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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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일본에 취업시 대기업 혹은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인 경우 시가총액, 현재 주가, 거래량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알아두면 좋은 일본의 실시간 주가 확인 사이트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오늘 일본 니케225 주가(2019.07.01 15:30)는 21,729,97 로 마감하였으며 전일 대비 2.13%  증가한 454.05 엔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본 증시에 관심을 가져도 좋은 시기이지 아닐까 합니다.    

아울러 2019년 시가 총액 랭킹도 함께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일본 경제 공부시

일본 대기업 및 상장 기업 입사시 

일본에 주식을 투자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시총 랭킹 확인 사이트 

  1. 2019 야후 파이낸스(일본어)
  2. 2019 일본경제신문사 (한글번역) 
  3. 일본 연도별 시총순위(JPX)

★일본의 현재 주가 확인 및 관련 사이트 총정리

★일본 고객 보관 자산 규모별 증권회사 랭킹

순위 증권회사 고객보관 자산액 (조엔)
1 노무라 홀딩스 117.7
2 다이와 증권 그룹 68.1
3 SMBC 닛코 증권 61.6
4 미즈호 증권 44.4
5 미츠비시 UFJ 모건 스탠리 증권 38.7
6 SBI 증권 12.8
7 동해 도쿄 증권 6.1
8 라쿠텐 증권 5.0
9 오카산 증권 4.7
10 모넥스 증권 4.2

★시가총액의 정의(나무위키)

시가총액은 전(全) 상장주식 시가로 평가한 총액이다. 상장종목 별로 당일 종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하여 산출한다. 주식시장용어지만, 파생상품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도 쓰인다.

시가총액은 말 그대로 현재 상태의 주식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시가총액이 큰 주식시장일수록 세계구적인 지명도와 인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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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추정 스타트업 중 

인공지능(AI) 부분의 기업 순위(랭킹)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신지요?

벤치마크 하실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차세대 AI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을 원하시는 분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추정 기업 가치및 조직의 특성에 대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유니콘 기업 기준 라인 1100억엔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시점은 2018 년 10 월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경제신문에서 조사한 결과 내용입니다. 

 

No. 산업 · 기업 이름 추정 기업 가치 (억엔) 유니콘 규모까지
진척률 (%)
참고사항
1

Preferred Networks

심층 학습에 의한    제어 기술 개발

2402

218.4
  • 평균 연령 :N/A
  • 인원수 : 180
  • 창업 연도 : 2014
2

ABEJA 

심층 학습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235 21.4
  • 평균 연령 : 30
  • 인원수 : 52
  • 창업 연도 :2012 
3 Enechange

빅 데이터 활용한    전력 · 가스 소매 사업자를위한                시스템 제공

 
82 7.5
  • 평균 연령 : 32
  • 인원수 : 100
  • 창업 연도 : 2015
4

Cinnamon

문서 읽기 AI 개발

 
69 6.3
  • 평균 연령 : 33
  • 인원수 : 20
  • 창업 연도 : 2016
5 LeapMind

심층 학습 솔루션의 연구 개발

 
60 5.5
  • 평균 연령 : 31
  • 인원수 :80
  • 창업 연도 :2012 
6 SENSY

개인 AI 연구 개발

57 5.2
  • 평균 연령 : N/A
  • 인원수 : 42
  • 창업 연도 : 2011
7 Arithmer

AI 이미지 분석 채팅 로봇 개발

54 4.9
  • 평균 연령 : 32
  • 인원수 : 45
  • 창업 연도 : 2016
8 Exawizard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53 4.8
  • 평균 연령 : 36.3
  • 인원수 : 83
  • 창업 연도 : 2016
9 Alt

개인 인공 지능의    개발

 
48 4.4
  • 평균 연령 : N/A
  • 인원수 : 40
  • 창업 연도 :2014
10 ldein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개발

44 4.0
  • 평균 연령 : 27.6
  • 인원수 : 34
  • 창업 연도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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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바쁘신 와중에 그리고 비가 오는 와중세

알파카 부부의 일본살아남기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회사의 사내 커플의  결혼식 2차 파티에 초대 받아 다녀왔습니다. 

신랑은 프로젝트 매니져, 신부는 인사팀의 인사 스텝이었습니다. 

신랑은 평소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았더 신랑은 프로젝트를 같이 한적은 없으나 1 on 1, OKR,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 제도에 

관심이 많아던 터라 종종 얘기를 나누거나 런치도 함께 했던 적이 있었던 분이고 

 신부는 인사 경험이 없었지만 인사팀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상사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고 

그때마다 조금씩 힘을 내고 지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격려랑 응원도 했던 분이 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은 본인과 직계 가족 아주 친한 분들을 결혼식에 초대 하고 

좀더 많은 친구들은 2차 희로연 혹은 파티를 별도로 열어서 초대하게 된다. 

사내커플의 결혼식인 만큼 거의 대부분은 회사사람들이 초대되어 왔다.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타부서 사람도 오랜만에 뵙고 얘기도 할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신랑, 신부의 입장, 인사, 어렸을때의 각자의 사진, 그리고 둘이 연인이 된 계기, 둘만의 추억의 사진, 

그리고 서로에 관한 취미나 에피소드에 대한 퀴즈와 함께 푸는 빙고 게임, 그리고 신랑의 서프라이즈 편지와 에스테 마사지티켓 선물 그리고 

마지막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시절과 장소 그리고 타이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쁨의 웨딩 마치를 맞이하는 커플이 있는 가 하면 

어떤 분들은 때로는 결혼까지 골인하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때로는 결혼후에 다시 이별하기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시절 인연이라고도 합니다.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시절이 맞을 때가 있다고.

아무튼 오랜만에 결혼식 2 차 파티에 초대받아 나의 결혼식 기억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 14년째를 맞이하게 되고 연애 기간 까지 하면  더 긴 시간을 와사비님과 함께 한 김치.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지내올 수 있는 것 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고  

쉽게 헤어지는 일도 많은 세상에 몇안되는 내가 오랫동안 지켜가는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내가 기쁠때 그 기쁨을 나눌수 있고 

내가 슬플때 그 슬픔을 위로 받을수 있고 

내가 힘들고 아플때 나를 도울수 있는 베필 

내가 사랑하고 내가 존경하고 

내가 지켜주고 내가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책임과 감사함과 힘이되어주는 사람으로 

있어준다는 것 

어떤 어려움과 다툼속에도 

다시 화해하고 

다시 웃고 

다시 안아줄수 있는 것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오직 두 사람만의 관계속에

그 소중함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가꾸어 가야 하는 것

가족과 가정의 

멋진 동반자로 

과거만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함께 웃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사랑하고

함께 눈물을 닦으며 

함께 걸어가야 하는 

그런 우리가 

그런 가족이 

되도록 

오늘도 

비가 내리는 

이밤에 다시 한번 

결혼식이 14년이나 

지났지만 다시 한번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결혼이 그 누군가의 

감옥이 아닌 지옥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와 

성장의 동반자 

파트너로 

위로하고 

도울수

있는 

커플이

될것이라고 

오늘

결혼한 

부부에게도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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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일 커플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1 주일간 회사의 리더쉽 연수로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가정을 지켜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싱가포르는 처음이었지만, 매우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공항에 내린 순간부터 그 효율성에 놀랐습니다.

 

수하물 수취 입국 심사까지 굉장히 거리가 짧았습니다. 택시 승강장은 택시가 평행하게 줄 지어 있고 대부분 대기 시간이 없었습니다.

옛날 학교에서 싱가포르는 쓰레기가 떨어져 있지 않았다고 배운 기억이 있지만 거리도 정말 예뻤습니다.

 

연수에서는 약 20 명의 아시아 각국에서 동료와 함께 리더십에 관한 강습을 받았습니다. 많은 그룹 워크와 토론등을 통해 학습한것을 실제의 것으로 만들어갑니다.

모두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작은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등 우수한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나는 영어가 아직 부족하다고 그리고 더 개선해야겠다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가상의 이사회에 프레젠테이션이있었습니다.

보통이라면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동료에게 맡기고 싶었었는데, 나를 포함한 평소 프레젠테이션을 별로하지 않는 부서의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으로.

첫 말이 막히기도 했지만 동료가 너무 친절하게 리허설에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결국 자신감있게 프리젠테이션에 모두 임할 수 있었고 서로 호흡도 잘 맞고 팀워크도 좋았습니다. 서로 잘할수 있다고 격려도 주고 받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발표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도 깊어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서로 피드백을 나누며 서로 리더쉽과 관련 좋은점, 강점과 

그리고 앞으로 더 개선해야 할 점을 논의했습니다. 

모두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피드백을 해주었기에 때문에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강점은 사고 능력이 높고,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전할때 모방해서 감상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발견이 있는 발언을 한다고 들어서 기뻤습니다.

개선점은 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제대로 주위에 그 좋은 부분을 발신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인은 주위의 분위기, 공기를 읽고 발언하지 않거나 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 몸담고 현장 교육 받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싱가포르 연수. 대부분 호텔에서 통조림 신세였지만 자신에게 투자할수 있는 호화스러운 시간을 가질 수있어 좋았습니다.

 

 

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1週間会社の研修でシンガポールに行っていました。
その間家を守ってくれた家族に感謝です。

シンガポールは初めてでしたが、とても合理的に作られた街だと思いました。

空港に降り立った時からその効率性には驚かされました。

​​

手荷物の受け取りと入国審査までがすごく距離が短い。タクシー乗り場はタクシーが並列になって並んでいてほとんど待ち時間がない。

昔学校でシンガポールはゴミが落ちていないと習った記憶がありますが街並みも本当にきれいでした。




研修では約20名のアジア各国からの同僚とリーダーシップに関する講習を受けました。たくさんのグループワークやディスカッションなどを

通して学びを実あるものにしていきます。

皆頭の回転が速く、自分の考えを英語で伝えるのが上手く、ちょっとしたことにも動じないなど優秀なそして気さくな人たちばかりでした。

私も英語がまだまだ力不足で連携の必要性を再度実感しました。

最終日に仮想の取締役会へ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ありました。
普通だったらもっと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うまい同僚に任せたかったところ、私も含め普段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あまり行わない部門の人がやることに。
最初言葉が詰まったりしていましたが同僚がとても親切にリハーサルに付き合ってくれました。
こんばんは自信を持ってプレゼンに皆臨むことができてとてもうまくいき、お互いの健闘をたたえました。

勇気を出してやってみてよかった。
学びも深まりました。

最終日にフィードバックと言ってお互いにリーダーシップスキルの良いところそしてこれからもっと改善すべきところを話し合いました。

皆が良い意図を持ってフィードバックをくれたのでとても有意義な時間でした。

私の強みは思考能力が高く、ただ皆にならって感想言うのではなく新しい発見のある発言をすると言ってもらい嬉しかったです。

改善点はもっと積極的に発言しきちんと周りにその良い部分を発信すべきだと言われました。

日本人は空気を読んで発言しなかったりすることも多いのでこういった環境に身を置いて実地のトレーニングができて本当によかったです。

はじめてのシンガポール。ほとんどホテルで缶詰でしたが自分に投資すると言う贅沢な時間が持てて良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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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우리는 흔히 기업의 외부환경 내부환경을 통해 기업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분석하곤 합니다. 

특히 일본에서 인턴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기술계가 아닌 경우 일본어 영어 번역, 통역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꼭알아두면 좋은 마케팅 분석법을 소개합니다. 

실제로 일본 취업시 혹은 직장생활중에 있는 직장인도 외부 환경, 내부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본인의 강점과 기회를 잘 살려나가는 것 그리고 약점을 잘파악하여 개선하고 위협요소를 피하거나 대비(제거)하는 자세가

정기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를 알고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 간다면  본인의 커리어의 발전과 커리어패스 (Career path)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SWOT 분석이란?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 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

왜 SWOT 분석을 나에게 적용해야 하는가?

  • 기업은 외부환경과 경쟁자에 영향을 받게되고 그결과 내부환경도 변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정기적인 인사, 조직 변경, 새로운 사업, 서비스를 도입하고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같은이유 입니다. (참고:일본임금체계 계혁 2019)
  •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현재의 나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을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현재의 너자신을 알라)
  • 우리는 좋는 싫든 현재의 나자신의 강점과 약점과 지식과 실력에서 커리어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 아울러 미래의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나의 경쟁 무기는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 미래의 환경을 분석할때는 흔히 PEST라고 해서 정치적인(Political), 경제적인(Economic), 사회적인(Social), 기술적인(Techonological) 외부환경의 변화를 자기 나름대로 파악하고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예를 들면 나는 글로벌 경제 시대에 충분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영어에 대한 요구가 얼마큼 기업 조직안에서 요구되는가? 언제 어떻게 대비하여야 하는가? 
  • 기술적인 AI, IOT의 기술이 더욱 발달하게되는 4차 산업혁명에 갖추어야 하는 스킬과 자격은 어떤것이 있는가? 차별화된 스킬은 어떤것이 있으며 어떻게 자격증등 준비해야 하는가? 
  • 가능하면 대학생, 인턴시절에 내가 하고 싶은일 할수 있는 일의 경험을 통해 미래에 필요한 스킬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나의 매력과 경쟁력을 점검하는 것은 직장생활의 필수적인 부분
  • 나의 강점과 조직에서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그리고 정기적인 개인의 경쟁력을 항상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 이므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SWOT분석은 언제 하면 좋은가?

취업준비생이라면 본인이 목표로 하는 회사혹은 커리어에 맞는 요구되는 스킬과 업무시 예상되는 자격증 등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흔히 기업은 Job Description(일의 상세설명)이라고 해서 채용 및 구인시 공지를 하게됩니다. 링크드인(링크드인 활용법)의 구인 섹션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취업을 하신 분들은 직장에서 1on 1 혹은 1년에 1회 혹은 2번 직무 평가시 자신의 SWOT과 관련하여 역량이 어떻게 평가되고 

이해되고 있는지 확인해가며 역량강화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일본의 소니와 패스트리테일링에서 석사 졸업자의 연봉이 높아진것도 고려혜볼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본이나 한국의 대기업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과장, 부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영학 석사(MBA)는 필수였습니다. 석사졸업이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개인의 상황과 조직의 니즈에 따라 다르지만 본인이 어떤 부분의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싶느냐의 측면에서는 박사출신의 분들도 MBA를 취득하는 경우도 왕왕 볼수 있었습니다. 

경영학 석사의 도전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가능하면 30대 중반전후의 하실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이유는 결혼 및 가족이 있을수도 있고 일과 병행해야 하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역시 체력과 가족의 지원도 중요하기에 40대 보다는 30대 중반전후가 조금더 나은 듯합니다. 

아울려 역량이라는 것은 회사생활속에 본인의 연봉과 승진등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기에 

경력관리와 더불어 가급적 전문성과 함께 일관성 있으면서도 다이나믹하게 도전하여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회사내에서 혹은 회사 외에서도 본인의 능력과 역량을 잘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부분을 꾸준히 생각하고 개선해 갈수 있다면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그리고 주관적인 경제적인 가치 및 사회적인 위치등에 좀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서 경쟁을 피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나만의 역량을 SWOT분석해보면서 온리원 혹은 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매력으로 

어제의 나보다는 내일의 나자신이 더욱 멋지고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다면

꼭 상대방과의 경쟁이 아니더라도 조금더 재미있게 할수 있는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멋진 금요일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TGIF! :D

그외 알아두면 좋은 정보

기회가 되신 다면 하기의 세계 경제 포럼 2018에서 말하고 있는 2022년까지 국가별, 산업별 요구되는 스킬과 직업의 장소를 결정하게 되는 요인들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81-84 일본, P85-87 한국)

The future of Jobs World Economic Forum 2018

 

 

참고로 PEST분석에 대한 자세한 정의 

거시환경분석(PEST)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 analysis)은 전략관리 구성 요소 중 환경 파악에 사용되는 거시적 환경 요소를 묘사한다. 일부 학자들은 이 내용에 법적(Legal) 특성을 추가하여 SLEPT로 부르기도 하며 환경(Environmental) 분야를 추가하여 PESTEL 혹은 PESTLE로 칭하는데 영국에서 통용된다. 시장 조사나 전략 분석을 할 경우 특별히 거시경제 요소에서 기업이 의사결정을 내려야할 시 사용하는 기법이다. 시장 성장과 축소, 사업 포지셔닝, 사업 방향 등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주요 4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정치적(Political) 요소는 정부가 경제에 간섭하는 정도이다. 특별하게는 세금, 노동법, 무역 제재, 환경법, 관세, 정치적 안정성 등을 포괄한다. 정치적 요소는 정부 차원에서 진흥하거나 제재하고자 하는 재화나 용역의 종류를 포함하기도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보건,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 경제적(Economic) 요소는 경제성장률,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정도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요소는 경제 주체(기업)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일례로 금리는 비용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확대될 지를 가늠한다. 환율 또한 수출입 및 수입가격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 사회적(Social) 요소는 문화적 요소와 보건 인지도, 인구성장률, 연령대 분포, 직업 태도, 안전 관련 요소 등이 포함된다. 사회적 요소에 따라서 기업체의 제품과 경영방식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고령인구가 많다면 노동력이 줄고 노동투입비용은 늘어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경영전략을 세워서 중장년층 채용과 같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게 될 것이다.
  • 기술적(Technological) 요소는 R&D 활동, 자동화, 기술 관련 인센티브, 기술혁신 등을 포함한다. 위 요소는 진입장벽, 최소효용생산수중, 아웃소싱 등에 영향을 미친다. 기술적 요소는 기술 투자와 품질, 비용 및 혁신에도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 법적(Legal) 요소는 차별법, 소비자법, 고용법, 독점금지법 등을 포함한다.
  • 환경적(Environmental) 요소는 생태학적, 환경적 요소로 날씨, 기후, 기후변화 등을 포함하며 관광, 농업, 보험업계 등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본다. 기후변화의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제공 생산품의 경영과 신시장 개척, 현존하는 제품의 단종과 변화, 제품의 시장 축소나 소멸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SWOT 분석의 자세한 정의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 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

기업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알버트 험프리(Albert Humphrey)에 의해 고안되었다. SWOT 분석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의 내 · 외부환경 변화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며, 외부환경 분석을 통해서는 기회와 위협을 찾아낸다.

- 강점(strength): 내부환경(자사 경영자원)의 강점
- 약점(weakness): 내부환경(자사 경영자원)의 약점
- 기회(opportunity): 외부환경(경쟁, 고객, 거시적 환경)에서 비롯된 기회
- 위협(threat): 외부환경(경쟁, 고객, 거시적 환경)에서 비롯된 위협

SWOT 분석은 외부로부터의 기회는 최대한 살리고 위협은 회피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보완한다는 논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SWOT 분석에 의한 경영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SO전략(강점-기회전략): 강점을 살려 기회를 포착
- ST전략(강점-위협전략): 강점을 살려 위협을 회피
- WO전략(약점-기회전략):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포착
- WT전략(약점-위협전략): 약점을 보완하여 위협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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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재입니까? 아니면 성장이 멈춘 인재입니까? 

모든 신입사원이 부장이나 관리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재는 특성상 4가지로 분류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1.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2. 개선의지가 있고 반응하는 사람
  3.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4. 방어적이고 방해하는 사람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가?

 

1번과 2번의 유형은 성장을 지향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입니다. 

위의 두 유형은 항상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끌거나 뒷받침하는 데 호기심을 가지고 무슨일이든 

적극적으로 대처 하는 사람입니다. 1번과 2번의 차이는 2번의 경우 선제적은 아니지만 반응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 부족한 것이 있을때 그것을 수정하겠다는 의지와 행동으로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3번과 4번의 유형은 고정된 마인드를 가진 사람입니다. 

조직에서 3번과 4번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업무를 방해하거나 매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조직에서 퇴장되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스갯소리로 NATO라는 말이 있습니다. No Action Talk Only. 

행동은 하지 않고 언제나 말로만 때운다는 의미 입니다. 

조직속에서 데드라인을 지키지 않고 말로만 때우는 사람을 왕왕보게 되는 데 

이런 사람과는 업무나 회의를 하게 되면 본인의 에너지만 소진되고 성과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에 

되도록 피하거나 퇴장 시켜야 일이 돌아 가게 됩니다.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스킬을 가져야 하는가?

 

단번에 유형1로 가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유형2에서 내공을 갈고 닦은 후

관리직으로 가게되고 유형1로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유형1이 꼭 관리직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분야에 전문가 혹은 스페셜리스트는 유형1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형2에서 중요한 스킬을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는 것 같습니다.

컨설팅에서도 중요시하는 스킬입니다만 하기의 스킬을 활용하여

어디에서는 언제든 문제해결을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정보수집력 (무슨 데이터가 유용하고 어떻게 수집할것인가?)
  • 분석력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어떻게 도출할것인가?)
  • 설득력 (어떻게 딜리버리 할것인가?)

조직은 언제나 목표설정으로 부터 시작해서 계획, 액션, 체크, 분석을 통해 개선하게 됩니다. 

이때 중요시 되는 것이 기존의 있는 데이터나 자료를 수집하는 능력과 

그 데이터를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로 걸러내고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분석 가공하느냐

그리고 어떻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전달 및 설득하느냐 입니다. 

 

지금 20대와 30대 초반인 분들은 본인의 문제 해결시 어떤 스킬을 활용하여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해서 주어진 일(태스크)를 기대치에 맞게 납기를 맞추어 딜리버리 하는 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연봉으로 치면 300-500만엔 까지가 주어진 태스크를 딜리버리 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개선하는 일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연봉이 500 - 700만엔에 있는 단계라면 주어지 태스크는 물론 잘 완수해야겠지만 남이 시키지 않은 것들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성과로 만들어 내는 스킬과 인사이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연봉이 올라갈수록 책임과 일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난이도가 높아질수 있으므로

시간 관리를 더욱 철저히하고 본인의 3-5년 커리어 계획도 더 정교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필수 스킬과 시간관리력이 실행력과 만나 성과를 창출하게 되면 승진, 프로모션, 스카우트등의 기회를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성장하는 인재는 늘 자기 주변의 뉴스와 사람과 이슈에 대하여 민감하고 

거기에 호기심을 갖고 반응하면서 본인 뿐만 아니라 조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성장의 마인드와 스킬을 가진 인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태해지고 마인드가 의욕을 잃기 쉬운때입니다만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나는 어떤 인재인가? 어떤 스킬을 가져야 하는 지 생각해 보시고 

결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나은 날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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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취업활동을 하다보면 풀전략(끌어당기는전략)과 푸쉬전략(밀어붙이는 전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거나 중도의 이직을 검토하는 분이라면 링크드인을 풀전략의 하나로 적극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푸쉬전략의 일환으로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직접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링크드인 계정이 없으신 분은 바로 계정을 만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링크드인은 무엇인가?

왜 링크드인(Linkedin)인가?

  • 최근(2016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병되어 세계적인 No.1 프로페셔널 SNS로서 굳건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 링크드인은 단순히 한국의 사람인/잡코리아처럼 구인 구직의 SNS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로페셔널과의 네트워킹이 가능
  • 구인 구직외의 신규 바이어, 거래선, 파트너 모색시에도 활용가능 특히 해외 거래선 조사시에도 활용 가능
  • 커리어 설계시 도움이 되는 롤모델을 찾을수 있고 벤치마킹 할수 있음
  • 본인의 퍼스널 브랜드 마케팅 및 셀프 프로모션도 가능 
  • 일본(사용자수: 2백만명+)에서도 영어를 활용하여 헤드헌팅하는 에이젼트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Linkedin을 활용도가 높아짐 
  • 링크드인 글로벌 유저 통계 정보는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영문입니다. https://is.gd/6L1vnJ

링크드인은 어떻게 나의 비서로 사용할수 있는가? 완벽 사용법(취업, 채용, 파트너) 혹은 활용법?

링크드인이 나의 비서로 역할을 하기위해서 몇가지 준비해주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 프로필을 작성해주세요. 
  • 프로필 사진은 가능하면 캐주얼하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사진으로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소개및 역량에 관해 크게 5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본인에 대하여 (ABOUT), 프로페셔널 경험(EXPERIENCE), 교육 (EDUCATION, SKILL), 추천(RECOMMENDATION) 그외에도 자격증, 수상경력, 본인의 관심사항도 넣을수 있습니다. 
  • 위의 내용을 넣으면 프로필을 완성하게 됩니다. 
  • 조금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볼만한 것: 간단한 포스트를 작성하기, 관심이 있는 분야의 사람들과 1촌맺기, 어떤 포지션이 있는지 보고 알람설정 및 지원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같이 링크드인 프로필과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 본인 글의 조회수, 본인 프로필에 대한 조회수

등을 대쉬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고 컨택이 들어오는지 확인해가면서 

취업을 하시는 방법의 한 수단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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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아침 부터 지진(진도 3-4정도)을 체험하며 출근을 재촉하게 되었다. 

지진은 자주 겪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네요. 아직도 더 세월의 경륜이 필요한가 보다. 

그리고 일본의 경제 뉴스를 확인중 2회사(소니전자, 패스트 리테일링)의 소식이 눈에 들어 왔다. 

소니와 유니클로는 2020년 채용부터 파격적으로 바뀌는 임금체계를 검토해서 빠르면 내년(2020년)부터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제대로 된 실력주의와 거기에 맞는 임금 및 보상체계를 10년 20년 뒤가 아닌 

신입사원 혹은 입사 3년차에게도 적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사실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어 보상하는 것이지만 일본에서 그런 것을 공식적으로 

신문과 뉴스로 낸다는 것은 일본을 대표하는 두기업의 의지와 다른 기업에의 파장도 어느정도 미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종신고용의 파괴와 함께 실력주의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게 되면 일본도 미국처럼 점점더 노동유연성을 높여가게 될것이다.  

흔히 말해 외국계로 좋은 인재들이 많이 영입되는 것을 막을 고육지책도 필요한것이다. 

글로벌 회사를 보면 인도인이 CEO인 회사도 눈에 띄게 늘어가고 있다. 

구글의 CEO, Sundar Pichai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Satya Nadella

노키아의 CEO, Rajeev Suri

어도비의 CEO, Shantanu Narayen

마스터카드의 CEO, Ajaypal Singh Banga

이제 일본도 이러한 글로벌 탑라인의 인재를 포함하여 영입 일본내 좋은 인재들을 어떻게 등용하고 대우하는 지를 신경써야 한다.

소니의 소식 

https://is.gd/lSlQgb  <--올해졸업자(석사)에 연봉 730만엔, 중년 직원의 질투?

소니는 일본 기업 중에서는 성과 보수에 대한 긍정적인 기업이며, 지금까지도 직업 역할에 따라 등급 제도를 채택하고있다. 이번 조치는 이미 존재하는 등급 제도를 활용하고 일률적으로 등급이 지정되지 않은 신입 사원도 상황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높은 임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회사의 석사 과정 신입 사원의 연봉은 600 만엔이지만, 이번 조치로 가장 우수한 직원의 경우에는 20 % 정도 증가되는 초봉이

730 만엔이된다.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2018 년의 일본의 대졸 초임은 20 만 6700 엔, 석사 과정은 23 만 8700 엔이었다. 10 년 전 08 년은 대졸이 19 만 8700 엔, 석사 과정이 22 만 5900 엔으로 약간 상승하고 있지만, 보합세에 가깝다.

일본의 GDP (국내 총생산)가 늘지 않는 가운데 임금도 상승한다는 도식이지만, 같은 기간 외국 경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물가와 임금도 상승하고있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가 상상 이상의 속도로 진행되고있어 세계 기준의 우량 기업이라면 기업의 국적에 관계없이 급여 수준은 동일한 수준에 수렴하도록 되어왔다. 예전에는 신흥국의 우량 기업과 선진국의 우량 기업 사이에는 큰 임금 격차가 있었지만, 그 차이는 상당히 축소했다고 생각된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 리테일링

https://is.gd/bx22qq <--입사3년차에 연봉 3000만엔 임원 밭탁도 가능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의 경우도 뛰어난 젊은 확보를 위해 2020년 봄부터의 인사 제도를 검토한다. 입사 후 최소 3년이 지나면 자회사의 임원 등으로 발탁한다. 연봉은 1 천만엔을 초과  유럽과 미국 근무는 최대 3 천만엔 정도한다.

김치의 생각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임금체계의 재점검을 통해 글로벌 탑라인 인재들을 본격적으로 모으려고 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이로인해 열리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지금 일본 진출과 석사를 해야 할것인지 MBA를 취득하는 것이 유리한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고민하는 분들께는 새로운 참고사항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일본의 회사들에게도 경종을 울릴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본 기업도 변화를 채택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인재들은 일본도 하나의 초이스로 다시 도전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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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야 하는

 

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일본 IT업계의 퇴사, 이직문화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일본의 제조업에서 근무할때는 그렇게 까지 이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것 같다. 

IT업계로 옮긴뒤 가장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OOO님이 그만둘 것 같아요" 

"오늘 면접 봤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잘없네요"

흔히들 IT 사업은 사람이 중요한 사업이다. AI가 발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에 의해 많은 프로젝트가 해외의 개발거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굳이 일본 IT업계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요즘 들어서는  짧게는 한달부터 길게는 4년, 5년간 일했던 분들도 

하나둘 하나둘 그만두고 조금 더 좋은 회사를 찾아 퇴사,이직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왜 이렇게 그만 두는 비율이 많을까?

이직의 이유는 심플한것 같다. 

사람(상관및 동료와 맞지 않거나) 혹은 급여가 가장 큰것 같다. 물론 직무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그 경우 직무 조정도 가능한 부분이

있기에 대체적으로는 사람과 급여가 중요한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어떤 부서는 백오피스 멤버 거의 몇번째 전멤버가 바뀌게 된적도 있으나 그 주요 원인을 제공한 임원은 계속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직은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인센티브와 커뮤니케이션은 케어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외의 실무진에 대한 

급여나 처우는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평균적으로 연봉이 높지 않거나 높아지지 않는 횟수가 반복되면 역시 모티베이션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많이 바뀌는 영역은 프로젝트 매니져 혹은 엔지니어 직군도 자주 바뀌는 것 같다. 

물론 실력있는 UX/UI 디자이너도 그만두는데 디자이너 역쉬 구하기가 쉽지 않고 엔지니어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엔지니어 중에는  인도나 스리랑카, 중국, 동유럽 출신도 입사를 하고 있다. 

떠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급여가 20%, 30% 이상 혹은 더많이 받고

회사도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 그동안 내부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력을 쌓고

내공을 쌓아 덕분에 더 좋은 회사로 이직과  연봉을 높일수 있었던건 아닐까?

아니면 IT 인재부족에 처한 일본 기업이 실력이 있거나 경험이 매칭하는 멤버에 대해서는

프리미엄을 붙여서라도 중도 채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꼭 이직이 나쁜것은 아니다. 기존의 조직은 다시 새로운 사람을 뽑거나 재배치하게 되고

때로는 새로운 승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렇게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그리고 이직하는 개인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본인의 연봉과 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수도 있다.  

김치는 일본 IT 개발업계에서 늘 쉽게 받아들여지게 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프로젝트 혹은 새로운 커리어를 찾아 떠나는 멤버들의

이직문화를 이제는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 또 떠난 이들과 언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혹은 고객으로 혹은 프로젝트 멤버로

협업의 기회로 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IT업계도 그렇게 넓은 세계는 아닐수 있기에 어디에 있는 모두들 힘을 내고 더 내공을 쌓아

더 나은 성장이 있기를 바랄뿐이다. 

https://youtu.be/WEh0YWfzquA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초속 5센치 OST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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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추정 스타트업 중 

IoT 부분의 기업 순위(랭킹)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일본에도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 있습니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업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을 원하시는 분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추정 기업 가치및 조직의 특성에 대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유니콘 기업 기준 라인 1100억엔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시점은 2018 년 10 월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경제신문에서 조사한 결과 내용입니다. 

No. 산업 · 기업 이름 추정 기업 가치 (억엔) 유니콘 규모까지
진척률 (%)
참고사항
1

Cocon

IoT 장치, 자동차 등의 시큐리티

193 17.5
  • 평균 연령 :32
  • 인원수 : 250
  • 창업 연도 : 2013
2

Smartdrive

자동차 주행 데이터 분석

149 13.5
  • 평균 연령 : 35
  • 인원수 : 50
  • 창업 연도 : 2013
3

Safie

클라우드 카메라 시스템 운영

55 5.0
  • 평균 연령 : 32
  • 인원수 : 40
  • 창업 연도 : 2014
4

Xenoma

차세대 의류의 개발 및 제조

37 3.4
  • 평균 연령 : 35
  • 인원수 : 30
  • 창업 연도 : 2015
5

Connectec Japan

반도체 패키지의 수탁 개발

30 2.7
  • 평균 연령 : 48
  • 인원수 : 42
  • 창업 연도 : 2009
6

Photosynth

스마트 잠금 및 입퇴실 관리 시스템 개발

29 2.6
  • 평균 연령 : 31
  • 인원수 : 62
  • 창업 연도 : 2014
7

Skydisc

제조업용으로 IoT 서비스

25 2.3
  • 평균 연령 : 34.4
  • 인원수 : 45
  • 창업 연도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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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추정 스타트업 중 

핀테크 부분의 기업 순위(랭킹)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신지요?

벤치마크 하실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을 원하시는 분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추정 기업 가치및 조직의 특성에 대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유니콘 기업 기준 라인 1100억엔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시점은 2018 년 10 월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경제신문에서 조사한 결과 내용입니다. 

No. 산업 · 기업 이름 추정 기업 가치 (억엔) 유니콘 규모까지
진척률 (%)
참고사항
1

FREEE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652 59.3
  • 평균 연령 :31
  • 인원수 : 465
  • 창업 연도 : 2012
2

FINATEXT

투자응용                프로그램개발

342 31.1
  • 평균 연령 : N/A
  • 인원수 : 102
  • 창업 연도 : 2013
3

Origami

모바일 결제 서비스

325 29.5
  • 평균 연령 : N/A
  • 인원수 : 120
  • 창업 연도 : 2012
4

Money Design

자산 운용 서비스

266 24.2
  • 평균 연령 : 40
  • 인원수 : 64
  • 창업 연도 : 2013
5

Wealthnavi

자산 운용 서비스

262 23.8
  • 평균 연령 : 36.1 
  • 인원수 : 81
  • 창업 연도 : 2015
6

Paidy

결제 서비스

250 22.7
  • 평균 연령 : 37
  • 인원수 : 91
  • 창업 연도 : 2008
7

One Tap Buy

스마트폰 전용증권

143 13.0
  • 평균 연령 : 38
  • 인원수 : 90
  • 창업 연도 : 2013
8

Crowdcredit

해외전문대출형      클라우드펀딩

66 6.0
  • 평균 연령 : 45
  • 인원수 : 55
  • 창업 연도 : 2013
9

Accounting SaaS

 클라우드                 세무 · 회계 · 급여   시스템 개발

58 5.3
  • 평균 연령 : 37.2
  • 인원수 : 82
  • 창업 연도 : 2009
10

Kyash

개인간 결제            서비스 개발

54 4.9
  • 평균 연령 : 33
  • 인원수 : 27
  • 창업 연도 : 2015
11

iYell

주택론 업무시스템  개발

40 3.6
  • 평균 연령 : 34.3
  • 인원수 : 85
  • 창업 연도 : 2016
12

MFS

주택론 중개인서비스

27 2.5
  • 평균 연령 : 34
  • 인원수 : 26
  • 창업 연도 : 2009
13

JAFCO

개발도상국의          소액 대출

- -
  • 평균 연령 : 30
  • 인원수 : 1000
  • 창업 연도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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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오늘은 일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와사비는 지금까지 두번 이직을했지만 처음 취직은 도쿄에 있는 외국계 증권사이었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라고하면 가장 유명한 것은 골드만삭스입니까? 와사비가 취직 한 것은 10년 전이지만,                                                                 당시 졸업자의 취직처로서 인기가 높았던 것은 맥킨지와 같은 컨설팅 회사와 골드만 같은 외국계 증권사이었습니다.

왜 그 기업이 인기가 있었다고하면, 외국계는 세련된 이미지와 보상의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일은 힘들지만, 페이가 좋다라는 이미지였습니다. 그 후 리먼쇼크로 증권 업계는 단번에 차가워지지만 .. ^^;

이젠 오래전의 설명일지도 모르지만 외국계 증권사가 어떤 곳인지 몇 가지 정리해 써보고 싶습니다.

 

1.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보통이다.

와사비는 투자 은행부 소속으로 M&A(인수합병)와 자금 조달 자문 팀의 가장 아랫쪽에서 일하고있었습니다.
작업 내용은 ① 엑셀이나 파워 포인트 문서 작성 70 %, ② 고객 대상으로 상사와 함께 나가 미팅 30 %, 정도였습니다.

법인 고객에 대한 안건을 찾고 제안서 및 피치내용의 정리 하거나 자문 계약을 맺고 실제 프로젝트를 돌리는 프로젝트 실행으로 나누어져있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같은 주요 외자 증권 회사라고 익스큐션의 비율이 많은 편이지만 와사비 있던 회사는 일본에서 세컨티어회사였기 때문에 피치의 안건이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고객을위한 제안서는 일반적으로 30 페이지 이상.
이것을 2-3 일 정도 만들고 동시에 3 개 정도의 안건을 안고 낮에는 회의, 일도 많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작업은 심야에 이릅니다.

대략 저녁 17시 정도에 미팅이나 전화통화가 끝나고 그때부터 자료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저녁 밥을 먹고 다시 작업에 몰입..

밤 22시 정도에 상사가 돌아갈 것입니다만, 그 전에 "xx도 추가 해두고 내일 아침까지 부탁해"
라고 말해지는 것도 다반사였습니다.

이런 일상 때문에 근무 시간은 한마디로 말하면 「죽습니다」입니다.
보통 아침 2 시경까지 바쁜 아침 5시까 지 일하고 회사에서 도보 5 분 거리의 아파트에서
눈을 붙인 9시에 출근했습니다.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말도 일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출근했습니다.

리먼 쇼크 후 지금은 상당히 완만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만, 10 년 전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2. 보수가 높다

솔직히 세상의 이미지대로 보상이 높고 경기에 좌우됩니다.
신입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연봉은  그렇게 높지 않는 편이지만 보너스는
일반 회사의 부하가 100 명 이상있는 부장 및 임원 수준의 연봉입니다.

대학을 나온 지 얼마 안되는 젊은이들이 갑자기 그런 거액을 손에 넣을 수 있기때문에, 

여자는 크게 동요하지 않지만 남자는 대체로 화려하게 놀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단란 주점, 캬바쿠라, 살롱에 가거나, 외제 차를 사거나 .. ^^; 자기를 과시하는 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 대금의 보조도 혼자서 2000 엔 정도 안되거나 고객 대상으로의 이동은 기본 택시였습니다.

와사비는 그 후 일반 회사로 전직했지만, 10년전 자신의 급여는 여전히 초과 않네요 ^^;


3. 지원 체제가 충실하다

위와 같은 보수 체계이기 때문에, 신입이라도  "(월급에 맞는)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하라"고 위의 상관은 귀고 닳도록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자신이 아니어도 할수 있는 일"누군가에게 해달라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복사. 회사에서는 복사를 전용 대행하는 복사 센터, 제안서 등은
"내일 9시 20 부 바인더 고정으로 복사를 의뢰'하는 등 어느 신입 사원이 발주하여 완성된 사본을 만들어주는 흐름이었습니다.

또한, 파워포인트 자료 작성을 전담하는 직원도 있고,
이것은 또한 "xx 페이지 왼쪽은 막대 오른쪽은 파이를 나란히 글꼴은 12pt로"등 등 잘 부탁했습니다.

또한 4-5 명의 직원 한 명, 비서가 붙어있어, 회의실 예약이나 택시 비용 정산 등은 그 분에게 영수증을 건네두면 신속하게 처리 해줍니다.   보통 회사는 임원 수준이되어야 이런 비서 스탭을 붙여줄거라 생각하지만. ^^;
이 비서 분들 또한 우수 (급여 수준도 높습니다), 영어도 할 수 있고 학력도 높은 편인 분이 많았습니다.

이와 같이, 과연 서구식의 기업 시스템이라고하여, 어쨌든 합리적, 논리적, 정신이 관철되고 있었습니다.
업무 능력이 낮으면 퇴직을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추천되고 어려운 환경이 있지만 열심히 일을하고 싶다!                                                          사람에게는 기회가 열려 있는 일이었습니다. 

신입 사원으로 첫번째 입사하는 직장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을 통해서 삶의 기준과 관점을 정해주기 때문.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만나 인간은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는 가정 가풍을 모두 흡수하고 인격이 형성되도록            사회에 나오고 처음 접하는 직장이라는 것은 사회 사람은 이래야한다,라고하는 일의 규범에 대해 가르쳐주는 곳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입 사원으로 외국계 증권 회사는 당시 일은 어렵고 힘든 장소였지만 많은 존경 할 수있는 상사나 동료와 만난 것은            인생의 귀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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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今日は仕事について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わさびは今まで2回転職をしましたが、初めての就職は東京にある外資系証券会社でした。

外資系証券会社といえば、一番有名なのは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でしょうか。わさびが就職したのは10年以上前ですが、当時新卒の就職先として人気が高かったのはマッキンゼーのような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と、ゴールドマンのような外資系証券会社でした。

なぜそれらの企業が人気があったかというと、外資系という洗練されたイメージや、報酬の高さかと思います。
仕事はきついけど、羽振りがいい、というイメージでした。そのあとリーマンショックで証券業界は一気に冷え込むのですが..^^;

今ではもう古い記述かもしれませんが、外資系証券会社がどんなところだったかいくつかまとめて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1. 夜更けまで仕事するのが普通

わさびは投資銀行部の所属で、M&Aや資金調達のアドバイザリーのチームの一番下っ端として働いていました。
仕事内容は、①エクセルやパワーポイントでの資料作成 7割、 ②顧客先に上司と出向いてのミーティング 3割、といったところです。

法人顧客に対して案件を探し売り込みに行く提案業務のピッチと、アドバイザリー契約を結び実際のプロジェクトを回すエグゼキューションに分かれていました。ゴールドマンのような大手の外資証券会社だとエグゼキューションの割合が多いのでしょうが、わさびのいた会社は日本では二群の会社であったため、ピッチの案件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顧客向けの提案書は通常30ページ以上。
これを2-3日ほどで作成し、同時に3本程度の案件を抱えて、昼間はミーティング、なんてことも多いので必然的に作業は深夜に及びます。

だいたい夕方の17時くらいでミーティングや電話が落ち着き、本格的にデスクワークが始まります。
夕ご飯を買ってまだ作業。

夜22時くらいに上司が帰るのですが、その前に「xxも追加しといて。明日朝までに」
なんて言われることも日常茶飯事でした。

こんな毎日のため、勤務時間はひとことでいうと「やばい」です。
普通で朝2時ごろまで、忙しいと朝5時まで働き、会社から徒歩5分の距離のマンションで
仮眠をとって9時に出社していました。
土日も、若手は量をこなすために自主的に出社していました。

リーマンショック後、今はずいぶんゆるやか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が、10年以上前はそんな感じでした。

2. 報酬が高い

ぶっちゃけ、世間のイメージどおり報酬は高く、景気に左右されます。
基本給は一般的な範囲に抑えられるいるのですが、景気がよいと新卒のペーペーでも
一般会社の部下が100人以上いるような部長や執行役員なみの年収になります。

大学を出たての若者が急にそんな大金を手にするものですから、女子は堅実なのですが男子はだいたい派手に遊び始める傾向があったように思います。キャバクラに行きだしたり、外車を買ったり..^^;

夕食代金の補助も一人2000円ほどでたり、顧客先への移動は基本タクシーでした。

わさびはその後一般の会社に転職しましたが、10年以上前の自分の給与はまだ超えてないですね^^;

3. サポート体制が充実

上記のような報酬体系ですから、基本新卒といえども「(給料に見合う)付加価値の高い仕事をするように」と口をすっぱくして言われます。

従って、「自分じゃなくてもいい仕事」は誰かにやってもらうことを推奨されます。

例えばコピー。会社にはコピー専用におこなうコピーセンターがあり、提案書などは
「明日の9時に20部、バインダー止めで」などど新卒が発注して、出来上がったコピーをとりに行く流れでした。

また、パワーポイント資料作成を専門に行うスタッフもいて、
これまた「xxのページ、左は棒グラフ、右は円グラフを並べて、フォントは12ptで」などどよくお願いしていました。

また、4-5名の従業員に一人、秘書さんがついていて、会議室の予約やタクシー経費の精算などはその方にレシートを渡しておけば迅速に処理してくれます。普通の会社ですと、役員レベルにならなければこういう秘書のスタッフの方はついてくれないのですが、私はこれが企業の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ました..^^;
この秘書の方たちがこれまた優秀で(給与水準も高いです)、英語もできて学歴も高い方が多かったです。

---------------------------

このように、さすが欧米式の企業システムといいますか、とにかく合理的、ロジカル、な精神が貫かれていました。
仕事の能力が低いと、退職をやんわりとおすすめされたり厳しい環境ではありますが、バリバリ仕事をしたい!という人にはあ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

新卒で入社する場所というのはつくづく大事だと思います。
なぜならその後の仕事人生の基準や目線を定めてくれるから。

赤ちゃんが生まれて初めてお母さんやお父さんと出会い、人間とはこういう風に行動するのだ、という家庭の様式をすべて吸収して人格が形作られるように、社会にでて初めて接する職場というのは、社会人とはこうあるべきだ、という仕事の規範について教えてくれる場所です。

そういう意味で新卒で外資系証券会社という当時仕事が厳しい場でたくさんの尊敬できる上司や同僚と出会えたのは人生の貴重な財産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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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일본의 인구는 1억2천6백만명이 살고 있으며 전체 GDP(Current US$)는  4.872 Trillion 달러(2017) 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3위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다.  2018년 일본의 1인당 국민 총생산액은 39,306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이커머스의 사용자는 전체인구중 현재 82.59 백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2021년 경에는 6.33 백만명이 증가한 88.92 백만명으로 증가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평균 1인당 온라인 소비액은 1,257.37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Source: Statista, e-Commerce japan, Users in millions

 

○ 개요: 일본 전자상거래시장 (E-Commerce)의 현주소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 상거래 시장 중 세 번째로 크고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입니다. 

성장률은 지난 몇 년 동안 안정되어 2017 년에는 연평균 9.1 %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 보급률이 인구의 93.3 %로 추산되는 일본은 중요한 시장 기회입니다. 

전자 상거래 재단의 일본 2017 보고서에 따르면 2017 년 E-GDP는 1.59 %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온라인 인구의 74 %가 온라인 쇼핑을했다. 

일본의 선진 경제, 고도의 도시 인구 및 단일 언어는 온라인 소매 업체에게 시장을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고도로 발달된 유통 인프라 및 작은 국가 크기로 인해 배송이 쉽고 편리합니다. 

시장 성장은 당분간 안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장동향

일본 경제 산업성은 총지출을 분석하기 위해 전자 상거래 경비를 세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A) 상품 판매  B) 서비스 C) 디지털

A) 상품 판매

전자 상거래 지출 총액의 52.1 %가 물품 판매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의류 품목이 우선 순위를 차지합니다. 

시장 규모는 2016 년 전년 대비 7.6 % 성장했습니다. 

ZOZOTOWNAmazon 및 UNIQLO와 같은 기업은 전략에 인터넷 기술을 통합하여 

고객의 요구를 성공적으로 충족 시켰습니다. 

벼룩시장 응용프로그램 인 MERCARI는 의류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식음료 판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B) 서비스

서비스는 전체 전자 상거래 지출의 35.4 %를 차지합니다. 

이 섹션에서 가장 인기있는 추세는 여행과 관련됩니다. 

여행 서비스는 2016 년부터 11.0 % 성장했습니다. 

여기에는 RAKUTEN 여행과 같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식음료 서비스는 4 위 였고 잠재력이 큽니다. 

이는 온라인 예약 및 평가 시스템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공식 취소 및 패스트 푸드 점포에 예약 시스템을 적용할수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C) 디지털

전체 전자 상거래 지출 중 디지털은 11.7 %를 차지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트렌드는 온라인 게임이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인기가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있을 것입니다. 

전자 책은 디지털 전자 상거래 지출 중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스마트 폰의 보급은 온라인 게임과 전자 서적 판매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한 가지 주목할만한 추세는 구매의 상당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지만 

2015 년에는 일본 구매자 중 12 % 만 해외에서 구매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백화점 및 리테일 아울렛

- 패션 플랫폼

- 슈퍼마켓 이커머스 플랫폼

- 책과 미디어 이커머스 플랫폼

 

○물류환경은 세계은행의 2016년 조사기준으로 12위를 기록하고 있음

아마존 일본 및 Zozo Town등은 자체 물류센터를 가지고 입점 브랜드 및 기업들의 제품을 빠른 속도로

배송하고 있다.

 

 ○선호하는 지불방식

선호하는 지불방식은 e-Marketer에 따르면 75.5%의 일본 온라인 쇼핑자는 신용카드를 선호하고 있으며 

4.5%는 배송도착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Primary Payment Method Used for Digital Purchases by Digital Buyers in Japan 2017 DI marketing

 

 

○ 캐쉬리스화와 함께 새롭게 도입되고 있는 지불방식 (모바일페이,QR Code지불)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향후 트랜드 및 미래 전망

  •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은 아마존 일본이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라쿠텐, 야후 쇼핑이 지속적으로 성장중

  • 메르카리라는 새로운 프리마켓 시장에서의 개인간 물건 거래를 할수 있는 플랫폼서비스들이 새롭게 성장하고 있다. 캐시리스화 사회로 전환중이며 그런 변화중에 야후계열의 페이페이, 라인페이, 라쿠텐 페이, 메르페이등의 모바일 페이도 각종 오프라인 쇼핑몰과 함께 성장세를 서서히 들어내고 있다. 

  • 일본의 인터넷 보급률은 2017년 기준으로 82.1%에 이르렀으며, 2021년까지 83.2%까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 스마트폰 보급율은 2017년 기준으로 47.8%이며, 이 역시 2021년까지 54.4%까지 증가될 것으로 관측됨

  • 일본 내 전자상거래 경쟁으로 지출되는 마케팅 비용이 많이 지출됨. 2017년 일본의 전자 상거래 시장의 온라인 광고 지출은 370억 달러를 약간 넘는 것으로 추산함

  • JETRO 조사에 따르면, 일본 기업의 24.4%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한다고 보고했으며 그중의 절반의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고 답변함.

  • 현재는  전자제품, 패션, 식품, 여행, 게임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거래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 영역이 제품, 서비스, 디지털 각 분야로 점차 확대될 예정임.  
  • AI Vision API 등의 기술과 함께 쇼핑 경험도 점차 인공지능과 접목하여 소비하게 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등장하고 확대될 전망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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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gd/ylwYW2 <--[일본기업]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회장 2019년 6월 주주총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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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어제(6/19) 개최되었던 생생한 소프트뱅크 그룹의 2019년 6월 주주총회의 내용의 정리 및

간단한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참고로 어제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397엔 상승한 ¥10,250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현재 2019년 시가 총액은 11,363,218 백만엔 단위입니다. 참고로 일본 시가총액 순위

그만큼 소프트뱅크 그룹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손정의 회장님도 현재(2019년)의 영업이익 2조엔이

아닌 20년뒤에는 100조엔 -200조엔 정도는 해야 되지 않냐고 그의 포부를 아주 기분좋게 발표했습니다. 

물론 사내이사 고문으로 Fast Retail (유니클로) 회장인 야나이 타다시회장은 손회장이 폭주하지 말고 가면

근접한 선까지 가지 않을까 넘어지지 않도록 브레이크역할을 하겠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자 그럼 간단히 주주총회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프트뱅크 그룹이란 어떤 회사인가?

  • 2018년 영업이익이 2조엔을 돌파
  • 주력 성장동력은 소프트뱅크 비젼 펀드(SVF)가 기인
  • 순수익(Net Income)이 3년 연속(2016,2017,2018) 1조엔이상 유지
  • 주주가치(Shareholder Value) 22조엔 (주당 가치 ¥20,504)
  • 정보 혁명의 지휘자 같은 역할을 하는 기업 (투자한 AI 기업은 연주자, 손회장은 지휘자)
  • AI는 인류역사에 있어 최대의 혁명적인 일, 이에 SVF가 가장 최선두에 서서 가장 큰 규모의 견인차 역할
  • AI는 한마디로 추론이다.비젼펀드가 미래의 수요와 공급을 최적화한 AI 트래픽을 제공하는 홀딩회사의 역할

AI혁명의 지휘자 역할 참고 및 인용: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자료(2019.06.19)

2.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력 성장동력은 무엇인가?

  • 현재 시가총액(시총) 기준 미국의 상위Top 10기업은 이커머스와 광고회사가 10개중 7개를 차지(7%)
  • 위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AI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분야는 93%남은 산업분야까지 확장 잠재성이 큼
  • 미국 기준 AI 시장규모는 19조 달러
  • 현재 소프트뱅크는 각 주요 산업별 No.1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들을 인수합병(M&A)하고 있음

미국시장 산업별 시장규모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유니콘기업 참고 및 인용: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자료(2019.06.19)

3. 소프트뱅크 그룹의 성장전략은?

  • 현재 소프트뱅크는 10조엔 이상의  소프트뱅크 비젼펀드 2를 조성중
  • 전 산업 AI 인공지능 분야에 특화
  • 유니콘 스타트업에 집중투자 및 인수합병
  • 그룹내 분야별, 시장별 시너지 창출 및 극대화에 집중
  • 비젼펀드가 결국 홀딩회사화 하여 각 그룹회사를 관리하게 됨
  • 인공지능 및 투자 전문인력도 대거 확충, 현행 415명에서 1000명까지 확대 예정

참고 및 인용: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자료(2019.06.19)
참고 및 인용: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자료(2019.06.19)
참고 및 인용: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자료(2019.06.19)

4. 소프트뱅크 그룹의 향후 비젼 및 전망? 

  • 손정의 회장은 2040년까지 시가총액 200조 이상의 기업으로 30년 비젼을 선포
  • 본인이 은퇴(약69세)한 후에도 비젼펀드와 소프트뱅크 기업이 지속성장 할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양성 계획

2040년까지의 시가총액 전망 및 비젼 참고 및 인용: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자료(2019.06.19)

5. 김치의 후기 

손정의 회장은 한국계 일본인으로서 일본에 보기드문 글로벌 비지니스 리더이다.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생중계로 보고 들으면서

동시대에 스티브잡스, 손정의 회장을 보고 들을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본다.

그의 비젼 그의 야망과 자신감 그리고 어떻게든 이루어내는 승부사적 기질 그리고 수많은 성과와

무거운 책임감 한번 뿐인 인생중에 본인이 누구인지, 어떤 인물이 될것인지를 분명하게 정하고 

매진하는 그를 보면서 AI기술이 가져다줄 변화 와 정보혁명에 대한 확신과

어떻게 전세계 삶에 공헌해 갈수 있는 지에 대한 뚜렷한 방향을 읽을수 있었다. 

다른 일본 기업도 좀더 AI, IoT영역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인재 양성이 필요할 때인것 같다. 

미국과 중국의 AI인재에 대한 확보수, Top AI 엔지니어의 확보수, 그에 맞는 환경과 기회의 제공이 

한국과 일본에서도 더 확대되어야 할것이다.  


참고자료 및 인용자료 출처  

 

소프트뱅크 그룹의 재무현황 자료는 아래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984_Softbank_Group_Corporation_PIB_20190620055436.pdf
0.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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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企業] AIユニコーン企業の集約により、200兆円企業へ

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孫正義会長2019年6月の株主総会のまとめ

こんにちは

韓日カップルアルパカ夫婦のキムチです。

今日は昨日(6/19)開催された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2019年6月の株主総会の内容の整理と

簡単な感想を共有したいと思います。

ちなみに昨日ソフトバンクの株価は+397円上昇し¥10,250仕上げをしました。

それだけ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楽観的な業績や見込みと正義会長も現在(2019年)の営業利益2兆円たけではなく、20年後には100兆円-200兆円程度はする必要がありませかと

彼の抱負を非常に気持ちよく発表しました。

 

もちろん社内取締役顧問であるFast Retail(ユニクロ)会長の柳井 正会長は会長が暴走しないようにブレーキの役割をすると言いって笑いをとりました。

 

さて、簡単株主総会の内容を簡単にまとめてみましょう。

1.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とはどのような会社ですか?

 

  • 2018年の営業利益が2兆円を突破

  • 主力成長動力はソフトバンクビジョンファンド(SVF)が起き

  • 純利益(Net Income)が3年連続(2016,2017,2018)1兆円以上を維持

  • 株主価値(Shareholder Value)22兆円(一株当たりの価値¥20,504)

  • 情報革命の指揮者のような役割をしている企業(投資したAI企業は奏者、ソン会長は指揮者)

  • AIは人類の歴史において最大の革命的な仕事、SVFが最も最前線に立って最大規模の牽引車の役割

  • AIは一言で推論である。ビジョンファンドが将来の需要と供給を最適化したAIトラフィックを提供するホールディング会社の役割

 

2.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主力成長動力は何ですか?

 

  • 現在の時価総額(時価総額)の基準、米国の上位Top 10企業は、Eコマースや広告会社が10個のうち7個を占め(7%)

  • 上記の基準で見た時のAI人工知能技術が活用される分野は93%、残りの産業分野まで拡張可能性が大きい

  • 米国基準AI市場規模は、19兆ドル

  • 現在ソフトバンクは、各主要産業別No.1ユニコーンスタートアップ企業を買収合併(M&A)している

 

3.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成長戦略は?

 

  • 現在ソフトバンクは10兆円以上のソフトバンクビジョンファンドIIの創設を計画中

  • 全産業AI人工知能の分野に特化

  • ユニコーンスタートアップに集中投資と買収

  • グループ内の分野別、市場別シナジーの創出と最大化に焦点を当て

  • ビジョンファンドが、最終的にホールディング会社化して、各グループ会社の管理することになる

  • 人工知能と投資専門人材も大規模な拡大を行っており、現行415人から1000人まで拡大する予定

  • 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今後のビジョンと展望?

  • 孫会長は2040年までに時価総額200兆以上の企業で30年ビジョンを宣言

  • 本人が引退(約69歳)した後でも、ビジョンファンドとソフトバンク企業が持続的な成長できるように、次世代のリーダー養成計画

 

4.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今後のビジョンと展望?

 

  • 孫会長は2040年までに時価総額200兆以上の企業となることを目指す30年ビジョンを宣言

  • 本人が引退(約69歳)した後でも、ビジョンファンドとソフトバンク企業が持続的な成長できるように、次世代のリーダー養成を計画

 

5. 簡単なキムチのまとめ

 

  • 孫会長は、韓国系日本人として日本に珍しいグローバルビジネスリーダーである。

  • 彼の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生中継で見て聞きながら同時代にスティーブ・ジョブズ、孫会長を見て聞いたのは大きな幸運だったと思う。

  • 彼のビジョン、彼の野心と自信を持ってやりきる勝負強さ。そして数多くの成果を生み出しながら、自分が誰なのか、どのような人物になるべきかを明確に定め突き進む彼を見て、AI技術がもたらす変化と情報革命に対する確信とどのように世界の生活に貢献していくのかについて知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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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든 인생에 있어서 취업 혹은 이직이라는 과정

면접이라는 관문을 적어도 한 회사에 한두번씩 혹은 5-6번씩을 겪으며 입사하게 됩니다. 

과연 HR담당자는 왜 당신을 서류면접에서 통과 시켰고 

면접관에게 면접을 시켰을까요? 면접관이 여러분을 통해 듣고 싶고 꼭 확인하고 싶은 대답은 무엇일까요?

일본은 고령화와 인구감소화로 기존의 사업은 성장이 둔화되고 

새로운 서비스창출과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사업과 기술을 활용하여 다음 세대의 먹거리와 

발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인재 특히 글로벌한 면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인재 그리고 

IT개발을 할수 있는 프로그래머, AI, 사이버시큐리티 등의 인재들은 양성이 미흡한 가운데

인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일수 있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면접관은 당신에게서 무엇을 듣고자 할까요?

역시사지의 마음으로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무엇을 듣고자 합니까?

꼭 요구되는 역량

많은 면접대상자로서의 경험과 채용자로서의 경험으로 보았을때 딱 2가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성과 창출 능력

1. 단기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능력과 중장기적인 잠재성 발전성

여러분은 현재 지원한 회사의 지원한 부서 혹은  지원한 팀의 어떠한 당면 과제와 니즈(필요)에

지금여기에서 면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원시부터 서류통과까지의 시간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하여야 하여야 할까요? 이회사에 대한 분석, 이회사의 당면 과제, 이 회사의 어떤팀 누구가 면접관인지를 

사전준비할수 있다면 이 면접에서 요구하는 현재의 당면과제와 그분들의 입장에서 해결책 그리고 바로 당신이 

낼수 있는 해결책 혹은 공헌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 혹은 설득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나의 과거의 경험, 나의 현재의 역활, 나의 미래의 잠재력이 현 회사의

이 부서의 성과를 내는데 공헌할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정성적인 성과와 정량적인 성과를 설명하거나 현재 내가 공헌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할되

자연스럽게 더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본인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했다 무엇을 이루었다와 함께 어떻게 했는지? 어떤 어려움과 과제를 당면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하면 면접관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수긍하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인성

2. 함께 일하고 싶은 인성 혹은 존경할수 있는 인성 

두번째 중요한 역량은 인성인것 같습니다. 면접을 하다보면 돌출적이고 예상치 못한 직업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물속에 어머니와 와이프가 빠졌고 그 두사람은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누구를 먼저 구하겠습니까?

당신은 지금 무인도에 가서 살아남고 탈출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꼭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 3가지 혹은 데리고 가고 싶은 세사람은 누구입니까 왜입니까?

당신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하는 동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왜입니까?

이러한 질문들을 받게 되면 즉석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본인의 로직(논리)와 인성이 은연중 묻어나와

준비하지 않은 본인 본연의 인성을 들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사회에서 일을 하게 되면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능력이 있는 인재들 중에도 인성이 좋다고 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은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일터, 직장이라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고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는 동료를 면접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물론 실무자 입장에서의 면접, 관리자 및 경영자 입장에서의 면접은 그 관점과 요구 되는 부분이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성도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평상시의 생각, 행동, 말들 속의 있는 자신도 꼭 면접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좋은 소양과 능력으로 

잘가꾸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 두가지가 중요할까요?

이미 위에서 많은 부분들을 설명했습니다만 요약하자면 

  • 능력을 통한 성과는 그부서의 존재의 이유이며 성과를 통해서 우리는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채용하는 사람의 평가기준에는 어떤인재를 채용했고 어떻게 성장시키는가도 중요한 지표 (KPI)중에 하나입니다.

  • 인성은 이사람이 정말 우리부서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일했을때 서로 문제 없고 기분좋게 생활할수 있는지에 대한 굉장히 중요한 정성적인 지표입니다.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까요?

  • 자기소개: 거의 모든 면접은 자기소개에서 시작하므로 첫인상, 목소리, 제스추어, 내용이 중요합니다.첫인상이 전부다. 첫번째 인터뷰가 성공하지 않으면 두번째도 없고 첫 자기소개에서 많은 부분이 좌우

  • 본인의 이야기인지 경험인지? 그 이야기가 커리어에 대한 방향과 논리가 갖추어져 있는지? 단지 좋은 회사의 좋은 조건이라서 지원했다는 얇은 동기는 아닌지?

  • 어떤 질문을 묻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지?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가량의 시간동안 이회사에 대한 호감,관심 그리고 이 포지션에 대한 열의,성과를 낼수 있는지에 대한 주고받는 리듬이 상호 맞는지가 중요하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결론은 사실 인터뷰후 빨리 나오지만 내부협의를 하면서 주고 받은 대화의 키워드와 인성에 대해서 협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의 요소

  •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조사는 하고 왔는지?
  • 이사람은 로직컬하게 설득하고 있고 조정할수 있는지?
  • 우리회사와의 문화와 인재상에 맞는지?
  • 연봉과 조건등은 부합한지?

여러분이 준비하고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이 두가지(능력과 인성) 그리고 그외의 요소에 대한 충분한 준비와

여러번의 면접 경험을 통한 경험과 자신감이 되어 있으면 

합격의 문턱을 낮추고 원하시는 곳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을 높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일본 취업 지원시 이력서 양식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공감클릭과 댓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질문 혹은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꼭 물어보어 보야할 질문 그리고 하지말아야할 질문

꼭 물어보아야 질문:

1. 이 회사(부서)의 과제는 어떤것인지? 왜 채용을 하는지에 대한 부분?

2. 거기에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인재상을 찾고 있는지?

특히 첫번째 인터뷰에서 하지 말아야 할 질문 

리쿠루터가 아니고 직접 회사의 HR 혹은 면접관에게는 그쪽이 먼저 원하는 연봉혹은 현재 연봉을 묻지 않는 한 

연봉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봉은 최종 면접이 끝날쯤에 상의하고 협의해서 정하게 됩니다. 첫 인터뷰부터 연봉얘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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