데 

이변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어떤 결과로 결승전의 상대가 결정될지 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켓은 어떤 운동인가요?

크리켓 월드컵(Cricket World Cup)은 크리켓 분야의 국제 기구인 ICC에 가맹한 협회(연맹)의 남자 크리켓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크리켓 대회이다. 

크리켓 월드컵은 몇년마다?

올림픽 월드컵처럼 4년마다 열린다.

크리켓 월드컵의 개최지와 역대 우승팀은?

확인은 여기로 

호주가 강한팀이였군요...

크리켓월드컵 역대 우승팀 준우승팅 / 소스:위키피디아 

2019년 크리켓 월드컵은 어떤 상황인가?

오늘 경기에 이긴 팀이 호주와 영국중에 이긴팀과 결승에서 승부를 가리게 됩니다. 

왜 인도는 세계적인 크리켓 플레이어를 배출하고 있는지? 

저도 이부분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만 역시 국민 스포츠가 되어 인기가 있고 

어린 선수들층이 두텁고 좋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지원도 

확실하게 한다고 합니다. 역시 어떤 게임이든 어린 선수들에게 인기가 있고 

그 스포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프로팀으로 월드컵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세계적인 크리켓 플레이어를 배출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더 크리켓 월드컵과 게임에 대해서 알게되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야구와 크리켓의 차이점 확인은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is.gd/XHkO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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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tepor.shop 테포르 2019.07.11 23:11 신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19.07.12 07:58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켓 관심있으신지요? 어제 영국이 우승후보인 호주를 이기고 결승전 진출했네요. 이제 영국과 뉴질랜드가 결승에서 붙게 되었습니다. 저도 우연잖게 인도 동료를 통해서 접했는데 재미가 있네요.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21.01.12 03:10 신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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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옛직장동료의 기쁜 소식이 접할수 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옛직장 동료왈: "김치 나 합격했어!" 

 김치왈: "몇군데 있었잖아 최종 어디가 된거야?"

옛직장 동료왈: 중국계 PC메이커, 레노버 일본...

김치왈: 오우! 축하해! 최종 얼마나 올랐어?

옛직장 동료왈: Incredible salary, 3백만엔이나 올라서 "연봉 8천만원" 

김치왈: 와우 정말 축하해! 그동안의 모든 보상이 한번에 이루어 졌구나. 

           그동안 잘인내했고 고생했다.

김치왈: 하게된 일은?

옛직장 동료왈: PC 플랫폼 소프트웨어 디자인 개발쪽이야. 

김치왈: 이제 본격적으로 S/W 개발쪽 하게 되었구나. 

           회사 위치는 어디야? 

옛직장 동료왈: 요코하마 xx 빌딩

김치왈; 집도 가깝고 정말 잘됐네...축하해... 

나의 옛직장 동료는 내가 일본에서 일한 첫직장의 중국인 동료였다.

나와는 점심도 자주 먹고 오래된 일본에 있는 중국인 친구이다. 

애기도 3명이나 있는 친구 한직장을 정말 10년 가까이 지켰던 친구다.

전직장에서는 연봉의 변화는 미미했고 도중에 한번 같이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했던 친구다.

아직도 일본에선 이렇게 천만원 이상 아니 3천만원 이상의 연봉 점프도 가능하다. 

참고고 이 친구가 최근에 세운 개발자로서의 인생 커리어 패스(Career Path)다. 

그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먼저 실력을 더 쌓고자 한다. 

물론 산업을 바꾸어야 하고 본인의 강점과 기회가 잘 맞는다면... 

연봉은 묘한 매력과 기준이 된다. 이렇게 점프되었을땐 참으로 기쁘고 

또 그렇게 몇년간 정체되면 아쉽고 새로운 기회를 찾게도 되니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오래전부터의 중국인 직장 동료가 이직성공과 큰 연봉 점프를 성공했다는 소식에

나도 덩달아 기뻐지는 하루이다. 나의 연봉 점프도 전하게 될 그날을 위햐여...

아직도 직장인의 기쁨은 승진과 연봉을 무시할수는 없다. 

Ready S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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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muljima.tistory.com 소년B 2019.07.03 16:02 신고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양질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19.07.03 18:19 신고

      소년B님 꾸준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꾸준히...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공개할 다음글 "도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다"도 일독해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cjfdys.tistory.com 겜맨 2019.08.08 19:40 신고

    와...연봉 8천...능력자이시네요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19.08.10 07:03 신고

      네 오랫동안 노력하며
      인내한 결과가 연봉으로도
      반영되어서 잘된 케이스입니다.

  3.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예스투데이 2019.08.27 16:52 신고

    저도 연봉이 점프하면 좋겠네요.
    모든 분들 잘 되셨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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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바쁘신 와중에 그리고 비가 오는 와중세

알파카 부부의 일본살아남기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회사의 사내 커플의  결혼식 2차 파티에 초대 받아 다녀왔습니다. 

신랑은 프로젝트 매니져, 신부는 인사팀의 인사 스텝이었습니다. 

신랑은 평소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았더 신랑은 프로젝트를 같이 한적은 없으나 1 on 1, OKR,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 제도에 

관심이 많아던 터라 종종 얘기를 나누거나 런치도 함께 했던 적이 있었던 분이고 

 신부는 인사 경험이 없었지만 인사팀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상사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고 

그때마다 조금씩 힘을 내고 지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격려랑 응원도 했던 분이 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은 본인과 직계 가족 아주 친한 분들을 결혼식에 초대 하고 

좀더 많은 친구들은 2차 희로연 혹은 파티를 별도로 열어서 초대하게 된다. 

사내커플의 결혼식인 만큼 거의 대부분은 회사사람들이 초대되어 왔다.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타부서 사람도 오랜만에 뵙고 얘기도 할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신랑, 신부의 입장, 인사, 어렸을때의 각자의 사진, 그리고 둘이 연인이 된 계기, 둘만의 추억의 사진, 

그리고 서로에 관한 취미나 에피소드에 대한 퀴즈와 함께 푸는 빙고 게임, 그리고 신랑의 서프라이즈 편지와 에스테 마사지티켓 선물 그리고 

마지막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시절과 장소 그리고 타이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쁨의 웨딩 마치를 맞이하는 커플이 있는 가 하면 

어떤 분들은 때로는 결혼까지 골인하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때로는 결혼후에 다시 이별하기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시절 인연이라고도 합니다.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시절이 맞을 때가 있다고.

아무튼 오랜만에 결혼식 2 차 파티에 초대받아 나의 결혼식 기억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 14년째를 맞이하게 되고 연애 기간 까지 하면  더 긴 시간을 와사비님과 함께 한 김치.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지내올 수 있는 것 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고  

쉽게 헤어지는 일도 많은 세상에 몇안되는 내가 오랫동안 지켜가는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내가 기쁠때 그 기쁨을 나눌수 있고 

내가 슬플때 그 슬픔을 위로 받을수 있고 

내가 힘들고 아플때 나를 도울수 있는 베필 

내가 사랑하고 내가 존경하고 

내가 지켜주고 내가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책임과 감사함과 힘이되어주는 사람으로 

있어준다는 것 

어떤 어려움과 다툼속에도 

다시 화해하고 

다시 웃고 

다시 안아줄수 있는 것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오직 두 사람만의 관계속에

그 소중함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가꾸어 가야 하는 것

가족과 가정의 

멋진 동반자로 

과거만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함께 웃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사랑하고

함께 눈물을 닦으며 

함께 걸어가야 하는 

그런 우리가 

그런 가족이 

되도록 

오늘도 

비가 내리는 

이밤에 다시 한번 

결혼식이 14년이나 

지났지만 다시 한번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결혼이 그 누군가의 

감옥이 아닌 지옥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와 

성장의 동반자 

파트너로 

위로하고 

도울수

있는 

커플이

될것이라고 

오늘

결혼한 

부부에게도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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