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3 월 9 일 도쿄-RakutenMobile, Inc.는 오늘 2020 년 4 월 8 일에 시작된 Rakuten UN-LIMIT 서비스 계획의 총 누적 신청 수가 2021 년 3 월 9 일 기준으로 300 만 개를 넘어 섰다고 발표했습니다.
Rakuten UN-LIMIT 서비스 계획 신청은 2020 년 3 월 3 일에 시작되었습니다. 6 월 30 일까지 신청 건수가 100 만 건을 넘어서 12 월 30 일에 200 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새로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계획 발표 이후 2021 년 1 월 29 일, 서비스 계획 신청 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2021 년 3 월 9 일에 300 만 건을 넘어 섰습니다. 1 년 무료 캠페인 신청은 2021 년 4 월 7 일에 마감됩니다* 1.
새로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계획 정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계획은 고객 데이터 사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는 간단한 요금 구조를 갖춘 Rakuten UN-LIMIT V 계획의 향상된 버전입니다.새로운 서비스 플랜은 데이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라이트 사용자부터 월별 데이터 사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없는 헤비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합니다.기존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가입자는라쿠텐 링크 통신 앱* 3을사용하는 경우 무료 국내 통화 외에4G 및 5G 서비스* 2를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Rakuten UN-LIMIT VI 서비스 플랜을 사용하면 매월 사용되는 데이터 양에 따라 월 요금이 결정됩니다. 월간 총 데이터 사용량이 1GB 이하인 경우 고객의 첫 번째 회선에 대해 수수료가 0 엔이됩니다. 월간 총 데이터 사용량이 1GB ~ 3GB 인 경우 요금은 980 엔, 월간 총 데이터 사용량이 3GB ~ 20GB 인 경우 첫 번째 회선 요금은 1,980 엔입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20GB를 초과하는 고객은월 2,980 엔에무제한 데이터* 4를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회선을 사용하는 고객은 월 총 데이터 사용량이 3GB 이하인 경우 980 엔이 부과됩니다.
현재 라쿠텐 UN-LIMIT V 고객은 2021 년 4 월 1 일에 자동으로 Rakuten UN-LIMIT VI로 업그레이드됩니다. 라쿠텐 모바일 공식 웹 사이트 또는 라쿠텐 모바일 상점을 통해 2021 년 4 월 1 일부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고 이후부터는 라쿠텐을위한 것입니다. UN-LIMIT VI 가격 계획.
Rakuten Mobile은 세계 최초의 완전 가상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바일 네트워크* 5를 구축했습니다.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자본 투자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 할 수 있으므로 운영자는 간단하고 저렴한 서비스 계획을 통해 가입자에게 절감액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최첨단 기술로 구동되는 Rakuten Mobile은 전국적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라쿠텐 에코 시스템 및 라쿠텐 포인트 로열티 포인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편의성과 편안함을 제공 할 것입니다.
* 1 고객 당 한 줄.하나의 응용 프로그램 만.제품 구매, 옵션 수수료, 통화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요금이 적용됩니다.캠페인 신청은 2021 년 4 월 7 일에 마감됩니다.
* 2 4G 서비스는 라쿠텐 네트워크 영역, 국내 로밍 파트너 네트워크 영역 및 해외 로밍 파트너 네트워크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5G 서비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5G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5G 호환 기기가 필요합니다.
* 3 특정 숫자를 제외합니다.라쿠텐 링크 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국내 통화는 30 초당 20 엔이 부과됩니다.
* 4 Rakuten 기지국에 연결시 무제한 고속 데이터.공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송 속도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적용 지역을 확인하세요.국내 로밍 지역에서는 할당 된 5GB를 사용한 후 최대 1Mbps의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전송 속도는 최선의 노력입니다 (표준의 최대 속도).실제 전송 속도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5 대규모 상용 모바일 네트워크의 경우 (2019 년 10 월 1 일 현재).연구 : Stella Associa
*이 보도 자료의 모든 가격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세금이 제외됩니다.
*이 보도 자료에 나오는 회사 이름, 제품 및 서비스 이름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그것은 시간과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요즘 시대에 종신고용은 찾기 힘든 전례이고
한번이상 이직하면 몇번씩 전직하는 부분은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몇번의 전직과 이직을 어떤 이유로 하셨는지요? 김치와 함께 오늘은 이직의 목적과 이직시 고려점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직의 목적
A. 긍정적 이유: 1. 연봉 및 복리후생 수준이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서 2. 안정적인 고용형태로 바꾸기위해서 3. 직종 혹은 산업을 바꾸어 자신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을때 4. 창업을 위해
B. 부정적 이유: 1. 연봉이 오르지 않거나 진급이 되지 않을때 2. 근무시간 과다및 업무량이 많고 새로운 인력이 충원이 안될때 3. 전공,적성,지식,기술 등이 안맞아서 4. 같이 일하는 상사, 선배,후배,동료와 맞지 않을때 5. 장기적으로 회사의 비젼과 전망이 낮아서 6. 계약만료,권고사직 때문에 7.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일이 잘 진행되어 가지 않거나 그 상태가 장기화 될수 있을 때
C. 개인적 이유: 1. 본인 건강의 이유 2. 가족 및 가까운 분의 건강 혹은 가족을 위하여 3. 일과 가정을 병행할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
그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우리를 우리의 직장을 혹은 나라를 이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그 이유를 인터뷰에서 설명해야 될때도 있기에 미리 잘 생각해보고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기 않을 것 같습니다.
이직시 고려점 3가지
1. 연봉 및 복리생활
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하시는 분이 많으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이직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봉과 보너스, 스톡옵션 등의 보상체계와 회사 자체내에 제공할수 있는 복리생활등에 대한 중요성은 코로나가 끝난 다음에도 많은 영향을 장기적으로 미칠수 있는 부분이므로 잘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복리생활중에 직장내에서 활용할수 있는 교통비, 월세지원, 통신비 지원, 보험지원, 건강검진,피트네스센터, 미용실, 약국, 구내식사 무료제공, 할인권 등등 회사마다 특색이 다르므로 연봉과 함께 제공받는 복리생활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집과 회사와의 거리및 교통루트 및 통근 시간도 중요한 부분이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포지션과 재량 권한
본인이 어떤 포지션에 들어가는 가 그리고 어떤 재량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만 합니다.
가능한 본인이 최대한 공헌가능과 스킬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발휘할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그곳에서 업무성과를 낼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그 조직에는 몇명의 팀원과 누구에게 리포트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본인의 위치와 재량권한을 이직시 충분히 조율하고 이직하시기를 권합니다.
일본의 기업에 이직시 때론 이런 부분을 정확히 하지 않은 경우 곧 매니져가 될수 있다 그위의 매니지먼트 포지션으로 진급할수 있다는 가능성과 실제로 그렇게 되는 부분사이의 갭은 실로 크고 그 기간이 그렇게 짧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전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일했던 회사보다 연봉은 더 높을수 있지만 포지션은 더 낮을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어떻게 보는 지도 영향을 미치지만 본인의 심리적인 수용이 무엇보다 힘들수 있고 실제로 직장생활에서도 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특히 관리직을 희망하시는 분은 포지션과 본인이 인사권의 채용 및 진급을 결정할수 있는지, 예산을 심의 결정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히 하시고 최종 오퍼를 수락하시기를 바랍니다.
3. 회사 브랜드 및 다음 전직 시 고려해볼만한 회사인지
회사를 고를수 있는 상황에 있으시다면 당연히 그 회사의 브랜드를 보셔야 합니다. 회사의 브랜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측정할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그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입니다.
일단 상장된 회사의 경우 IR자료를 통해서 매분기 성과 및 전략에 대해서 액세스를 투명하게 할수 있습니다. 회사가 투명하다는 말이 전적으로 맞지 않을수는 있지만 적어도 주주에게 자료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회사를 중심으로 회사의 평판과 브랜드를 고려하여 될수 있는 한 인지도 있고 평판이 좋은 상장된 회사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승진이 내가 원하는 속도로 높이로 이루어 지지 않고, 기본급과 성과급이 나를 만족시켜주지 않을때, 역설적으로 들리고 느껴질때가 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그리고 그 시련의 레몬들을 시원한 레모네리드로 만들 지혜와 인내를 연마하자.
오늘은 인터넷 업계 1위 기업인 라쿠텐 기업의 성공을 위한 5가지 원칙에 대해서 소개를 할까합니다.
라쿠텐 기업의 입사해서 1년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몇가지 라쿠텐만의 독특한 문화와 함께 기본적으로 지키고 있는 성공의 5가지 원칙을 나눌까합니다.
라쿠텐만의 독특한 문화
1. 라쿠텐 입사해서 첫번째 독특한다고 느낄수 있는 문화는 영어의 공용화입니다.
일본에서 직장생활한지 1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일본어와 일본 직장의 문화는 정말 일본기업에서 뿌리 깊게 내려있기에 진정 글로벌 기업이 있을까 정도로 일본 국내기업은 영어를 활용할수 있는 직원수가 제한되어 있거나 외국인의 채용이 높은 기업은 제한적이라고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라쿠텐에 입사해서 가장 크게 느낄수 있는 부분은 모든 공용 문서 및 회의 진행시 영어를 활용하는 부분이 상당히 높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일본인, 영어권이 아닌외국인도 토익등의 점수를 역량등급에 따라 획득하지 않으면 진급을 할수 없는 진급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매주 아사카이(Weekly Morning Huddle)
매주 월요일엔 CEO가 직접 참석하고 Q&A시간도 가지는 아침조회시간을 갖습니다. 매주 아사카이는 월요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 정도 진행되는 데 매주 각 사업별, 부문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만 진행되고 2만여명의 전직원이 참여하는 유일한 조회시간이기도 합니다. 월요일 아침 각 사업의 현재 진행상황및 계획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2. 신사업에서의 CEO의 사업참여 및 사업결정 프로세스의 관여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두번째 독특하다고 느낀 부분은 어쩌면 독특하지 않게도 생각할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오너인 미키타니 CEO의 입김과 사업의 참여가 들어가는 사업부문은 거의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부터 UI부분까지의 디테일까지 관여가 들어가는 부분이 많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는 부분입니다. 좋은 점도 조금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만 이런부분들은 미리 알아두면 그에 대한 적응및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라쿠텐의 성공을위한 5 가지 원칙
라쿠텐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5가지 원칙이 중요하다고 믿고 실제로 이 5가지를 조직 및 개인의 역량 및 퍼포먼스 평가에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1. Always Improve, Always Advance (항상 개선,항상 전진)
위의 골을 이루기 위해서 활용해야할 중요한 2가지 어프로치 방법
A. Best Effort Basis B. Get Things Done
주어진 일에 대한 대해 어떻게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그 태스크를 완성, 완료하는 것
2. Passionately professional (열정적으로 전문가)
Act as a True Profesional 본인이 진정 프로로서 그일을 즐길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로서 열정적으로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
세번재 주의는 라쿠텐 오퍼레이션(운영)의 성공적인 사이클이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 새로운 일 혹은 서비스를 시작할때 먼저 작게 시작하고 POC(Proof of Concept)를 세워 이 컨셉이 정말 제대로 작동하는가를 가설과 연습과 평가를 통해서 시스템화 해가는 과정입니다. 요즘 OKR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만 위의 프로세스로 평가 및 운영해서 그 전개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해 갑니다.
4. Maximize Customer Satisfaction (고객 만족 극대화)
라쿠텐은 먼저 서비스 기업입니다.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서비스는 유지 할수 없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가장 낮은 가격에 제공받기를 원하고 서비스 제공사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가장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고 자 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쿠텐이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될수 있는 부분이 바로 높은 서비스력과 라쿠텐 멤버로서 포인트를 받고 70여개의 자사 서비스및 3백만곳 이상의 포인트 파트너를 통해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강한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5. Speed!! Speed!! Speed!! (속도!! 속도!! 속도!!)
마지막으로 스피드는 생각과 행동 그리고 평가에 있어서 속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가 정해진 다음엔 정량적인, 정성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생각, 행동, 평가에 대한 스피드 그리고 액션의 디테일이 성공적이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이런 5가지 성공의 원칙과 독특한 라쿠텐 문화를 개인의 목표설정과 액션에도 적용해보시면 목표설정및 성취율 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성공을 위해 개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Area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Tesla: To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Nike: Bring inspiration and innovation to every athlete* in the world. *If you have a body, you are an athlete.
Shopify: Make commerce better for everyone, so businesses can focus on what they do best: building and selling their products.
Patagonia: Build the best product, cause no unnecessary harm, use business to inspire and implement solutions to the environmental crisis.
IKEA: To create a better everyday life for many people.
TED: Spread ideas.
Amazon: To be Earth’s most customer-centric company, where customers can find and discover anything they might want to buy online.
Southwest Airlines: To become the world’s most loved, most flown, and most profitable airline.
Google: To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Loreal: To provide the best in cosmetics innovation to women and men around the world with respect for their diversity.
사실 이런 조직의 비젼 셋팅과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딩과 리더쉽 포지션의 경영진이 어떻게 공감하고 생각하느냐에
많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성장이 멈춘 조직은 외부 환경에 대한 변화와 본인이 속한 조직이 어떤 존재이유,가치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에 대해
무디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직의 존재이유가 비젼에 기반하지 않고 단순 재무적인 성과에만 집중학게 될경우
단기간의 조직관리에만 치우칠수 있기때문에 결국은 조직을 아우르는 구심점과 조직문화가 와해되어 점점 단순 노동력을 제공하고
댓가를 지불하는 계약관계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조직문화로 변해갈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이직율이 늘어 늘 채용과 이직이 코스트
부담이 되기에 중대한 성과나 소속감과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기 힘든 조직이 될수 있습니다. 이처럼 조직의 비젼은 제대로 세우고
실천할때 그 진가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조직의 크기와 리소스 상황에 따라 비젼을 필요한가 불필요한가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작을수록 더 확실히 지향점과 가치관을 정리해두면 거기에 맞추어 채용및 조직의 미션, 목표및전략을 세우는 데 구체적으로
할수 있으며 채용및 직원을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부분이 될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극적 피드백으로 계속 개선해가는 조직 VS 학습된 무기력이 일상화된 조직
둘째로, 성장하는 조직의 특징은 개인과 개인, 부하와 상사 그리고 조직간의 피드백이 살아있고 개선안이 빠르게 반영되는 조직입니다.
반면 성장이 멈춘 조직은 무엇을 해도 과거의 관성,경험에 의지한채 도전과 새로운 시도보다는 학습된 무기력이 일상화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처음부터 무기력함이 일상화되는 조직은 잘 없습니다만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했을때 그것을 용인하고 피드백을
주지않고 개선안들이 개선되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는 것이 지속되면 조직원들은 무기력함이 학습되기 시작합니다.
나부터 바꿀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도 점점 그 의욕을 잃게 되고 조직을 위해 해야 할일에 대해서도 먼저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대한 감각과 반응이 늦어지거나 수동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결과 개인과 조직은 점점더
경쟁력과 활기가 줄어들게 되고 점점더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되고 미니멈의 노력정도에 만족하게 됩니다.
조직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선을 통해 성장하지 못한다면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에 점점더 둔감해지고
어느 시점에서는 회생을 하는 것이 아주 어려워집니다. 그저 어떻게 보면 작은 피드백을 주고 받는 행동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피드백이 있느냐 없느냐, 얼만나 정확한 타이밍에 퀄리티 있는 피드백이냐에 따라 그 성과와 성장은
놀라운 결과의 차이를 만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조직이 형식적인 분기별 혹은 반기별 면담정도로
피드백을 나누고 그런 피드백조차 개인 혹은 조직의 변화와 성장(보상,진급에 도움이 되는)에 직접적으로는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지켜봅니다. 그러면 조직원들은 형식적인 면담에 대해 가치있는 피드백이라고 느끼지 않으며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렵고 어떻게 보면 귀찮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적극적인 피드백과 개선은 조직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개인의 성장의 기회도 더 늘릴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조직 VS 개인의 성장보다는 희생과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는 조직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조직은 개인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하게 해주는 조직입니다.
우리가 흔히 우리 회사 좋아? 우리 아빠 회사 좋아? 우리 신랑 회사 좋아? 라고 누군가 가족, 친척, 친구,주변 사람들이 물어 보았을때
선뜻 그 대답이 나오는 회사와 그 반대로 아니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없고 사람들도 그저 그렇고 별로 않좋아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말하게 된다면 이것만큼 대비되는 대외 커뮤니케이션, 리뷰가 없을 것입니다.
조직원들은 어떻게 보면 객관적으로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좋게 말하고
좋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마치 거울처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이상하고 바라는 되로 이루어지는 것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속에서도 사실은 작은 배려, 이해, 그리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의지가 있다면
복지 혜택 사내 사외 활동 및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체험되느냐 그리고 그 만족도가 측정및 개선 반영되고 있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직은 다양한 리더쉽이 있을수 있습니다. 전문경영인을 통한 경영, 원맨 리더쉽(CEO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 혹은 패밀리 리더쉽(패밀리 오너 가족이 좌지우지)에 의해 경영될수 있지만 조직원의 성장과 보상을 체험할수 있는냐 없느냐 그런 노력을 얼만큼 하느냐는 그 가치관에서
그리고 실천력에서 좌우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즈의 조직이더라도 리더가 되신 다면 위의 3가지를 한번 고려해보시어
리더쉽과 팔로우쉽이 선순환될수 있도록 운영해보시면 어떨까요?
성장하는 조직에 속하신 분들은 더욱더 좋은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성장이 멈춘 조직에 속하신 분들은 바꿀수 있는 노력을 해보시되 안될 경우는 과감히 조직으로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소프트뱅크 비젼펀드를 통해 세계의 탑 AI 유니콘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관련해서는 캘럭시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모바일 반도체 엑시노스에 ARM 설계도를 차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ARM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비젼펀드는 ARM회사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한국과는 특히 삼성의 이재용회장과 사적인 관계도 맺고 있으며 모바일 반도체와 관련하여 2시간정도 미팅도 한바 있다.
특히 아베정부에서 수출품목 제한중에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을 발효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손정의 회장이 어떤 조언을 한국 정부와 한국의 대기업 삼성, 현대차, LG등에게 할지 기대가 된다.
한국도 AI 인공지능을 통한 새로운 4차 산업의 기반과 서비스에 확대를 이번 기회를 통해 확대해 가기를 기대해본다.
손정의 (마사요시 손)
손 마사요시(일본어:孫 正義,한국 한자음: 손정의, 영어:Masayoshi Son, 1957년 8월11일 ~ )은 소프트뱅크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한국계 일본인 기업인이다.
1957년 8월 11일 일본 사가현 도스 시 출생으로, 재일 한국인 3세이다. 본관은 일직 손씨이며 할아버지인 손종경은 대구 출신으로 18세 때 일본 규슈로 건너가 탄광 노동자로 일하다가 도스시(鳥栖市)로 이주하여 손삼헌을 낳았고, 손정의는 손삼헌의 아들 4형제 가운데 차남으로 태어났다. 손정의의 어머니 역시 이씨 성의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인 손삼헌은 생선 장사, 양돈업 등에 종사하였다. 어릴 때 가난해서 돼지와 양과 같이 살았다고 하였다. 남동생은 사업가인 손태정이다.
1973년 구루메 대학 부설 고등학교(久留米大学附設高等学校)에 입학하여 다니다가 이듬해 중퇴하고, 일본 맥도날드 경영자 후지타 덴(1926~2004)의 조언으로 유학을 준비했다. 16세가 되던 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살레몬테 고등학교에서 미국 유학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를 2주일만에 졸업한 후 Holy Names University라는 2년제 대학을 거친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경제학과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였다. UC 버클리 재학시절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번역기를 개발했으며, 1980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유니손 월드라는 사업체를 설립하였다.
공부를 마치면 귀국하겠다는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귀국했으며, 1년 6개월간 사업구상을 한 뒤 1981년 9월 종합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소프트뱅크는 컴덱스(COMDEX)에 전시된 소프트웨어를 눈여겨본 일본회사들과 거래하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일본 업체들의 견제로 잡지에 광고를 싣지 못하자 스스로 컴퓨터 잡지를 출판하기도 했다. 1996년 야후재팬을 설립, 2001년 브로드밴드 사업에 진출, 2004년 일본텔레콤을 인수하였고, 같은 해에 프로야구단 후쿠오카 다이에호크스를 인수하였다. 2006년 보다폰 일본법인을 인수하여 휴대전화사업에 진출하였다. 2008년 애플의 아이폰3G 스마트폰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참고문헌
《손정의 -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거장들의 시크릿 8) /이윤진 지음/정금석 삽화/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