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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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東京は梅雨という感じで蒸し暑い日々が続いています。

週末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行ってたのですが

雨の日も晴れの日もどちらも快適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人が集まるものですね。

さて、今日は保育園について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我が家の娘はすでに小学校ですがやはり働きながら子育てをする女性だって保育園は死活問題で、子供が小さい頃は重大な関心事でした。

そこで今日はいくつかのびっくり分けて私が体験した保育園の事情について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children wearing yukata standing near bush


1. 保育園に入りにくいと言う問題


日本では社会問題として受け止められていますが、日本の都市部の保育園に入るのは競争率が高く、就職活動にならぬ保育園の入園活動(保活)と呼ばれています。

共働きであっても入園の審査基準がありポイント制になっている自治体が多いです。

より勤務時間が長かったり、派遣社員より契約社員、祖父母が同居より、非同居など、基本的により子育てがしにくい人が優先されるような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す。

このポイントを稼ぐためにわざわざペーパー離婚する人がいるなども都市伝説として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我が家も娘が生まれたときには私が仕事をしていなかったため、東京に引っ越してきてまず働いていると言う実態がないという状況からの保育園探しでした。

そこで上記のような審査基準のない認可の受けていない保育園を何軒も見学し、1番いいと思われた保育園のそばにわざわざ引っ越しすると言うことをやりました。


子供が1人生まれるとライフスタイルも大きく変わり大変ですね…

その保育園はこだわりの健康的な食事など、とても暖かく子供たちを見守ってくれる保育園だったので、
最初の子育てのパートナーとして大変心強い存在でした。

その後就職し、その保育園が2歳児までの低年齢の保育園だったのでそこを無事卒園し、認可の保育園に途中から入ってお世話になりました。

boy sitting on white cloth surrounded by toys


2. 日本の保育園の活動


日本の保育園では何をするかと言うと生活です。預かり時間の短い幼稚園ではお勉強やしつけなどを習いますが、

保育園ではまず遊び昼寝食指などの基本的な生活を中心に過ごします。

その中でも保育園によって様々な特色があり、遊びの活動の中でも工作や運動など力を入れて教えてくれる保育園もあります。

特に保育園の保育士さん達の勤務時間はとても長く頭が下がります。
通常勤務が終わった後に行事の準備や飾り付けの準備をされ遅くまで残ってらっしゃる先生方をたくさん見ました。

また、最近は少子化の影響で親御さん達にも気を使ってらっしゃる様子が見て取れました。


保育園は本当に長い時間子供が生まれた後の大事な数年間を子供が生活する場所です。

親にとってはそこがどんな環境かとても気になりますし、後ろ髪を引かれながら働いている間子供がハッピーで大事にされていて欲しいものです。

矛盾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

私は日本の保育園を皆もっと気軽に利用できるようになればいいなと思うと同時に、

その保育園の質の高さには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안녕하세요.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도쿄는 장마라는 느낌으로 무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은 쇼핑몰에 갔었습니다.

비오는 날도 맑은 날도 모두들

즐거운 쇼핑몰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보육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우리집 딸은 이미 초등학교이지만 역시 일하면서 

육아를하는 여성도 보육원은 사활 문제에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심각한 관심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몇 가지 깜짝 나누어 ​​내가 체험 한 보육원의 사정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1. 보육원에 들어가기 어렵다?


일본에서는 사회 문제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만, 

일본의 도시 보육원에 들어가는 것은 경쟁률이 높고 

취업이 되지 않는 보육원의 입원 활동(保活) 혹은 보육원 입시(?) 이라고합니다.


맞벌이라도 입학 심사 기준이 포인트 제도로 되어있는 지자체가 많습니다. 

근무 시간이 길거나 파견사원 보다는  계약직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동거하는것 보다 비동거 하는 경우가 

우대받는듯  기본적인 조건에 따라 육아가 어려운 사람이 우선되도록 보육원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점수을 따기 위해서 일부러 서류상 이혼하는 사람이 있다는 썰도 도시 전설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집도 딸이 태어 났을 때 내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쿄로 이사 와서 먼저 일하고 있다는 증명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육원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심사 기준이 없는 승인받지 않은 보육원을 몇 군데 견학하고 

1순위로 좋다고 생각한 보육원 옆에 일부러 이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1 명 태어나면 생활도 크게 변하고 힘드네요 ...


그 보육원은 엄선된 건강한 식단(오르가닉)과 나무등의 재료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아이들을 지켜주는 보육원이었으므로,

첫 육아의 파트너로서 매우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그 후 취직하고 보육이 2 세까지의 저 연령 보육 이었기 때문에 거기를 무사히 졸업하고 인가 보육원에 들어 가서 신세를졌습니다.


2. 일본의 보육 활동은 어떤가요?


일본의 보육원에서는 무엇을 하는가하면 생활입니다. 

맡기는 시간이 짧은 유치원에서는 공부와 예절 교육 등을 배우고 있지만, 

보육원에서는 우선 놀기 낮잠 자기 식사 등의 기본적인 생활을 중심으로 보냅니다.


그 중에서도 보육원에 따라 다양한 특색이 있고, 

놀이 활동 중에서도 공작 만들기나 운동 등을 주력으로 가르쳐주는 보육원도 있습니다.


특히 보육원의 보육사는 근무 시간은 매우 길기에 머리가 숙여질 정도입니다.

정상 근무가 끝난 후 행사 준비와 장식등 준비할것이 많기 때문에 늦게까지 남아 계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부모님들에게도 신경을 쓰고 계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보육원은 정말 오랜 시간 아이가 태어난 후 소중한 몇 년을 아이들이 생활하는 장소입니다. 

부모에게는 보육원이 어떤 환경인지 너무 걱정되고, 일하고있는 동안 걱정할수 있는 것이기에

아이가 행복하고 소중하게 케어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일것입니다.


나는 일본의 보육을 모두 더 부담없이 이용할 수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신세를 졌더 그 보육원의 질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치의 참고사항

참고로 보육원의 위치는 출근하고 퇴근시 픽업하기 좋은 위치로 

선택할수있으면 매일의 픽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관글

https://is.gd/5eahtF <--초등학생의 일본전통문화체험

https://is.gd/3OCLFF <--일본에서 조기교육은 어떻게?

https://is.gd/T78RK8 <--이중국적 아이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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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여러분!

한일 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2019년 5월20일 이후 한달여만에 누적 방문수가 5000을 넘었습니다.

향후 궁금하신 내용도 알려주시면 일본 현지의 소식을 포함해서 취업, 육아, 일상, 여행등의

일본에서의 생생한 정보와 생활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알파카 부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 주시고 

구독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또 방문해주시는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좋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자수가

올라갈때도

내려갈때도

있겠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글을

나 자신과

독자님에게

재밌게

유익하게

정보를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일본에서 학업을 하시는 분

한국에서 일본생활을 보시고 계시는 분 

일본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일본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

일본에서 결혼하고 생활하시는 분

일본에서 가족과 육아, 일상, 여행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더욱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의 고된 삶속에서

오늘도 힘들었지?

수고했어요

그리고 잘했었어요 

쉽지 않지?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잘한거야.

라고 다독여주고 위로해줄수 있는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달은 티스토리 운영진도 

알파카 부부의 독자님도 

저자신도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고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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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여러분!

도쿄의 핫플을 가장 먼저 전해드리는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장마 비가 무척 내리는 주말 "일본 최초로 오픈한 까페형 수족관, 보석 수족관"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TV에도 소개된 핫플이죠. 일본에서의 최초컨셉입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물고기에 마음을 치유받다.
쥬얼리 아쿠아리움은 음료와 과자를 먹으면서 보석처럼 깨끗한 물고기를 볼 지금까지 없었던 수족관입니다. 

こんにちは、皆さん!

東京のパワースポットを一番最初にお届けする日韓カップル、アルパカ夫婦のキムチです。

梅雨の雨すごく降る週末 "日本初オープンしたカフェ型水族館、宝石水族館」 を行ってきました。

最近TVにも紹介されたパワースポットです。日本での最初のコンセプトです。

宝石のように美しい魚の心を癒すれている。
宝石水族館の展示会は、飲み物とお菓子を食べながら宝石のようにきれいな魚を見る今までになかった水族館です。

반짝이 마치 보석처럼. 카페 × 수족관의 치유 공간

 

 

일본 최초의 카페 형 수족관'보석 수족관 소개

  • 이름: 일본 최초의 까페형 수족관, 보석 수족관 日本初のカフェ型水族館「ジュエリーアクアリウム
  • 메뉴: 간단한 드링크와 쿠키과자
  • 특징: 까페라고 하기에 부족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보석같은 물고기가 전시되어있음
  • 주소: 埼玉県越谷市レイクタウン4丁目2−2 イオンレイクタウンKaze 3F イオンホール
  • 영업시간: 10:00 ~ 20:00 
  • 입장기간: 2019년 6월 12일(수) - 7월 7일(일) 기간한정
  • 입장료: 1인당 ¥800, 초등학생 무료 
  • 웹사이트: https://www.jalan.net/news/article/354959/
  • 엑세스: https://kr.aeonmall.global/mall/laketown-kaze/access-laketown-kaze/

사이타마 현 고시 가야시의 대형 쇼핑몰 이온 레이크 타운 Kaze "일본 최초의 카페 형 보석 수족관 이 오픈했습니다!

보석수족관 입구
드링크 & 과자

2019 년 6 월 12 일 (수) ~ 7 월 7 일 (일)의 기간 한정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물고기들을 감상 할 수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한번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특히 장마처럼 비가 자주 오는 날에는 보석 수족관과 이온몰 안에서 쇼핑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족의 주말을 즐겁게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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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アルパカ夫婦のキムチです。

本日は父の日でした。

家族の皆様からプレゼントを頂きました。
とても嬉しくて感謝です。

良く書くパパに娘はペンを考えて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より良いパパを目指します。🤵💝🌹

안녕하세요,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날이었습니다.

가족들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주 메모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딸이 펜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를 목표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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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제가 살아가면서 필요했던 용기와 힘을 주었던 용기에 대한 명언들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의 벽과 어려움에 부딪혔을때 어떤 용기와 어떤 말들이 본인의 힘과 위로가 되어 주었나요?

용기란 무엇인가?

먼저 용기는 무엇일까요? 나무위키의 정의에 따르면 인간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덕목 중의 하나.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개념중의 하나로, 보통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마음을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용자의 필수 덕목. 그런데 막상 현실 세상에서 용기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영어로는 Courage나 Bravery,

ゆうき(용기)는 고통, 위험, 불확실성, 협박을 직면하는 선택이자 의지이다. 물리적 용기와 도덕적 용기로 나눌 수 있는데, 물리적 용기는 물리적고통, 고난, 죽음(의 위협)에서 용기이고, 도덕적 용기는 반대의견, 부끄러움, 스캔들, 사람을 잃을 상황에 직면했을 때 바르게 행동하는 능력이다.

위키백과의 정의에 따르면 용기(勇氣, 영어: courage)는 사람의 태도와 행동양식의 하나로, 올바른 가치아래서 환경과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마땅히 해야 될 일들을 해내는 태도와 행동양식을 뜻한다. 예를 들어, 여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경우 용기를 내어 행동하여 일을 실천한다.

Wikipedia는 다음과 같이 용기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Courage is the choice and willingness to confront agony, pain, danger, uncertainty, or intimidation.

 

어떤 용기가 필요했던가?

 

김치가 개인적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필요했던 용기 5가지 입니다.

1. 모르는 것이 있을때 물어볼수 있는 용기

2. 힘든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고맙다고 표현하고 말할수 있는 용기

3. 먼저 용서하고 미안하다고 손내밀수 있는 용기 그리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때 받아줄수 있는 용기

4. 삶이 힘들고 우울할때 다시 시작해보는 용기

5. 경험없는 일에도 과감하게 한번 부딛혀 보고 시작할수 있는 용기 

이세상 살아가면서 부끄럽고 하기 싫지만 이 선택과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 성숙하게 될때가 있는 것 같다. 

오늘도 용기가 필요한 당신!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심호흡을 가다듬고 나는 할수 있다. 나는 최고다. 

나는 용기를 낼수 있어! 그래 용기를 내어 보는거야!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

아자 아자 아자! 가즈아 가즈아 가즈아! 이세상 최고의 용자는 나다!  

 

용기를 낼수 있게끔 힘과 위로가 되어 주었던 용기와 관련된 명언은 어떤것이 있었는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용기가 아니다. 그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용기인 것이다.

그대가 할 수 있는 일,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이라도 상관없다. 그런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용기 속에는 그런 일을 능히 할 수 있게 하는 천재성과 힘, 마법을 모두 갖고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두려움을 1분 참으면 용기가 된다. - 조지 S. 패튼 

사람은 누구나 옳은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진정 어려운 것은 그 옳은 일을 실천하는 것이다.
용기란 두려운 와중에서도 먼저 나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노먼슈워츠코프 

개인적인 좌우명입니다.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윌리엄 헤즈리트(William Hazlitt) 

자신이 특별한 인재라는 자신감만큼 
그 사람에게 유익하고 유일한 것은 없다.
- 데일카네기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 했다는 걸 기억해둬.
- 더파이팅 

씩씩하게 끊임없이 내면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
- 아브라함 조수아 허셜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이 좋다고 굳게 믿으면 
힘이 생기는 법이다. 
- 괴테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 데일 카네기

롤모델이었던 분들

아버지와 어머니를 제외하고 하기의 분들이었던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나의 롤모델들은 

마치 미래에 일어나는 일에 대한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현재의 과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가고, 사회에 대한 임팩트를 누구보다도 크게 남기고자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용기와 결단을 내릴수 있는 글로벌 리더들

끝없이 새로운 것에 대한 지식과 변화에 대한 갈망을 배우고 나누고 실천했던 액티비스트였던거 같다.

APPLE, ALIBABA, TESLA,SOFTBANK,DeNA의 리더들을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았던것 같다.

  • 스티브잡스(Steve Jobs): 내가 사업을 시작할려고 할때 늘 용기와 힘을 주는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 잭마(Jack Ma): 삶의 난관속에서도 할수있다는 용기와 연령별로 해야할일들에 대한 가이드가 도움  
  • 일론 머스크(Elon Musk): 가장 혁신적인 전기차, 우주 로켓사업등을 선두적으로 현실화하는 능력
  •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에디슨 GE에서 갖지 못한 직류전기 공급시스템 발명 
  • 손정의(Masayoshi Son): 재일동포로 일본에서 세계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도전정신
  • 난바 토모코(Tomoko Nanba): 일에 자존심과 성별관계없이 오직 문제해결에 포커스하는 프로페셔널성

 

부족한 글들을 읽어 주시고 공감 표현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시고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용기를 필요로 하시는 지요?

어떤 말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주는 지요? 

어떤 분이 롤모델이 되어 주고 있으신지요?

오늘은 작은 용기라도 한번 내어보시는 위대한 선택 

여러분 함께 해보아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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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든 인생에 있어서 취업 혹은 이직이라는 과정

면접이라는 관문을 적어도 한 회사에 한두번씩 혹은 5-6번씩을 겪으며 입사하게 됩니다. 

과연 HR담당자는 왜 당신을 서류면접에서 통과 시켰고 

면접관에게 면접을 시켰을까요? 면접관이 여러분을 통해 듣고 싶고 꼭 확인하고 싶은 대답은 무엇일까요?

일본은 고령화와 인구감소화로 기존의 사업은 성장이 둔화되고 

새로운 서비스창출과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사업과 기술을 활용하여 다음 세대의 먹거리와 

발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인재 특히 글로벌한 면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인재 그리고 

IT개발을 할수 있는 프로그래머, AI, 사이버시큐리티 등의 인재들은 양성이 미흡한 가운데

인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일수 있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면접관은 당신에게서 무엇을 듣고자 할까요?

역시사지의 마음으로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무엇을 듣고자 합니까?

꼭 요구되는 역량

많은 면접대상자로서의 경험과 채용자로서의 경험으로 보았을때 딱 2가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성과 창출 능력

1. 단기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능력과 중장기적인 잠재성 발전성

여러분은 현재 지원한 회사의 지원한 부서 혹은  지원한 팀의 어떠한 당면 과제와 니즈(필요)에

지금여기에서 면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원시부터 서류통과까지의 시간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하여야 하여야 할까요? 이회사에 대한 분석, 이회사의 당면 과제, 이 회사의 어떤팀 누구가 면접관인지를 

사전준비할수 있다면 이 면접에서 요구하는 현재의 당면과제와 그분들의 입장에서 해결책 그리고 바로 당신이 

낼수 있는 해결책 혹은 공헌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 혹은 설득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나의 과거의 경험, 나의 현재의 역활, 나의 미래의 잠재력이 현 회사의

이 부서의 성과를 내는데 공헌할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정성적인 성과와 정량적인 성과를 설명하거나 현재 내가 공헌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할되

자연스럽게 더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본인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했다 무엇을 이루었다와 함께 어떻게 했는지? 어떤 어려움과 과제를 당면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하면 면접관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수긍하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인성

2. 함께 일하고 싶은 인성 혹은 존경할수 있는 인성 

두번째 중요한 역량은 인성인것 같습니다. 면접을 하다보면 돌출적이고 예상치 못한 직업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물속에 어머니와 와이프가 빠졌고 그 두사람은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누구를 먼저 구하겠습니까?

당신은 지금 무인도에 가서 살아남고 탈출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꼭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 3가지 혹은 데리고 가고 싶은 세사람은 누구입니까 왜입니까?

당신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하는 동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왜입니까?

이러한 질문들을 받게 되면 즉석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본인의 로직(논리)와 인성이 은연중 묻어나와

준비하지 않은 본인 본연의 인성을 들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사회에서 일을 하게 되면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능력이 있는 인재들 중에도 인성이 좋다고 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은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일터, 직장이라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고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는 동료를 면접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물론 실무자 입장에서의 면접, 관리자 및 경영자 입장에서의 면접은 그 관점과 요구 되는 부분이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성도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평상시의 생각, 행동, 말들 속의 있는 자신도 꼭 면접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좋은 소양과 능력으로 

잘가꾸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 두가지가 중요할까요?

이미 위에서 많은 부분들을 설명했습니다만 요약하자면 

  • 능력을 통한 성과는 그부서의 존재의 이유이며 성과를 통해서 우리는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채용하는 사람의 평가기준에는 어떤인재를 채용했고 어떻게 성장시키는가도 중요한 지표 (KPI)중에 하나입니다.

  • 인성은 이사람이 정말 우리부서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일했을때 서로 문제 없고 기분좋게 생활할수 있는지에 대한 굉장히 중요한 정성적인 지표입니다.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까요?

  • 자기소개: 거의 모든 면접은 자기소개에서 시작하므로 첫인상, 목소리, 제스추어, 내용이 중요합니다.첫인상이 전부다. 첫번째 인터뷰가 성공하지 않으면 두번째도 없고 첫 자기소개에서 많은 부분이 좌우

  • 본인의 이야기인지 경험인지? 그 이야기가 커리어에 대한 방향과 논리가 갖추어져 있는지? 단지 좋은 회사의 좋은 조건이라서 지원했다는 얇은 동기는 아닌지?

  • 어떤 질문을 묻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지?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가량의 시간동안 이회사에 대한 호감,관심 그리고 이 포지션에 대한 열의,성과를 낼수 있는지에 대한 주고받는 리듬이 상호 맞는지가 중요하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결론은 사실 인터뷰후 빨리 나오지만 내부협의를 하면서 주고 받은 대화의 키워드와 인성에 대해서 협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의 요소

  •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조사는 하고 왔는지?
  • 이사람은 로직컬하게 설득하고 있고 조정할수 있는지?
  • 우리회사와의 문화와 인재상에 맞는지?
  • 연봉과 조건등은 부합한지?

여러분이 준비하고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이 두가지(능력과 인성) 그리고 그외의 요소에 대한 충분한 준비와

여러번의 면접 경험을 통한 경험과 자신감이 되어 있으면 

합격의 문턱을 낮추고 원하시는 곳에 들어갈수 있는 확률을 높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일본 취업 지원시 이력서 양식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공감클릭과 댓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질문 혹은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꼭 물어보어 보야할 질문 그리고 하지말아야할 질문

꼭 물어보아야 질문:

1. 이 회사(부서)의 과제는 어떤것인지? 왜 채용을 하는지에 대한 부분?

2. 거기에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인재상을 찾고 있는지?

특히 첫번째 인터뷰에서 하지 말아야 할 질문 

리쿠루터가 아니고 직접 회사의 HR 혹은 면접관에게는 그쪽이 먼저 원하는 연봉혹은 현재 연봉을 묻지 않는 한 

연봉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봉은 최종 면접이 끝날쯤에 상의하고 협의해서 정하게 됩니다. 첫 인터뷰부터 연봉얘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is.gd/e1vEgx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https://is.gd/yUjMqm <--어떤 순간에도 나를 포기하지 말것

https://is.gd/M8xwOw <--이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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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東京は梅雨と晴れの日が交互にやってくるような天気が続いています。

6月は夏休みを前に、祝日もなく平穏な日常が続いています。仕事はプロジェクト関係で相変わらず忙しいけど…

さて、先日は子供の土曜参観の日でした。子供の学校は公開授業と言って3時間の授業のいつでも見に行ってい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
だいたい月に1回ぐらいはあるのでかしこまって参観日と言う雰囲気ではありません。

参観日の内容の中で茶道体験を見に行きました。娘の学校には茶道室があり、年に数回お茶の先生が出張授業に来てくれます。
今回で2回目を見たのですが、きちんとお茶の道具を一人一人配布され皆でお茶を点てる、となかなか本格的です。


私の小学校時代にはこんな授業はなかったので時代が進んでいることを感じます。

授業の流れは、お茶室で先生を取り囲んでお作法を習います。担任の先生がおずおずと習っているのを見て皆和んでいます。
お茶の先生は着物をきちんと着て教えてくださいます。その後床にひかれた畳の前に全員正座。

お茶が配られます。
まだ小学生の低学年なのでそこまで集中力はみんななくざわざわしてきますが、みんなお茶をたてると言う日常にはない行為に楽しそうです。




こういった日本の文化を学べるのは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もう一つ最近娘が始めた習い事があります。それはお花。

たまたま学童からお花を習う教室と提携があり案内をいただきやってみたいと言うので初めて見ました。
花袋と言う大きなバックを持ちハサミを買っていざ初回の授業を受けたようです。
帰ってきて一言目は楽しかったと言っておりました。


みると、本格的な高さのある生花を持って帰ってきました。
我が家にそれに見合う花瓶がないのが残念ですが…


きちんとお花の種類を書いた説明書きを自分で作って持って帰ってきました。
今月のお花はひまわり、紫陽花、なでしこなどなど。
やはり季節を感じさせてくれるので和みます。
こういったお花を愛でる文化を大切にしたいと思います。

お茶やお花と言うものはなかなか小さい頃に習う機会がないと
大人になっても習わないまま日々が過ぎてしまうもの。

よく、真にグローバルな人と言うのは、英語をしゃべれる人や外国の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人ではなくて、自分の国の文化を深く理解している人だといわれます。
私も昔学生時代留学していた時に何か日本の文化の教養を身につけておけばよかったなぁと思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

無理のない範囲で子供にこのような学びを続けさせてくれる環境に感謝です。


안녕하세요. 일본의 한일 커플,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도쿄는 장마와 맑은 날이 번갈아 오는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 월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휴일없이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은 프로젝트 관계로 여전히 바쁘지만 ...


그런데, 최근에는 어린이 토요일 참관의 날이었습니다. 아이의 학교는 공개수업이라고 3시간(08:30-11:30)안에는 

언제든지 수업 참관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있기 때문에 삼가 이만 줄 참관 일이란 분위기는 아닙니다.


참관 일의 내용은 다도 체험을 보러 갔다. 딸의 학교에는 다도 실이 있으며, 일년에 몇번 차(마시는) 선생님이 출장 수업을 와주십니다. 

이번에 2 회째를 보고 했습니다만, 제대로 된 차 도구를 한명씩 배포하고 모두가 차를 만들게 됩니다. 꽤 본격적인 수업입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런 수업은 없었기 때문에 시대가 흘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업의 흐름은 차실에서 선생님을 둘러싸고 차에 대한 예의 및 만드는 순서를 배우게 됩니다.  

담임 선생님이 흠칫 흠칫 배우고있는 것을 보면서 수업의 분위기가 부드럽고 따뜻하였습니다.    

차선생님은 옷을 차려 입고 가르쳐 주십니다. 바닥에 깔린 타타미위에 모든 아이들은 정좌자세로 앉았습니다.


한명씩 순서대로 차를 받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므로 조금씩 집중력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만  모두 차를 만들면서 일상에는 없는 분위기를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고맙네요.

또 최근 딸이 시작한 학원학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꽃(일본식 플라워레슨, 꽃꽂이).


우연히 학동에서 꽃을 배우는 교실과 제휴가 있는 곳을 안내 받아 딸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기에 한번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꽃가방과 꽃가위를  사고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수업에서 만든 꽃은 굉장히 본격적인 높이가있는 생화를 만들어서 돌아왔습니다. 집에 사이즈가 맞는 꽃병이없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


그리고 꽃의 종류에 대해서도 제대로 쓴 설명 사항을 스스로 만들어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이달의 꽃은 해바라기, 수국, 패랭이 등 역시 계절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러한 꽃을 만들고 감상하는 문화를 소중히하고 싶습니다.


차와 꽃이란 것은 좀처럼 어렸을 때 배울 기회가 없으면 어른이 되어도 배우지 않은 채 날들이 지나 버리는 것이기에


진정한 글로벌 사람이란 영어를 말할 수있는 사람이나 외국의 것을 잘 알고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나라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도 옛날 학창 시절 유학 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뭔가 일본 문화 및 교양을 몸에 익혀두면 좋았다라고 생각한 적도있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공부를 계속 시켜줄 수 환경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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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1. 연봉

신입의 연봉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낮은 것 같다.

쉬운 파라미터로 생각한다면 자기나이랑 연봉이 같다고 해야될까?

23세면 연봉 230만엔, 24세면 연봉 240만엔 일본 대기업의 경우/중소기업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듯 하다. 

일본대기업 초봉이 20.9만엔 정도에 플러스로 잔업수당이 붙는 구조로 시작하는 것 같다. 

이정도면 한국대기업 초봉보다도 낮은 정도일것이다. 

하지만 중도채용에 관해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 것 같다.

한국의 4년간 정도의 경험이 있다면 일본 중소기업의 연봉도 그렇게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연봉의 인상정도와 관련해서는 아주 조금씩 올라가거나 올라가지 않을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구조적으로는 종신고용제의 구조가 남아 있어서 50대 전후까지 천천히 연봉이 올라갔다가

50대 중반부터는 연봉이 떨어지는 커브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동양경제지 2019년에 따르면 

22세 320만엔

30세 450만엔

34세 550만엔 

42세 600만엔

50세 720만엔

54세 740만엔

58세 720만엔

아울러 연봉은 어떤 산업에서 일하는 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산업에 따른 근무시간 등 스트레스의 차이도

있을것이다. 참고로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종합 평균연봉은 600만엔, 물론 랭크별 차이도 있고 각종세금을 떼면 실질 수령금은

조금더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연봉과 관련해서는 연봉보다는 연봉을 끌어올리려는 성장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주위를 보세요. 여러분보다 더 악착같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 있나요? 여러분의 강점을 살리신다면 

영어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성실함이 주위에 인정받을수도 있고 디자인, 프로그래밍 실력,

빠른 실행력, 좋은 인성과 인상이 플러스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봉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통한 상승과 승진을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있는 산업별 평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업과 그 산업속의 랭크에 의해서 연봉차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 영어든 경영학 석사(MBA)과정이든 최대한 교육을 통한 새로운 이직 기회및

다른 산업의 인맥도 만들어두시기를 바랍니다. 

 


2. 직장생활

왠만하면 직장에서는 평화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성급하게 부딪히거나 싸웠을경우

한국기업처럼 한잔하면서 회포를 풀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아울러 직장에서 빠른 승진 혹은 월급, 보너스 인상이 되지 않는 부분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최대한 회사안에서 누릴수 있는 것(주택지원, 교통비지원, 마사지, 각종 언어스터디 지원 등등) 들을

누리며 자신만의 실력과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3. 동료

문화적으로 혼자즐기고 지내는 문화가 많고 약속 문화가 기본이기에

가능하시면 편하게 런치식사를 함께하고 직장내 얘기및 흉도함께 볼수있는

동료 한둘은 만들어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직장내 생활도 덜 외롭고

도움도 주고 받으면서 지낼수 있으니 강력한 일상의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제도는 잘되어 있지만 건강은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생활이 일본생활의 전부가 아니기에 사외 활동, 취미, 스터디, 봉사활동등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건강에 도움이되는것같습니다. 


연봉관련 참고사항

※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하기와 같다. (2019 동양경제집계 기준)

업계 종합 평균은 600만엔

1. 컨설팅: 1316만엔

2. 종합상사: 1232만엔

3. 방송: 879만엔

4. 텔레콤: 839만엔

5.투자사업, 투자펀드: 815만엔

6.메가은행: 798만엔

7. 석유: 784만엔

8. 해운: 776만엔

9. 증권: 755만엔

10. 종합중기: 745만엔

11. 의약품: 731만엔

12.  자동차: 723만엔

13. 전기,가전 대기업: 706만엔

14. 복사기,프린터: 702만엔

15. 영화,애니메: 695만엔

16. 일용품: 690만엔

17. 음료,주류: 689만엔

18. 손해보험: 673만엔

19. 건설: 671만엔

20. 빠징고: 648만엔

21. 부동산,주택,맨션: 647만엔

22. 창고: 636만엔

23. 생명보험: 633만엔

24. 화학: 633만엔

25. 광고: 632만엔

26. 게임: 629만엔

27.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627만엔

28. 공작기계: 626만엔

29. Web서비스: 624만엔

30. 반도체 제조장치: 622만엔

31. 건설기계: 612만엔

32. 인터넷 광고: 609만엔

33. 전자부품: 608만엔

34. 자동차부품: 602만엔

35. 신약벤처: 601만엔

36. 통신판매: 600만엔

37. 의료기기: 598만엔

38. 철도: 597만엔

39. 철도차량: 594만엔 

40. 철강,비철금속: 594만엔

41. 화장품: 585만엔

42. 산업기기: 583만엔

43. 식품: 573만엔

44. 문구,사무용품: 556만엔

45. 카타로그판매: 537만엔

46. 차량용품: 537만엔

47. 스포츠: 536만엔

48. 약국: 527만엔

49. 편의점: 527만엔

50. 학원: 527만엔

51. 인재서비스: 522만엔

52. 여행: 519만엔

53. 레져: 518만엔

54. 육상운송: 500만엔

55. 섬유, 패션: 500만엔 

56. 슈퍼마켓: 493만엔

57. 외식: 491만엔

58. 중고차: 488만엔

59. 홈센타 디스카운트: 485만엔 

60. 가전제품: 482만엔

61. 리사이클: 466만엔

62. 호텔: 464만엔

63. 백화점: 452만엔

64. 요양병원: 401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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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ly/6Ftq <--일본에서 미국 주식 투자하기 (2021년 내가 성장하는 산업 및 중점투자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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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합니다!"

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알파카 부부의 일본 살아남기를 만나기전과 만난후가 달라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알파카 부부는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뛸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살아남기를 하고계시는 혹은 생존을 위해

일하고 있는 분들께 2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1. 김치의 중학교 시절

 

여러분 우리의 중학교 시절을 한번 떠올려 봅시다? 

여러분이 그때 할수 있는 것, 갖고 있던 것, 원했던 것, 불만을 가졌던것....미래에 대한 꿈...이상형...

좀더 구체적으로 중학교 3학년때로 돌아가 봅시다. 

김치는 지금이든 그때든 가끔씩 시뮬레이션하는 게 있습니다. 

만약 내가 낯선곳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에 떨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삶을 시작할것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 살것인가?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건 무엇인가? 저는 뭐 이런 고민들과 해결책을 고민했던것 같아요.

그때의 저의 고민은 굉장히 간절했습니다. 그 시절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교회의 형도

교통사고로 떠났죠...그시절 저에게 중요한것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인생은 짧은 것이다. 

그러므로 소중하게 보내야 한다. 나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잘해야한다. 있을때 잘해야 한다. 

인생은 짧다는 것을 마음속에 인지하게 되면서 삶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내가 보내는 시간을 누구와 어떻게 보내고 어떤 생각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의식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때 당시에는

교회에서 철야기도회가 있었는데 매일 금요일마다 철야기도회에 가서 간절하게 절규하며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기도했을까요 중3의 평범한 학생이...

“하나님 내게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에 지경을 넓히시사 모든 환난 걱정 근심 염려에서 벗어나 내가 하는

모든일을 주의 손으로 도우시사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게 하옵소서(대상4:9-10)”

사실 그때의 신앙은 위의 성경구절을 읽고 나서 너무나 간절해졌습니다. 꿈은 최대한 크게 꾸고

우리 현재의 가족과 친척들이 경험하지 못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나자신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그런 김치에게 기도할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무기였는지 희망이었는지 의지하고 위로할수 있는 힘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모두 제로에서 생활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 삶이지만 

우리가 꿀수있는 최대한의 꿈 혹은 지금보다는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과 내가 어떤 생각과, 내적인 지혜,지식,

내공을 가질것인지는 막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만나는 친구도 사용하는 시간도 조금씩

내삶을 더욱 나아질수 있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났지만 지방에서 끝나고 싶지 않았고

그 꿈들은 아주 작지만 학교에서 반장을 하게되고 교회에서 반장을 하고 공부로 성적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과기고 가는 친구와도 아주 친해지고 인생의 방향과 목표와 목적들이 바뀌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이 나와 맞지 않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보다 3년뒤 5년뒤 내가 어디에 있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순간에도 문제는 다가오지만 어떻게 하면 문제를 더욱 잘풀수 있는지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문제들을 풀어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문제를 풀고 있습니까? 누구와 얘기를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시나요?

다시한번 원점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절대 늦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있습니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요?

조금더 나은 미래와 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액션해 가고 있는지요?

그 어떤 순간에도 본인 스스로를 놓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마십시요...

 

2. 일본에서 만난 미얀마 아르바이트생(당시21세)

 

제가 컨설팅회사에서 일할 때 잠시 동남아시아의 청소년 단체를 돕는 일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일본에서 8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미얀마 소녀 아르바이트생을 만났습니다. 

평일에는 오피스 청소, 편의점, 이자카야 서빙 주말에는 웨딩 도우미, 이벤트 행사지원 등등...무지하게 바쁘게

일본에서 IT 전문학교수업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중동에서 일하고 

중동에서 학비를 지원해주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를 찾아와서 함께 인생상담을 했습니다. 

본인의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죠...

저는 물어봤어요...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어머니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다. 

그런데 비행기값도 없고 어떻게든 대학도 가고 싶은데 학비도 부족하기에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그친구는 정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어드바이스를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 상태였기에 

IT 프로그래밍 인턴쉽을 도전해볼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외국인 자격으로 와세다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도 보였기에 전문학교 졸업후에 와세다 대학을 목표로 공부도 시작할것을 조언했습니다. 

조언은 했습니다만 실행과 집중은 쉽지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주 열심히 인턴쉽 자리랑 와세다대학도 

준비해갔습니다. 그녀는 인턴쉽자리를 잡게 되었고 인턴쉽이후에 그 회사의 정식직원도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아주 열심히 일을 했던것 같습니다. 와세다 대학은 진학에 실패했지만 다시 재도전해서

결국 와세다 대학원 아시아 파시픽 대학원에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항상 웃고 조금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를 보았을때 그곳이 어디든

이곳 일본이라는 곳에서도 결국 나아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자에게는 그 기회가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외국생활속에 외롭고, 우울해지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조금더 행복해지기 위해 꿈해몽이 아닌

진짜 꿈과 커리어를 만들어 가봅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걸어봅시다.

진짜 우리는 나아질꺼니까요...주문을 외웁시다. 나는 최고다. 반드시 잘할것이고 잘될것이고 아주 좋은 기회가 

나를 위해 달려오고 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될것이며 나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라고 말이죠...나는 최고다!!!나의 팀이 최고가 되게 할것이고 최고로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꺼다.

누구도 우리의 성장을 막을수 없습니다. 우리가 계속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요.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쓸수 있는 것들은 내안에 자산으로 하나씩 만들어 갑시다.

나를 포기하지 않을때 내가 화이팅!을 외칠때 나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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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여러분!

도쿄의 핫플을 가장 먼저 전해드리는 알파가 부부의 김치입니다. 

매일 저녁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곳입니다. 오전 오픈시간에도 줄은 이어집니다. 

도쿄에 맛집이자 핫플이죠.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보시죠!

도쿄 에비스점 (Tokyo Ebisu)
일본 최초 1호점 지롱탕(JI LONG TANG)에비스점 리플렛/외부배너

지롱탕 (JI LONG TANG) 도쿄 에비스점 소개

  • 이름:지롱탕 (JI LONG TANG) , 길용당
  • 메뉴: 브라운 슈가 버블 밀크티, 타피오카펄 티, 우롱차, 호지차,그린티 등등
  • 특징: 성인이 먹기에도 적당하게 달콤한 정도 조절해줌, 흔들어서 마시면 더 맛있다고 함
  • 주소: 〒150-0013 東京都渋谷区恵比寿1-13-10 恵比寿壱番館 1F
  • 영업시간: 11:00 ~ 22:00
  • 전화: 03-5860-2114
  • 액세스: 에비스역 동쪽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 웹사이트: https://www.jilongtangjapan.com/   

【詳細】
吉龍糖(JI LONG TANG/ジロンタン)
住所:東京都渋谷区恵比寿1-13-10 恵比寿一番館1F
電話番号:03-5860-2114
営業時間:11:00~22:00
定休日:不定休
プレオープン日:2019年4月27日
オープン日:2019年4月29日
https://www.jilongtangjapan.com/

【メニュー】
・黒糖タピオカミルクフォーム 価格:¥630
・黒糖タピオカミルク 価格:¥600
・黒糖ミルク 価格:¥550

・黒糖台湾烏龍ティーラテ 価格:¥420(タピオカ+60)
・黒糖台湾ブラックティーラテ 価格:¥420(タピオカ+60)
・黒糖タピオカ台湾ウーロンティー 価格:¥480
・黒糖タピオカ台湾ブラックティー価格:¥480
・台湾ウーロンティー価格:¥350
・台湾ブラックティー価格:¥350

・黒糖抹茶タピオカラテ 価格:¥630
・ほうじ茶タピオカティーラテ 価格:¥480
・黒糖タピオカアールグレイティーラテ 価格:¥480
・ほうじ茶 価格:¥350
・アールグレイティー価格:¥350

현재 스토어는 어디에 있죠?

타이완(17),일본(1),홍콩(2),광동(1) 말레이시아(1),샹하이(1)

 

일본에서 JILONGTANG(지롱탕) 인기의 비결은?

  1. 일본 도쿄의 1호점 그리고 에비스(EBISU)
  2. 브라운 슈가 버블 밀크티의 맛과 쫄깃쫄깃한 타피오카의 식감
  3. 일본 도쿄에서 대만발 밀크티, 버블티, 슈가티가 대인기

브라운 슈가 버블 밀크 폼

 

지롱탕 (JI LONG TANG) 직원이 추천하는 추천메뉴?

  처음 지롱탕을 경험하신다면 아래의 두가지를 추천합니다. 

  •  브라운 슈가 버블 밀크 폼(Brown Sugar Bubble Milk Form) ¥650
  • 브라운 슈가 밀크 (Brown Sugar Milk) ¥620

 내부의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3명의 스탭이 서브해주셨습니다. /내부의 체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잠깐만...

일본은 포인트 문화가 아주 강합니다. 다음에 포인트 시스템 관련하여서도 픽업해서 피처링하겠습니다. 

일단 포인트 카드도 챙겨갑시다. 4번엔 100엔 오프 8번의 200엔 오프 12번에 1드링크 공짜이네요. 

일본 도쿄에 있으시거나 방문하게 되시면 에비스와 함께 한번 방문해보세요...

참고로 JLD Dragon의 JLD는 Join the Lucky Dragon의 약자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싶은 일본에 핫플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알파카부부의 김치였습니다. 


吉龍糖(ジロンタン)アクセス
東京都渋谷区恵比寿1-13-10 恵比寿壱番館 1F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2/132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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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IT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 매니져

현재하고 있는 일 

김치는 현재 일본 도쿄에 있는 IT회사에서 사업개발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매니져로 소속그룹회사에 여러 지점과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인적 자원을 관리하고,

신규사업및 서비스 등을 조사하거나 그룹간의 시너지를 낼수 있는 방안들을 아시아, 유럽,

미국의 지점 리더들과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 시장의 잠재적인 파트너에 대한 리서치및 인수합병을 포함한 파트너쉽 수립등의

프로젝트 등도 회사 CEO와 함께 주도적으로  수행한바 있습니다. 

지금의 일을 할수 있는 자리까지 오기 위해 일본에 와서 처음 4년간은 참 열심히도 뛰어온것 같습니다. 

육아, MBA, 해외 출장, 단기간 해외주재 등등 돌이켜보면 하루 4시간 이상은 수면은 취하지 못한

4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 마케팅&세일즈 매니져

일본에서의 첫직장

첫번째 직장은 문구 제품의 업계2위를 하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하게된 일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한국에서 했던 일의 제품과 담당지역 나라가 조금 바뀌었을 뿐

일자체는 크게 다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유일한 한국인 생활은 의외로 익숙한편) 외에는 모두 일본인이고 영어를 할수 있는 일본인은

몇명에 불과 하였기에 모든 내부적인 미팅,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본어 온리, 일본의 기업문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좌충우돌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성과만 빠르게 되면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고 가시적인 성과도 내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계속적인 지원을 받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본내 직장문화는 한국안에서 경혐하고 체득한 직장 문화와 달랐던 것입니다.

물론 30대 초반의 열정과 기운으로는 무엇이든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거침없이 한국, 아시아,

유럽의 독일, 영국, 프랑스, 폴란드등 거래선 확대및 판매브랜치도 독일에 세우고 해외 마케팅 팀도 세웠습니다. 

무언가 거침없이 달려갈때 반드시 따라오는 것 그때는 그것이 시기, 질투, 방해, 공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만의 스타보다는 다함께 조금씩 발전시켜가고자 하는 리더쉽과 주변 사람들의 바램과 

무리하고 빠른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인재 채용이 쉽지 않은 현실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대기업 보다는 글로벌화가 되지 않았었고 일본이 추구하는 글로벌화는

일본의 파트너를 중심으로한 재팬 글로벌화 였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좀더 도움이 되고자 나 자신의 퍼스널 미션은

글로벌 사업 리더가 되어 한국과 일본 혹은 일본과 외국과의 사업관계를 더욱 글로벌한 스탠다드에 맞추어

조직도 변화하고 채용인재의 기준도 바뀌는 것을 높는 것이었습니다.  

MBA에 도전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MBA

변화를 위해서는 준비와 역경이 수반된다. 그것이 성장통이고 그것이 새로운 기회의 열쇠이기에...

그무렵 일본에서 첫직장 생활을 하며 향후 3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할수 있는 지 이론적인 부분과

일본에서의 인적네트워크를 쌓을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일하면서 공부할수 있는 MBA 코스 거기에 장학금까지 받을수 있으면

최선인것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방콕 출장중 MBA합격 소식과 동시에 50% 장학금까지도 받을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나의 에세이가 감동적이었고 학교에도 향후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도전이 주는 기쁨은 그것이 무엇이든 성취했을때의 짜릿한 달성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체험한 성공 및 성장은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는 것 같다. 

MBA 수업을 들어간 후에는 사실 2개 내지는 3과목씩 수강하면 눈을 뜨면 석사과정의 과제 글을 읽고 프리 어싸인먼트를 준비하고

주말이면 스터디 그룹참가하여 그룹과제및 디스커션을 하고 석사과정내 인적네트워킹도 할수 있는 클럽도 만들어 400명 학생들을 

가입시키고 같이 활동하며 정신없이 앞만보고 뛰어온것 같습니다. 

그렇게 4년간 뛰고 나니 새로운 산업으로의 이직하고자 하는 열망, 새로운 지식과 경험 획득의 갈망과 연봉도 더 높여보고자 하는

마음도 자신감도 더 생겼던것 같습니다.

IT ERP 컨설팅 회사의 시니어 컨설턴트

두번째 직장

두번째 이직을 준비하게된 곳은 컨설팅업계였다. 처음엔 제품관련 사업을 한 내가 컨설턴트가 될수있을까

회의도 많이 들었지만 그일을 추천하는 리쿠루터와 얘기하며 나에게 있는 강점과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8년여간의 전자및 문구제품에 대한 산업 전문가 경험과 풍부한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 그리고

영어능력이 그 기회였고 일본의 컨설팅회사에서는 그런 인재를 찾는다고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나의 약점은 반대로 네이티브가 구사하는 정도의 일본어는 되지 않으며

그런면에서는 일본의 산업 및 사업에 대한 문화적인 측면의 이해와 경험은 부족한편이었다. 

하지만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는 4년전과 비교해볼때 이제는 일본어를 잘해도 취직하기 쉽지않은

4000명이상이 소속한 IT ERP 컨설팅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장족의 발전이 아닐수 없다.

하나의 경영과제를 이해하기 위해 C-level 이상의 사람들에게 솔루션 혹은 해결책을 단기간에 제시하기

위해서는 심플하게 많은 시간과 리서치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시중에 있는 정보 이상의 정보력과 인사이트까지 그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말이다. 

IT 컨설팅회사의 시니어 전략 컨설턴트로 어떤 사업과제에 대해 3-5명의 팀으로

C-level의 경영과제를 풀어간다는 것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더 시간적인 그리고 능력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거의 주말없이 다시 1년간 밥먹듯이 날밤을 세며 세계적인 Top 3회사의

일본 침투 전략 프로젝트, 일본의 교육업계의 대기업과 샌프란시스코의 급성장하는 벤처기업의 조인트

벤처기업의 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 리더의 경험은 IT 업계에 대한 이해 및 미국의 스타트업 문화와

스케일업 하는 속도등 스타트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기회였다. 

반대로 일본인중에서도 인텔리하신분들과 일하다 보니 어떤분들(Principal)은 컨설팅 경험이 부족했던

나에게 심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정도밖에 안된다면 차라리 죽어라 죽어 죽어서도 이건 내일까지 마쳐야

해등등...어떤면에서는 프로젝트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큰 스트레스를 느낄수도 있다. 이세상엔 정말

여러가지의 부류와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이스하고 젠틀하게 말하시는 분도 많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 했지만 결국 그 프로젝트는 지역헤드쿼터가 홍콩에 있고 영어를 하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최종 보고 및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나의 프리젠테이션과 팔로우업이 없이는 딜리버리가 불가능한 프로젝트였기에

결국은 좋은 성과를 받을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다... 사람은 말의 중요성과 말의 부메랑 효과를 어느 정도

신뢰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좋은 말들을 많이 하는 습관 그것도 결국 좋은 습관이 좋은 인성과 인맥으로

연결하게 되니까.

확실히 일본에서는 비지니스 영어가 된다는 것은 큰 무기이다. 특히 상사가 영어를 잘 못하고 일본어만 할수 있

을 경우에는 컨설팅에서 요구되고 배울수 있는 스킬과 지식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고자 한다. 

그다음 도전은 일본에서 스타트업 사업을 일으켜 보기...

아무래도 글이 너무 길어질수 있기에 일본에서 스타트업을 하게된 얘기는 다음편으로 나누는게 나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의 메시지는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이다. 나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나이를 의식하게 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취업 및 이직이 어려워지거나 은퇴가 가까워지더라도

결국 나의 20대 무엇을 했으며 30대는 무엇을 꿈꾸었나 

30대는 무슨 꿈과 노력을 했는가에 의해 40대를 맞이하기에

시작하게되는 나이보다는

꿈과 희망이라는 것이 있는 한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다.

꿈과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일수록 나의 초심을 잡을 하나의 소원을 비행기에 접어

날려보아야 할때인것이다. 

다만 건강과 체력은 반비례할수 있으니 체력과 건강은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Better late than never!

늦더라도 시작하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진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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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今日も東京は曇りのち雨でした。

我が家は午後から川にミニキャンプに行ったのですが、雨に降られて結局何も出来ませんでした😅
こんな日もありますね。でも娘がたくさん雨の中荷物を運んでくれたりして、成長を感じました。


先日はワーキングマザーとデジタルという題でネットのサービスを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他にも便利なものがまだまだあります。

今日はそんな中でも家電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たまたとても個人的ですが、私にとってはどれも愛着があるものです。家事をシェアしてくれる頼もしい相棒です。

1. 自動調理器


KN-HT99B-R 正面知る人ぞ知る加熱自動調理器ですが、我が家ではヘルシオのホットクックを使っています。

加熱自動調理器とは、材料を入れてコンセントにつないでボタンをしておくだけで機械が勝手に煮込みや炊き込みなどを行ってくれる家電です。

私の1番のオススメポイントは、機械がワーキングマザーにとって1番めんどくさい長時間の煮込みなどを
勝手にやってくれるため、料理が美味しくなり手間も省ける一石二鳥と言う点です。

例えばカレー。
ガスコンロを使った調理の場合は材料を切った後フライパンなどでいちど炒めてからお鍋に移して煮込むなどと言う工程が発生しますが、
この自動調理器であれば水、材料、カレールーを入れてスイッチを押すだけで1時間後にはガスコンロで作ったカレーよりも2倍はおいしいカレーが勝手にできています。

家電が勝手に調理してくれている間に私は別の用事ができますし、出勤前にスイッチをしておけば家帰宅後に料理が出来上がっています。

実際の使用頻度は毎日煮込み料理を作るわけではないので、1週間に1ー2度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でもこれがあるのとないのとでは気分がずいぶん違うように思います。




2. 食器洗浄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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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最近日本の家庭でも普及してきてはいると思うのですが、食べ終えた食器を入れておくと勝手に高熱の水と洗剤で洗って乾燥までしてくれる家電です。

私が気にいっているポイントは、人の手で洗うよりもきれいに洗えて(ガラスのコップなども手で洗うよりもピカピカに仕上がる)
手間もかからないところです。

我が家は今の家に引っ越してきてから食器洗浄機がビルトインだったため本格的に使い始めましたが、
引っ越す前は朝ご飯で食べた食器が深夜までシンクに放置されていることも多々ありました

ただずぼらな私としては、洗い上がった食器を勝手に食器棚に直してくれるロボットがいないかなーなんて思ったりもしますが…^_^;


こういった何かを作り出す家事ではなく汚れた状態などをリセットする家事を機会がやってくれると、精神的にも良いように思います。


3. 乾燥機


Image result for 東芝 60cw


洗濯物の乾燥は室内干しと乾燥機に分けて回しています。

乾燥機があると、洗濯機から直接放り込んでおくだけで乾いているので、干す手間が省けてとても心強い味方です。

特に洗濯物が乾きにくい冬場などは重宝しています。我が家では1日に一回は洗濯機を回さないと洗濯物が溢れてしまうので、
それを別の場所に持っていき干して取り込むという作業を省けるのは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本当はガス式のものが強力だと思いますが、うちはガスが繋げないので電気式です。
でも最近の洗濯乾燥機は電気式のものでも性能が良くなってきており洗濯ものはきちんと乾きます。
ただし乾くまでに2時間程度かかってしまうので電気代が気になる方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안녕하세요,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오늘도 도쿄는 흐림 후 비였습니다.


우리집은 오후부터 강에 미니 캠프를 갔습니다 만, 비를 맞으며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이런 날도 있군요. 

하지만 딸이 빗속에서 많은 짐을 옮겨 주거나하여 성장을 느꼈습니다.


요 전날은 일하는 엄마와 디지털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만,

 그 밖에도 편리한 것이 아직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중에도 가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또 다시 매우 개인적인이지만, 내게는 아무래도 애착이있는 것입니다. 가사를 공유해주는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1. 자동 밥솥

KN-HT99B-R 正面

아는 사람은 아는 가열 자동 밥솥이지만 집에서는 헤루시오 자동 조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열 자동 밥솥은 재료를 넣고 콘센트에 연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기계가 마음대로 조림이나 밥 등을 실시해주는 설비입니다.

나의 1 번 추천 포인트는  워킹맘에게  1번으로 귀찮은 요리는 오랜시간 조리는 요리입니다. 그 부분을 도와주고 요리가 맛있게 되는 점이

수고도 줄이고 맛도 챙기는 일석이조라고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카레. 가스 렌지를 사용한 요리의 경우는 재료를 자른 후 후라이 팬에 한 번 볶은 후 냄비에 옮겨 삶는 등이란 공정이 발생하지만,

이 자동 밥솥이면 물, 재료, 카레를 넣어 스위치를 누르는 것만으로 1 시간 후에는 가스렌지로 만든 카레보다 2 배는 맛있는 카레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자동밥솝 가전이 요리 해주고있는 동안 나는 다른 볼일이 있으며, 출근 전에 스위치를 켜두면 집에 귀가 후 요리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용 빈도는 매일 조림 요리를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 주일에 1-2 번입니다만 이것이있는 것과 없는 것과는 기분이 상당히 다르게 생각합니다.


2. 식기 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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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일본의 가정에서도 보급 해오고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식사를 마친 식기를 넣어두면 마음대로 고온의 물과 세제로 씻어 건조까지 해주는 가전입니다.

제가 마음에있는 지점은 사람의 손으로 씻는 것보다 깨끗하게 헹구고 (유리 컵도 손 세탁을보다 반짝 완성) 수고도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우리 집은 지금의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식기 세척기가 내장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이사 전에 아침 밥 먹은 식기가 심야까지 싱크에 방치되어있는 것도 많이있었습니다

단지 귀찮으편인 나로서는, 식기세척을 마친다음 자동으로 말려서 찬장에 올려주는 로봇이 없는지 하구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 ^ _ ^;

이러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가사가 아니라 더러운 상태 등을 재설정하는 전자제품이 나오면  정신적으로도 부담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3.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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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물의 건조는 실내 건조와 건조기 두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조기에 세탁물을 직접 던져 두는 것만으로 말릴수 있기 때문에 말리는 수고를 

줄일 수있어 매우 든든한 아군입니다.

특히 세탁물이 건조하기 어려운 겨울철 등은 건조기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1 일에 한 번은 세탁기를 돌려야 하기에 세탁기 바로위에 건조기가 있어 세탁물을 다른 위치로 가져 가고 말려야 하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한일입니다.

사실 가스식 건조기가 더 강력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우리는 가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기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세탁 건조기는 전기 것이기도 성능이 좋아지고있어서 세탁물은 제대로 건조합니다. 

그러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전기 요금이 걱정되는 사람은 추천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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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본격적으로 츠유(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 우중캠핑을 시도하였지만 

우중캠핑을 위한 준비부족으로 우중캠핑은 못하였습니다. 

유튜버 중에 우중캠핑하시고 실제로 촬영까지 하시는 캠퍼분들을 아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속의 회사생활을 하는 김치는 우중 캠핑이 아닌 우중출근(?!)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언어들이 만들어 지는 순간입니다. 

따랑! 김치님의 새로운 단어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중.출.근!!!

우리는 늘 비오는 날 출근해왔을지 모르나

블로그를 시작하며 모든 것들 바라보는 시선들이 블로거의 시선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체험중입니다.

소재, 테마, 사진 등등등.

추적 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 도쿄는 지하철과 택시등 교통수단은 정체로 인해

평소보다 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출근하시는 많은 사람들의 줄들로 하루의 시작을 열고 있습니다.

장마(츠유)가 시작되다.
도쿄의 일상(우중출근)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출근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로거가 되면 우중출근중에도 마음의 셔터를 조금 더 넓게 열리게 되고 걷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일상속 감춰진 아름다움도 발견할수 있게 되나 봅니다. 

평소엔 눈과 맘속에 들어오지 않았던 그 아름다움이 무심코 지나는 우중출근 길에서 오늘은 운좋게 저를 만나주었습니다.

일상에 있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수국(紫陽花)일본에선 아지사이라고 불리우지요. 마치 내 주변에서 나를 계속 지켜봐주었는데도 내가 미쳐발견하지 못했던 "행운"이라는 이름의 꿈, 선물,희망, 기회를 머금은 행운의 선물처럼 빗물속에 좋은 에너지를 한방울 한방울 흠뻑 머금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잘 다듬어진 꽃송이보다도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나를 누구보다도 반갑게 반겨준 수국에 한동안 나의 시선은 머물지 않고는 안되는 수국과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수와 국이 서로를 비로서 만나 진심을 확인한것처럼...

나를 반겨준 수국: 이제 좋은 일이 감당할수 없을 만큼 찾아올꺼야 

오늘이라는 일상속에도 감쳐진 아름다움이 우리 주변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나를 반겨주는 수국과 같은 존재, 기회 혹은 행운이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그 누군가의 감춰진 아름다움일수도 있으며 

그 누군가의 행운이라는 선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지속될 우중출근속에 감춰진 아름다움을 올해는 조금더 만나고 싶습니다. 

우중출근: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이불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야스미나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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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キムチです。

初めてのお泊まりの家族キャンプを無事に行って来ました。

戻る道に運転で疲れましたが、とても楽し旅で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ね。
機器に関しても悩みが多かったのですが
スノーピークテント、タープエントリTT、マートとハンマーまでにスノーピーク決定しました。

インストールの動画を見ながら成功しました。1時間くらいかかりました。

今回行ったキャンプ場の情報です。

  • キャンプ場の名前:大子広域公園オートキャンプ場グリンヴィラ                                       
  • 日程:2019年6月1日−2日
  • コスト:フリーサイト基準1泊 ¥3600円
  • キャンプ場の住所:〒319-3552茨城県久慈郡大子町矢田15-1
  • コンタクト:0295-79-0031
  • ウェブサイト:http://www.greenvila.jp/   
  • アクセス: https://is.gd/FiV1Vu
 

大子広域公園オートキャンプ場 グリンヴィラ|茨城県大子町

 

www.greenvila.jp

 

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주말에 다녀온 첫번째 1박2일 오토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주말은 날씨도 좋았고 캠핑을 간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설레여서 출발당일 늦은 밤까지 잠도 설쳐습니다. 

어릴적 소풍에 들뜬 소년처럼 늦은 밤까지 유튜브에서 캠핑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역시 캠핑을 다녀와서 느낀점은 다시 가고 싶다였습니다. 캠핑장비관련해서는 여러가지 브랜드와 제품

동영상들을 보고 직접 스토어도 가본 결과 텐트, 타프,매트,침낭, 망치 등등 스노우피크 브랜드로

큰 캠핑용품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기능성으로 콜맨 그외의 용품들을 구매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캠핑용품 관련해서는 다시 더 자세하게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정

먼저 간단히 일정은 아침 8시쯤에 집을 출발 이바라키현에 있는 아오라이 수족관을 구경

해산 돈부리 점심을 뒤로하고 전국 캠핑장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드는 그린빌라

다이고 오토캠핑장에서 1박2일 일정을 보내고 돌아오는 일정이였습니다.

일정은 보고 싶은 것도 중요하고 체력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편도 4시간 운전은 역쉬 체력이 필요하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텐트치고 타프설치하는 것도 체력입니다. 체력은 국력...

캠핑장 소개전에 아오라이 해변가의 바다사진과 바다소리를 들어보시죠.

아오라이 해변

 

아오라이 바다의 소리

캠핑장소개

  • 캠핑장 이름: 그린빌라 다이고 

  • 비용: 프리사이트 기준 1박에 ¥3600엔 

  • 캠핑장 주소: 〒319-3552 茨城県久慈郡大子町矢田15-1

  • 연락처: 0295-79-0031

  • 웹사이트: http://www.greenvila.jp/

그린빌라 다이고 캠핑장지도
그린빌라 다이고 캠프장 전경
A,B,C,D,E 프리사이트 및 빌라, 캠핑카존으로 나누어 운영

https://youtu.be/_QPLUjH1XbM <--드론으로본 캠핑장 전체 풍경 동영상

캠핑용품

캠핑용품은 1박2일을 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필수 아이템과 감성캠핑용품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필수 아이템: 스노우피크(SNOW PEAK)의 엔트리 TT텐트,스노우피크 타프,스노우피크 매트, 스노우피크 침낭,

스노우피크 망치, 콜맨의 4인용 테이블, 함목체어, 코펠, 헥사타키비(화로),라이스쿠커, 쿨러, 바베큐툴세트 등등

감성캠핑용품: 스노우피크의 티타늄 Titanium 450 컵과 Fieldoor사의 안티크 랜턴

제대로 갖추려면 아직도 준비할게 많지만 늘어가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스노우피크 엔트리팩 TT 텐트 & 타프 옆모습
스노우피크 엔트리 TT 텐트 & 타프 뒷모습
감성 캠핑 용품 스노우피크 450 티타늄 컵 
함목스타일 캠핑 의자
함목스타일 캠핑의자
Hellokitty 소프트 쿨러백 (15L)

1박2일의 묘미였던 장면을 모아보았습니다.

텐트치기: 이날 와사비와 김치는 1시간 가량 텐트치기를 하여 결국은 첫번째 텐트치기를 성공했습니다. 예~~~

SNOW PEAK 텐트와 스노우피크 타프치기에 열중하고 있는 김치
スノーピーク テントタープ 드디어 스노우피크 텐트와 타프가 완성되었습니다.
스노우피크(Snow Peak)의 탠트트환성후 뒷모습

시원한 계곡

캠프파이어

헥사형 화로 첫 데뷔
캠프파이어

캠핑요리

직화구이 / 직화 마쉬멜로 초코
오렌지 랜턴과  늦은 밤 / 하얀 쌀밥이 익어가고 있는 중
헥사화로 이용하여 요리중인 김치

 

마지막으로

저녁사이트 풍경을 전합니다. 너무 멋진 밤이었습니다.

밤하늘의 별과 캠프파이어를 할수 있어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다시 오토캠프를 기약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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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본인의 커리어 설계 혹은 커리어 경로(Career Path)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떻게 커리어 설계를 하고 계신지요? 그 방법에 만족하고 계신지요?

커리어 플랜은 20 혹은 30대에 취직을 하시거나 이직을 고려하실때 미리 설계해두면 둘수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를 설계할때 굉장히 중요한 부부이 자신의 퍼스널 미션을 어떻게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3년에서 4년주기로 제가 가고자 하는 커리어에 대한 계획을 

퍼스널미션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치와 스킬, 경력등을 리뷰하고 다시 계획하고 액션하고 

모니터링해왔던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과연 커리어 설계 계획을 어디에서 시작하여야 하는 지 

그때 퍼스널미션이 무엇이고,

퍼스널미션이 중요하고, 퍼스널 미션을 세우는 방법, 퍼스널미션을 세운뒤 

어떤 액션을 해야 되는지에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퍼스널 미션선언문이란 무엇인가?
  • 퍼스널 미션이 중요한 이유는?
  • 퍼스널 미션은 어떻게 세우면 되는가?
  • 퍼스널 미션을 세우고 난뒤 해야되는 액션은 무엇인지?

 

퍼스널미션 선언문이란 무엇인가?

 

퍼스널미션(개인 사명) 개인이 생각하는 존재에 대한 이유이며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하는 열쇠라고 믿고 있습니다.

퍼스널 미션은 여러분이 해야할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설계에 있어서도 본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어떤 존재적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것인지에 대하여 생각과 사명을 정하게 되면 많은 혼란과 가치 기준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는 것은 없지만 명확한 가치 기준을 정립하고 

개인적 사명을 설정할때 자신의 커리어의 방향과 그외의 부수적인 것들이 클리어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우린 반드시 달에 가리라

퍼스널미션이 중요한 이유는?

 

그러면 퍼스널 미션이 중요할까요?

 

a. 커리어 설계의 궁극적인 목표 또는 종착점으로 커리어 방향을 잡아준다. (종착점 혹은 마일스톤이 되어준다)

b. 현재의 일(커리어) 속에서 구체적으로 익여야 하는 지식, 스킬, 경험, 인맥관계에 있어서 낭비를 막아준다.

    (불필요한 낭비를 하지 않도록 해준다)

c. 자신의 커리어 경로를 걷는 중에 자신의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 해줄수 있다. (나침반, 거울의 역활) 

 

퍼스널미션은 어떻게 세우면 되는가?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세우면 될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나의 현위치와 꿈꾸는 장래의 커리어 사이의 Gap 발견/분석하여 

갭이 발생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갭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는지 액션 과제를 도출 

액션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세워 실행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1. 내가 꿈꾸는 장래(3-5 혹은 10년내) 커리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TO BE)?

  2. 현재의 나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AS IS)?

  3. (간격) 발생했는지 하고 있는지?

  4. 갭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되는지 계획과 PDCA사이클로 시스템화해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SMART방식으로 (목표) 세팅 혹은 OKR 방식으로 골셋팅

골을 먼저 세운뒤 어떻게 그 골을 달성할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A. 먼저 SMART방식이라 함은 골을 세울 5가지의 측면에서 골의 명확성과

구체성을 살려서 골을 선정하는 방법입니다.

(목표) 구체적이어야 하고 구체적인 인풋에 대하여 아웃풋을 측정할수 있어야 하고 

실행가능한 액션과 달성가능한 목표일수록 인풋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게 되는 같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달성할것이라는 마일스톤을 가지면 더욱 목표를 정교하게 완수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S(Specific) - 구체적으로

M(Measurable) - 측정할수있도록

A(Actionable) - 실행가능하도록

R(Relevant) - 달성가능하도록

T(Time Bound) -시간의 제한안에서 

 

예를 들어 해외 취업, 일본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일본에서의 나의 퍼스널 미션을 세워봅니다.

 

  1. 구체적으로 나는 3년안에 어떤 산업에서 마케팅 매니져가 되고자 한다. 

  2. 그러면 마케팅 매니져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실력은 무엇인가를 정의한다. 알아야 할것, 할수 있어야 할것, 필요한 국가공인자격증 민간자격증 등등

  3. 실행가능한 매니져가 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들 (회사내에서 회사 밖에서 혹은 태스크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배울점, 먼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의 스펙과 능력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등을 파악)

  4. 달성가능한 방법으로 사내 승진 혹은 전직을 통한 방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방법도 찾고 도전한다.

  5. 3년안에 골을 달성하기 위해서 1년차, 2년차, 3년차에는 무엇을 해야하는 지 어떤 레벨이 되도록 할것인지,

     갖추어야 할것이 무엇인지등을 구체적으로 쓰고 계획을 세우기 

아울러 3년안에 마케팅 매니져가 되었을때 구체적으로 나의 연봉과 연봉으로 인해 누릴수 있는 것과 재투자해야 하는 부분과 역량은 무엇이 있는 가를 간략하게 구상해보면 될것같습니다.

 

B. 두번째 방법은 OKR방식인데 SMART방식보다는 조금  간단하게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적인 결과물(Key Result) 3-5개정도로 정하고

액션 플랜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핵심 결과물을 창출 혹은 달성하기 위해서는 WILL, CAN, MUST 고려하여 

현재 내가해야 하는 업무와 제약속에서 해야하는 부분과 할수있는 그리고 실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강화해 가능 방법입니다..  

Will  현재 내가 실현 하고자 하는

Can 현재 내가 할수 있는

Must 현재 내가 해야만 하는

 

퍼스널미션 설정후 액션은 무엇을 해야 하나?

 

퍼스널 미션이 설정한 후에는 세운 퍼스널 미션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도 해보고

보완 수정 조언도 들으면서 더욱 구체화, 실질화시켜 봅니다.

 

아울러 세운 미션을 위해 실질적으로 회사 선배, 멘토, 혹은 리쿠루트 컨설턴트와도 

정기적으로 협의하면서  1 on 1 하면서 객관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해가면 좋을 합니다.

 

알파카 부부의 김치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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