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우리는 아주 많은 시간을 회사 혹은 조직에 속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장하는 조직과 성장이 멈춘 조직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그리고 성장하는 조직과 성장이 멈춘 조직을 만드는 가장 큰 차이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비젼다운 비젼을 세우고 실천하는 조직 VS 애매모호한 비젼을 가지고 실천도 하지 않는 조직 

첫째로, 사실 조직생활에 꼭 비젼에 공감하여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젼다운 비젼은 개인의 존재의 가치와 조직의 "왜"라는 존재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외적인 변화지 않는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조직은 비젼(Vision)의 기초위에 미션(Mission)과 목표(Objective), 전략(Strategy), 전술(Tactics)을 마련합니다. 

비젼을 통해 미래의 우리의 지향점을 뚜렷하게 하고

미션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위치로 갈것인지 중요한 마일스톤을 세우고 

목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미션의 달성과 성공을 측정하며

전략을 통해 우리가 가장 최고로 최선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방법을 세우고 

전술을 통해 각 전략이 더욱 구체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로 액션을 세웁니다. 

성장하는 조직은 이러한 VMOST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목표를 잘 조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동감하는 내부 조직원이 많으면 많을수로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내부적인 가능성이 높은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1. 비젼(Vision): The vision is how you imagine the future when seen in your mind's eye.
  2. 미션(Mission): If the Vision is where we want to be, missions are the big blocks of change to get us there.
  3. 목표(Objective): Each mission has a number of objectives associated with it to allow us to measure success.
  4. 전략(Strategy): Strategies are the things which we think will achieve our objectives.                                                                                 They must link to at least one mission objective.
  5. 전술(Tactics): Tactics are those actions that we are going to do in order to fulfill the strategies.

          https://is.gd/6aj6kN <--구글 조직의 VMOST 예시  

★ 글로벌 기업의 비젼 선언문의 예 

  • Tesla: To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 Nike: Bring inspiration and innovation to every athlete* in the world. *If you have a body, you are an athlete.
  • Shopify: Make commerce better for everyone, so businesses can focus on what they do best: building and selling their products.
  • Patagonia: Build the best product, cause no unnecessary harm, use business to inspire and implement solutions to the environmental crisis.
  • IKEA: To create a better everyday life for many people.
  • TED: Spread ideas.
  • Amazon: To be Earth’s most customer-centric company, where customers can find and discover anything they might want to buy online.
  • Southwest Airlines: To become the world’s most loved, most flown, and most profitable airline.
  • Google: To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 Loreal: To provide the best in cosmetics innovation to women and men around the world with respect for their diversity.

사실 이런 조직의 비젼 셋팅과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딩과 리더쉽 포지션의 경영진이 어떻게 공감하고 생각하느냐에

많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성장이 멈춘 조직은 외부 환경에 대한 변화와 본인이 속한 조직이 어떤 존재이유,가치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에 대해 

무디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직의 존재이유가 비젼에 기반하지 않고 단순 재무적인 성과에만 집중학게 될경우 

단기간의 조직관리에만 치우칠수 있기때문에 결국은 조직을 아우르는 구심점과 조직문화가 와해되어 점점 단순 노동력을 제공하고 

댓가를 지불하는 계약관계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조직문화로 변해갈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이직율이 늘어 늘 채용과 이직이 코스트

부담이 되기에 중대한 성과나 소속감과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기 힘든 조직이 될수 있습니다. 이처럼 조직의 비젼은 제대로 세우고 

실천할때 그 진가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조직의 크기와 리소스 상황에 따라 비젼을 필요한가 불필요한가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작을수록 더 확실히 지향점과 가치관을 정리해두면 거기에 맞추어 채용및 조직의 미션, 목표및전략을 세우는 데 구체적으로 

할수 있으며 채용및 직원을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부분이 될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극적 피드백으로 계속 개선해가는 조직  VS 학습된 무기력이 일상화된 조직

둘째로, 성장하는 조직의 특징은 개인과 개인, 부하와 상사 그리고 조직간의 피드백이 살아있고 개선안이 빠르게 반영되는 조직입니다.

반면 성장이 멈춘 조직은 무엇을 해도 과거의 관성,경험에 의지한채 도전과 새로운 시도보다는 학습된 무기력이 일상화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처음부터 무기력함이 일상화되는 조직은 잘 없습니다만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했을때 그것을 용인하고 피드백을 

주지않고 개선안들이 개선되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는 것이 지속되면 조직원들은 무기력함이 학습되기 시작합니다. 

나부터 바꿀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도 점점 그 의욕을 잃게 되고 조직을 위해 해야 할일에 대해서도 먼저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대한 감각과 반응이 늦어지거나 수동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결과 개인과 조직은 점점더 

경쟁력과 활기가 줄어들게 되고 점점더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되고 미니멈의 노력정도에 만족하게 됩니다. 

조직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선을 통해 성장하지 못한다면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에 점점더 둔감해지고 

어느 시점에서는 회생을 하는 것이 아주 어려워집니다. 그저 어떻게 보면 작은 피드백을 주고 받는 행동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피드백이 있느냐 없느냐, 얼만나 정확한 타이밍에 퀄리티 있는 피드백이냐에 따라 그 성과와 성장은

놀라운 결과의 차이를 만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조직이 형식적인 분기별 혹은 반기별 면담정도로 

피드백을 나누고 그런 피드백조차 개인 혹은 조직의 변화와 성장(보상,진급에 도움이 되는)에 직접적으로는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지켜봅니다. 그러면 조직원들은 형식적인 면담에 대해 가치있는 피드백이라고 느끼지 않으며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렵고 어떻게 보면 귀찮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적극적인 피드백과 개선은 조직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개인의 성장의 기회도 더 늘릴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조직 VS 개인의 성장보다는 희생과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는 조직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조직은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조직입니다. 

우리가 흔히 우리 회사 좋아? 우리 아빠 회사 좋아? 우리 신랑 회사 좋아? 라고 누군가 가족, 친척, 친구,주변 사람들이 물어 보았을때 

선뜻 그 대답이 나오는 회사와 그 반대로 아니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없고 사람들도 그저 그렇고 별로 않좋아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말하게 된다면 이것만큼 대비되는 대외 커뮤니케이션, 리뷰가 없을 것입니다. 

조직원들은 어떻게 보면 객관적으로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좋게 말하고 

좋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마치 거울처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이상하고 바라는 되로 이루어지는 것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속에서도 사실은 작은 배려, 이해, 그리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의지가 있다면 

복지 혜택 사내 사외 활동 및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체험되느냐 그리고 그 만족도가 측정및 개선 반영되고 있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직은 다양한 리더쉽이 있을수 있습니다. 전문경영인을 통한 경영, 원맨 리더쉽(CEO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 혹은 패밀리 리더쉽(패밀리 오너 가족이 좌지우지)에 의해 경영될수 있지만 조직원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할수 있는냐 없느냐 그런 노력을 얼만큼 하느냐는 그 가치관에서 

그리고 실천력에서 좌우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즈의 조직이더라도 리더가 되신 다면 위의 3가지를 한번 고려해보시어 

리더쉽과 팔로우쉽이 선순환될수 있도록 운영해보시면 어떨까요?

성장하는 조직에 속하신 분들은 더욱더 좋은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성장이 멈춘 조직에 속하신 분들은 바꿀수 있는 노력을 해보시되 안될 경우는 과감히 조직으로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예스투데이 2019.08.27 16:5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갑작스럽습니다만 오늘의 주제는 2019년 크리켓 월드컵과 나입니다. 

함께 일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머 동료중에 인도 출신의 크리켓의 광팬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7/10)이 세미파이널(준결승) 게임이 열립니다. 

인도인에게 크리켓 월드컵은 우리에게 축구 월드컵같이 게임내용과 결과에 초미의 관심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4강에는 영국, 호주, 인도, 뉴질랜드 4 나라가 준결승에 올라간 상태입니다. 

바로 오늘이 인도와 뉴질랜드의 경기가 열립니다. 

여러분은 크리켓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으십니까? 

인도 동료에 의하면 크리켓 게임은 야구보다 훨씬더 정교하고 복잡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룰이 있습니다만 아직 다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한국과 일본처럼 가까운 나라들끼리 치열한 라이벌 관계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인도와 파키스탄, 호주와 뉴질랜드, 방글라데쉬와 스리랑카가 아주 치열한 경쟁 라이벌이라고 합니다.

게임결과는 뉴질랜드가 4런 차이로 이긴듯합니다. 

그리고 축구의 경우 펍에서 함께 게임을 보고 응원도 하지만

크리켓의 경우는 한두시간에 끝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파티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암튼 오늘 경기 내용에 따라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는 데 

현재 스코어를 보니 뉴질랜드가 승리할것 같군요. 예측이 어려운 스포츠라고 하는 데 인도 전력이 월등히 세다고 했는데 

이변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어떤 결과로 결승전의 상대가 결정될지 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켓은 어떤 운동인가요?

크리켓 월드컵(Cricket World Cup)은 크리켓 분야의 국제 기구인 ICC에 가맹한 협회(연맹)의 남자 크리켓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크리켓 대회이다. 

크리켓 월드컵은 몇년마다?

올림픽 월드컵처럼 4년마다 열린다.

크리켓 월드컵의 개최지와 역대 우승팀은?

확인은 여기로 

호주가 강한팀이였군요...

크리켓월드컵 역대 우승팀 준우승팅 / 소스:위키피디아 

2019년 크리켓 월드컵은 어떤 상황인가?

오늘 경기에 이긴 팀이 호주와 영국중에 이긴팀과 결승에서 승부를 가리게 됩니다. 

왜 인도는 세계적인 크리켓 플레이어를 배출하고 있는지? 

저도 이부분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만 역시 국민 스포츠가 되어 인기가 있고 

어린 선수들층이 두텁고 좋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지원도 

확실하게 한다고 합니다. 역시 어떤 게임이든 어린 선수들에게 인기가 있고 

그 스포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프로팀으로 월드컵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세계적인 크리켓 플레이어를 배출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더 크리켓 월드컵과 게임에 대해서 알게되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야구와 크리켓의 차이점 확인은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is.gd/XHkOWX

  1. Favicon of https://blog.tepor.me 테포르 2019.07.11 23:11 신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19.07.12 07:58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켓 관심있으신지요? 어제 영국이 우승후보인 호주를 이기고 결승전 진출했네요. 이제 영국과 뉴질랜드가 결승에서 붙게 되었습니다. 저도 우연잖게 인도 동료를 통해서 접했는데 재미가 있네요.

 

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옛직장동료의 기쁜 소식이 접할수 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옛직장 동료왈: "김치 나 합격했어!" 

 김치왈: "몇군데 있었잖아 최종 어디가 된거야?"

옛직장 동료왈: 중국계 PC메이커, 레노버 일본...

김치왈: 오우! 축하해! 최종 얼마나 올랐어?

옛직장 동료왈: Incredible salary, 3백만엔이나 올라서 "연봉 8천만원" 

김치왈: 와우 정말 축하해! 그동안의 모든 보상이 한번에 이루어 졌구나. 

           그동안 잘인내했고 고생했다.

김치왈: 하게된 일은?

옛직장 동료왈: PC 플랫폼 소프트웨어 디자인 개발쪽이야. 

김치왈: 이제 본격적으로 S/W 개발쪽 하게 되었구나. 

           회사 위치는 어디야? 

옛직장 동료왈: 요코하마 xx 빌딩

김치왈; 집도 가깝고 정말 잘됐네...축하해... 

나의 옛직장 동료는 내가 일본에서 일한 첫직장의 중국인 동료였다.

나와는 점심도 자주 먹고 오래된 일본에 있는 중국인 친구이다. 

애기도 3명이나 있는 친구 한직장을 정말 10년 가까이 지켰던 친구다.

전직장에서는 연봉의 변화는 미미했고 도중에 한번 같이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했던 친구다.

아직도 일본에선 이렇게 천만원 이상 아니 3천만원 이상의 연봉 점프도 가능하다. 

참고고 이 친구가 최근에 세운 개발자로서의 인생 커리어 패스(Career Path)다. 

그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먼저 실력을 더 쌓고자 한다. 

물론 산업을 바꾸어야 하고 본인의 강점과 기회가 잘 맞는다면... 

연봉은 묘한 매력과 기준이 된다. 이렇게 점프되었을땐 참으로 기쁘고 

또 그렇게 몇년간 정체되면 아쉽고 새로운 기회를 찾게도 되니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오래전부터의 중국인 직장 동료가 이직성공과 큰 연봉 점프를 성공했다는 소식에

나도 덩달아 기뻐지는 하루이다. 나의 연봉 점프도 전하게 될 그날을 위햐여...

아직도 직장인의 기쁨은 승진과 연봉을 무시할수는 없다. 

Ready Set Go! 

 

  1. Favicon of https://bomuljima.tistory.com 소년B 2019.07.03 16:02 신고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양질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19.07.03 18:19 신고

      소년B님 꾸준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꾸준히...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공개할 다음글 "도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다"도 일독해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cjfdys.tistory.com 겜맨 2019.08.08 19:40 신고

    와...연봉 8천...능력자이시네요

    • Favicon of https://alpacacouple.tistory.com 알파카부부 2019.08.10 07:03 신고

      네 오랫동안 노력하며
      인내한 결과가 연봉으로도
      반영되어서 잘된 케이스입니다.

  3.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예스투데이 2019.08.27 16:52 신고

    저도 연봉이 점프하면 좋겠네요.
    모든 분들 잘 되셨면 좋겠습니다. ^^

방갑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바쁘신 와중에 그리고 비가 오는 와중세

알파카 부부의 일본살아남기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회사의 사내 커플의  결혼식 2차 파티에 초대 받아 다녀왔습니다. 

신랑은 프로젝트 매니져, 신부는 인사팀의 인사 스텝이었습니다. 

신랑은 평소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았더 신랑은 프로젝트를 같이 한적은 없으나 1 on 1, OKR,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 제도에 

관심이 많아던 터라 종종 얘기를 나누거나 런치도 함께 했던 적이 있었던 분이고 

 신부는 인사 경험이 없었지만 인사팀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상사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고 

그때마다 조금씩 힘을 내고 지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격려랑 응원도 했던 분이 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은 본인과 직계 가족 아주 친한 분들을 결혼식에 초대 하고 

좀더 많은 친구들은 2차 희로연 혹은 파티를 별도로 열어서 초대하게 된다. 

사내커플의 결혼식인 만큼 거의 대부분은 회사사람들이 초대되어 왔다.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타부서 사람도 오랜만에 뵙고 얘기도 할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신랑, 신부의 입장, 인사, 어렸을때의 각자의 사진, 그리고 둘이 연인이 된 계기, 둘만의 추억의 사진, 

그리고 서로에 관한 취미나 에피소드에 대한 퀴즈와 함께 푸는 빙고 게임, 그리고 신랑의 서프라이즈 편지와 에스테 마사지티켓 선물 그리고 

마지막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시절과 장소 그리고 타이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쁨의 웨딩 마치를 맞이하는 커플이 있는 가 하면 

어떤 분들은 때로는 결혼까지 골인하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때로는 결혼후에 다시 이별하기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시절 인연이라고도 합니다.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시절이 맞을 때가 있다고.

아무튼 오랜만에 결혼식 2 차 파티에 초대받아 나의 결혼식 기억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 14년째를 맞이하게 되고 연애 기간 까지 하면  더 긴 시간을 와사비님과 함께 한 김치.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지내올 수 있는 것 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고  

쉽게 헤어지는 일도 많은 세상에 몇안되는 내가 오랫동안 지켜가는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내가 기쁠때 그 기쁨을 나눌수 있고 

내가 슬플때 그 슬픔을 위로 받을수 있고 

내가 힘들고 아플때 나를 도울수 있는 베필 

내가 사랑하고 내가 존경하고 

내가 지켜주고 내가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책임과 감사함과 힘이되어주는 사람으로 

있어준다는 것 

어떤 어려움과 다툼속에도 

다시 화해하고 

다시 웃고 

다시 안아줄수 있는 것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오직 두 사람만의 관계속에

그 소중함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가꾸어 가야 하는 것

가족과 가정의 

멋진 동반자로 

과거만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함께 웃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사랑하고

함께 눈물을 닦으며 

함께 걸어가야 하는 

그런 우리가 

그런 가족이 

되도록 

오늘도 

비가 내리는 

이밤에 다시 한번 

결혼식이 14년이나 

지났지만 다시 한번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결혼이 그 누군가의 

감옥이 아닌 지옥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와 

성장의 동반자 

파트너로 

위로하고 

도울수

있는 

커플이

될것이라고 

오늘

결혼한 

부부에게도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일 커플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1 주일간 회사의 리더쉽 연수로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가정을 지켜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싱가포르는 처음이었지만, 매우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공항에 내린 순간부터 그 효율성에 놀랐습니다.


수하물 수취 입국 심사까지 굉장히 거리가 짧았습니다. 택시 승강장은 택시가 평행하게 줄 지어 있고 대부분 대기 시간이 없었습니다.

옛날 학교에서 싱가포르는 쓰레기가 떨어져 있지 않았다고 배운 기억이 있지만 거리도 정말 예뻤습니다.


연수에서는 약 20 명의 아시아 각국에서 동료와 함께 리더십에 관한 강습을 받았습니다. 많은 그룹 워크와 토론등을 통해 학습한것을 실제의 것으로 만들어갑니다.

모두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작은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등 우수한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나는 영어가 아직 부족하다고 그리고 더 개선해야겠다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가상의 이사회에 프레젠테이션이있었습니다.

보통이라면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동료에게 맡기고 싶었었는데, 나를 포함한 평소 프레젠테이션을 별로하지 않는 부서의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으로.

첫 말이 막히기도 했지만 동료가 너무 친절하게 리허설에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결국 자신감있게 프리젠테이션에 모두 임할 수 있었고 서로 호흡도 잘 맞고 팀워크도 좋았습니다. 서로 잘할수 있다고 격려도 주고 받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발표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도 깊어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서로 피드백을 나누며 서로 리더쉽과 관련 좋은점, 강점과 

그리고 앞으로 더 개선해야 할 점을 논의했습니다. 

모두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피드백을 해주었기에 때문에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강점은 사고 능력이 높고,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전할때 모방해서 감상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발견이 있는 발언을 한다고 들어서 기뻤습니다.

개선점은 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제대로 주위에 그 좋은 부분을 발신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인은 주위의 분위기, 공기를 읽고 발언하지 않거나 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 몸담고 현장 교육 받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싱가포르 연수. 대부분 호텔에서 통조림 신세였지만 자신에게 투자할수 있는 호화스러운 시간을 가질 수있어 좋았습니다.



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1週間会社の研修でシンガポールに行っていました。
その間家を守ってくれた家族に感謝です。

シンガポールは初めてでしたが、とても合理的に作られた街だと思いました。

空港に降り立った時からその効率性には驚かされました。

​​

手荷物の受け取りと入国審査までがすごく距離が短い。タクシー乗り場はタクシーが並列になって並んでいてほとんど待ち時間がない。

昔学校でシンガポールはゴミが落ちていないと習った記憶がありますが街並みも本当にきれいでした。




研修では約20名のアジア各国からの同僚とリーダーシップに関する講習を受けました。たくさんのグループワークやディスカッションなどを

通して学びを実あるものにしていきます。

皆頭の回転が速く、自分の考えを英語で伝えるのが上手く、ちょっとしたことにも動じないなど優秀なそして気さくな人たちばかりでした。

私も英語がまだまだ力不足で連携の必要性を再度実感しました。

最終日に仮想の取締役会へ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ありました。
普通だったらもっと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うまい同僚に任せたかったところ、私も含め普段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あまり行わない部門の人がやることに。
最初言葉が詰まったりしていましたが同僚がとても親切にリハーサルに付き合ってくれました。
こんばんは自信を持ってプレゼンに皆臨むことができてとてもうまくいき、お互いの健闘をたたえました。

勇気を出してやってみてよかった。
学びも深まりました。

最終日にフィードバックと言ってお互いにリーダーシップスキルの良いところそしてこれからもっと改善すべきところを話し合いました。

皆が良い意図を持ってフィードバックをくれたのでとても有意義な時間でした。

私の強みは思考能力が高く、ただ皆にならって感想言うのではなく新しい発見のある発言をすると言ってもらい嬉しかったです。

改善点はもっと積極的に発言しきちんと周りにその良い部分を発信すべきだと言われました。

日本人は空気を読んで発言しなかったりすることも多いのでこういった環境に身を置いて実地のトレーニングができて本当によかったです。

はじめてのシンガポール。ほとんどホテルで缶詰でしたが自分に投資すると言う贅沢な時間が持てて良かったです。





언제나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야 하는

 

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일본 IT업계의 퇴사, 이직문화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일본의 제조업에서 근무할때는 그렇게 까지 이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것 같다. 

IT업계로 옮긴뒤 가장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OOO님이 그만둘 것 같아요" 

"오늘 면접 봤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잘없네요"

흔히들 IT 사업은 사람이 중요한 사업이다. AI가 발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에 의해 많은 프로젝트가 해외의 개발거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굳이 일본 IT업계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요즘 들어서는  짧게는 한달부터 길게는 4년, 5년간 일했던 분들도 

하나둘 하나둘 그만두고 조금 더 좋은 회사를 찾아 퇴사,이직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왜 이렇게 그만 두는 비율이 많을까?

이직의 이유는 심플한것 같다. 

사람(상관및 동료와 맞지 않거나) 혹은 급여가 가장 큰것 같다. 물론 직무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그 경우 직무 조정도 가능한 부분이

있기에 대체적으로는 사람과 급여가 중요한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어떤 부서는 백오피스 멤버 거의 몇번째 전멤버가 바뀌게 된적도 있으나 그 주요 원인을 제공한 임원은 계속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직은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인센티브와 커뮤니케이션은 케어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외의 실무진에 대한 

급여나 처우는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평균적으로 연봉이 높지 않거나 높아지지 않는 횟수가 반복되면 역시 모티베이션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많이 바뀌는 영역은 프로젝트 매니져 혹은 엔지니어 직군도 자주 바뀌는 것 같다. 

물론 실력있는 UX/UI 디자이너도 그만두는데 디자이너 역쉬 구하기가 쉽지 않고 엔지니어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엔지니어 중에는  인도나 스리랑카, 중국, 동유럽 출신도 입사를 하고 있다. 

떠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급여가 20%, 30% 이상 혹은 더많이 받고

회사도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 그동안 내부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력을 쌓고

내공을 쌓아 덕분에 더 좋은 회사로 이직과  연봉을 높일수 있었던건 아닐까?

아니면 IT 인재부족에 처한 일본 기업이 실력이 있거나 경험이 매칭하는 멤버에 대해서는

프리미엄을 붙여서라도 중도 채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꼭 이직이 나쁜것은 아니다. 기존의 조직은 다시 새로운 사람을 뽑거나 재배치하게 되고

때로는 새로운 승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렇게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그리고 이직하는 개인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본인의 연봉과 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수도 있다.  

김치는 일본 IT 개발업계에서 늘 쉽게 받아들여지게 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프로젝트 혹은 새로운 커리어를 찾아 떠나는 멤버들의

이직문화를 이제는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 또 떠난 이들과 언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혹은 고객으로 혹은 프로젝트 멤버로

협업의 기회로 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IT업계도 그렇게 넓은 세계는 아닐수 있기에 어디에 있는 모두들 힘을 내고 더 내공을 쌓아

더 나은 성장이 있기를 바랄뿐이다. 

https://youtu.be/WEh0YWfzquA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초속 5센치 OST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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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1. 연봉

신입의 연봉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낮은 것 같다.

쉬운 파라미터로 생각한다면 자기나이랑 연봉이 같다고 해야될까?

23세면 연봉 230만엔, 24세면 연봉 240만엔 일본 대기업의 경우/중소기업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듯 하다. 

일본대기업 초봉이 20.9만엔 정도에 플러스로 잔업수당이 붙는 구조로 시작하는 것 같다. 

이정도면 한국대기업 초봉보다도 낮은 정도일것이다. 

하지만 중도채용에 관해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 것 같다.

한국의 4년간 정도의 경험이 있다면 일본 중소기업의 연봉도 그렇게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연봉의 인상정도와 관련해서는 아주 조금씩 올라가거나 올라가지 않을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구조적으로는 종신고용제의 구조가 남아 있어서 50대 전후까지 천천히 연봉이 올라갔다가

50대 중반부터는 연봉이 떨어지는 커브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동양경제지 2019년에 따르면 

22세 320만엔

30세 450만엔

34세 550만엔 

42세 600만엔

50세 720만엔

54세 740만엔

58세 720만엔

아울러 연봉은 어떤 산업에서 일하는 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산업에 따른 근무시간 등 스트레스의 차이도

있을것이다. 참고로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종합 평균연봉은 600만엔, 물론 랭크별 차이도 있고 각종세금을 떼면 실질 수령금은

조금더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연봉과 관련해서는 연봉보다는 연봉을 끌어올리려는 성장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주위를 보세요. 여러분보다 더 악착같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 있나요? 여러분의 강점을 살리신다면 

영어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성실함이 주위에 인정받을수도 있고 디자인, 프로그래밍 실력,

빠른 실행력, 좋은 인성과 인상이 플러스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봉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통한 상승과 승진을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있는 산업별 평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업과 그 산업속의 랭크에 의해서 연봉차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 영어든 경영학 석사(MBA)과정이든 최대한 교육을 통한 새로운 이직 기회및

다른 산업의 인맥도 만들어두시기를 바랍니다. 

 

2. 직장생활

왠만하면 직장에서는 평화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성급하게 부딪히거나 싸웠을경우

한국기업처럼 한잔하면서 회포를 풀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아울러 직장에서 빠른 승진 혹은 월급, 보너스 인상이 되지 않는 부분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최대한 회사안에서 누릴수 있는 것(주택지원, 교통비지원, 마사지, 각종 언어스터디 지원 등등) 들을

누리며 자신만의 실력과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3. 동료

문화적으로 혼자즐기고 지내는 문화가 많고 약속 문화가 기본이기에

가능하시면 편하게 런치식사를 함께하고 직장내 얘기및 흉도함께 볼수있는

동료 한둘은 만들어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직장내 생활도 덜 외롭고

도움도 주고 받으면서 지낼수 있으니 강력한 일상의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제도는 잘되어 있지만 건강은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생활이 일본생활의 전부가 아니기에 사외 활동, 취미, 스터디, 봉사활동등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건강에 도움이되는것같습니다. 


연봉관련 참고사항

※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하기와 같다. (2019 동양경제집계 기준)

업계 종합 평균은 600만엔

1. 컨설팅: 1316만엔

2. 종합상사: 1232만엔

3. 방송: 879만엔

4. 텔레콤: 839만엔

5.투자사업, 투자펀드: 815만엔

6.메가은행: 798만엔

7. 석유: 784만엔

8. 해운: 776만엔

9. 증권: 755만엔

10. 종합중기: 745만엔

11. 의약품: 731만엔

12.  자동차: 723만엔

13. 전기,가전 대기업: 706만엔

14. 복사기,프린터: 702만엔

15. 영화,애니메: 695만엔

16. 일용품: 690만엔

17. 음료,주류: 689만엔

18. 손해보험: 673만엔

19. 건설: 671만엔

20. 빠징고: 648만엔

21. 부동산,주택,맨션: 647만엔

22. 창고: 636만엔

23. 생명보험: 633만엔

24. 화학: 633만엔

25. 광고: 632만엔

26. 게임: 629만엔

27.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627만엔

28. 공작기계: 626만엔

29. Web서비스: 624만엔

30. 반도체 제조장치: 622만엔

31. 건설기계: 612만엔

32. 인터넷 광고: 609만엔

33. 전자부품: 608만엔

34. 자동차부품: 602만엔

35. 신약벤처: 601만엔

36. 통신판매: 600만엔

37. 의료기기: 598만엔

38. 철도: 597만엔

39. 철도차량: 594만엔 

40. 철강,비철금속: 594만엔

41. 화장품: 585만엔

42. 산업기기: 583만엔

43. 식품: 573만엔

44. 문구,사무용품: 556만엔

45. 카타로그판매: 537만엔

46. 차량용품: 537만엔

47. 스포츠: 536만엔

48. 약국: 527만엔

49. 편의점: 527만엔

50. 학원: 527만엔

51. 인재서비스: 522만엔

52. 여행: 519만엔

53. 레져: 518만엔

54. 육상운송: 500만엔

55. 섬유, 패션: 500만엔 

56. 슈퍼마켓: 493만엔

57. 외식: 491만엔

58. 중고차: 488만엔

59. 홈센타 디스카운트: 485만엔 

60. 가전제품: 482만엔

61. 리사이클: 466만엔

62. 호텔: 464만엔

63. 백화점: 452만엔

64. 요양병원: 401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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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파카부부 김치(♂)입니다.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느꼈더 직장문화, 컬쳐의 차이점 3가지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첫직장에 입사하게 되어 두근두근한 마음과  어떻게든 일본에서 멋지게 성공하는 기대를 가지고 

회사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일이 생각보다 잘 진행되지 않거나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를 겪기도 합니다. 때로는 회사의 문화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본인은 물론 

회사 동료들 사이에도 관계가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글로 보면 

한국이랑 일본이랑 역시나 살아보고 직접 직장생활해보면 역시 그런 문화의 차이란 것이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만 하루하루 지내고 그 룰속에서 어쩌면 많은 인내와 어려움을 감내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일본기업에서 직장 생활응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미리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암묵적인 룰과 사내의 동료와의 관계형성

어떤 기업이든 그 기업만의 문화와 암묵적인 룰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일본계 기업에서는 그기업내부의 문서화 혹은 명백하게 알려주지는 않지는 룰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런 룰이 어떤것인지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 룰을 모른체 섣불리 행동부터 하게되면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거나 사내 동료와의 마찰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가장 기본적인 룰일수도 있습니다만 보고 /연락/ 상담 이 있습니다. 일본어로는 報(호)連(렌)相(소)라고 부르고、報告(보고)/連絡(연락)/相談(상담)이라는 개념이 좀더 중요시 하는 기업이 많은듯 합니다.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무슨 이런것 까지 보고해야하는지 혹은 연락해야하는 지 그리고 언제 어떤 타이밍에 상담해야 하는 지는 조금더 세세하게 그 룰을 지키지 않으면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비호감을 살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결과보다는 과정(네마와시)을 중요시한다.

결과보다는 결과를 내는 과정에서 네마와시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네마와시란 한가지 프로젝트나 일을 진행하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의 사전협의 및 합의를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아니 도대체 일을 진행하거나 미팅을 하기전에 미리 관계자와 미팅전에 미리 미팅에 대해서 무슨 말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할것인지 사전협의랑 합의를 한다...선뜻 잘이해가 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미리 경청하고 일을 추진함에 앞서 예상되는 과제와 해결책 필요한 부분들을 어떻게 획득하고 진행할것인지에 대해 액션과 결과를 우선시하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으므로 알지만 묻고 될것 같다는 생각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확인해가는 부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처음 직장생활이고 일본어로도 제대로 의견을 낼수 없는 경우에는 네와와시 과정과 주위의 조력자의 의견과 도움을 받아가시면서 진행하는 것이 섣부를 결과 또는 성과 창출보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3.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 및 성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보통 채용및 인터뷰를 하게되면 본인은 빠른 시간에 적응하고 단기간(1년)안에 성과를 내고 프로모션 혹은 보너스를 기대하는 사람도 주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일본의 월급및 진급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 있으므로 누가 생각해도 엄청난 업적을 창출하지 않은 다음에는 굉장히 느리게 진급및 월급, 연봉이 올라가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최근 도요타 사장 또는 경제단체에서 종신고용은 유지가 어렵다고 했습니다만 종신고용을 중심으로 월급및 진급제도가 짜여진 경우가 많으므로 거기에 맞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및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계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전직을 통해서 조금더 연봉을 인상하고 진급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잦은 전직은 기업입장에서는 꺼리는 부분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직장안에서 커리어 설계는 1대1 미팅등을 통해 자주 협의하고 어떻게 하면 본인 및 조직의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는 지를 확인하시고 집중하시는 편이 불편한 오해나 혼란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4. 점심문화는 꼭 팀단위로 가지 않아도 된다.  혼밥 또는 도시락문화가 일반적이다.

한국의 점심시간을 생각해보면 팀단위나 마음맞는 몇분들이 함께 할때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왠만하면 혼자 도시락(벤또)를 사거나 준비해 와서 혼자 혼밥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모습니다. 요즘은 푸드트럭 초이스도 많고 편의점의 도시락 그리고 우버EAT까지 아주 혼밥하기 좋은 환경인것 같습니다. 혼자 밥을 먹는 다고 해서 외톨이가 된것은 아니니 걱정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혼밥이 싫으신분들은 미리 점심약속 혹은 함께 정기적으로 밖에서 드실분들을 만들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일본과 한국의 직장 문화에 대한 차이점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일본 직장 생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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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파카부부 김치(♂)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첫번째 직업이 향후 어떤 직업에든 3가지가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왜 첫번째 직업 혹은 회사가 중요한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직업의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일본에서 첫직장생활을 떠올려보면 처음에 언어도 제로에 가깝고 

인터뷰도 쉽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첫번째 직장은 한국에서의 대기업에서 4년간의 해외 마케팅과 영업의 경험이 있었기에 

프로페셔널로 익혀야할 기본 소양에 대해서는 상당히 트레이닝과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달에 1번 2번 기본 출장에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도 연에 100시간 정도 이수했던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첫번째 직장을 구할때 신입이 아닌 경우에는 역시 첫직장의 네임 밸류과

일했던 경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무엇을 배웠고 경험했는지 어떻게 우리 회사에 공헌할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잘 대답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아시겠지만 금융쪽은 계속 금융안에서 옮기게 되고 다른 쪽에서는 들어가기 쉽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조금 구체적으로 첫번째 직장 그리고 직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 첫번째 이유,    첫직장에서의 경험이 이후의 모든 직장생활에서의 기준이 된다.

 

누구든 마찬가지 이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등의 각각 조직의 크기와 예산 또한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시 2번째 3번째 직장과 직업에도 영향을 크게 미칠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일의 퀄리티도 어떤레벨까지 어떤 속도로 하는 지에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에서 체득한 경험들이 플러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일본 직장에서의 문화와 가치관과 차이가 있는 경우도 처음 3년간은 굉장히 힘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첫번째 직장과 직업을 선택시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차이는 다른 글에서 다시 나누겠습니다. 

 

 

2. 두번째 이유,     일을 하며 얻은 인맥(네트워크)이 도움이 될수 있다.

 

물론 첫번째 산업, 직장, 직업에서 어떻게 인맥을 만들고 관리했는지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특히 해외 영업, 마켓팅 하시는 분들은 각 담당하는 지역 및 국가에 인맥들이 회사를 바꾸어서도 중요한

거래선 내지는 파트너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도 쌓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담당할때 한국에서의 담당했던 국가의 거래선과 파트너가 된

경우도 있고 좋은 파트너 기업을 소개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3. 세번째 이유,     전직시 네임밸류(회사 브랜드)는 일본에서도 통한다.

 

전직시 네임밸류는 일본에서도 통하는 기업이 역시 도움이 됩니다. 물론 꼭 대기업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외국계 혹은 대기업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알려진 기업의 경우 그 인재들에 대한 좀더 인정해주거나

취업하기가 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품질과 제품은 좋지만 브랜드가 약한 중소 기업도 많기 때문에

브랜드 기업의 힘은 전직시 혹은 회사생활, 거래 및 출장시 호텔의 선택 조식 포함등 디테일한 면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능하시면 네임밸류도 생각하시어 선택하시면 조금더 좋은 혜택과 전직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정리하자면 모두가 들어보았을때 알수 있는 기업, 좋은 인맥 네트워크를 쌓기 쉬운 곳을 한국이든 일본에서도 

직장,직업 선택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첫번째 직장인 경우는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랭킹(2019) 및 회사의 평판도 첫직장 선택시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vorkers.com/award/ <--일본 취업하기 좋은 기업(인턴 포함) 랭킹(2019 및 평판 조회 사이트)  

https://www.interbrand.com/kr/newsroom/best-global-brands-2018/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리스트 사이트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발표 - Newsroom - 인터브랜드 서울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 약 2조 153억달러(USD), 전년 대비 7.7% 상승. 애플과 구글 6년 연속 1, 2위 차지, 아마존 3위로 TOP3 최초 진입. 국내 브랜드 가치 총액 전세계 5위로 803억 5천만 달러(USD)로 전년 대비 5.5% 성장

www.interbr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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