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태그의 글 목록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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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비 고비속에
미래는 불안하게 느껴지지만
가을의 끝자락 속에 가을빛을 한껏 머금은
단풍을 볼수 있음에
새로운 휴식이 주는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그 누군가 얘기 했던가?

행복은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시간과 추억을 만들수 있다는 것.

불행은 함께 있지 않고 싶지만
오랜시간 맞대어 무언가를
해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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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여러분!

한일 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2019년 5월20일 이후 한달여만에 누적 방문수가 5000을 넘었습니다.

향후 궁금하신 내용도 알려주시면 일본 현지의 소식을 포함해서 취업, 육아, 일상, 여행등의

일본에서의 생생한 정보와 생활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알파카 부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 주시고 

구독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또 방문해주시는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좋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자수가

올라갈때도

내려갈때도

있겠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글을

나 자신과

독자님에게

재밌게

유익하게

정보를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일본에서 학업을 하시는 분

한국에서 일본생활을 보시고 계시는 분 

일본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일본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

일본에서 결혼하고 생활하시는 분

일본에서 가족과 육아, 일상, 여행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더욱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의 고된 삶속에서

오늘도 힘들었지?

수고했어요

그리고 잘했었어요 

쉽지 않지?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잘한거야.

라고 다독여주고 위로해줄수 있는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달은 티스토리 운영진도 

알파카 부부의 독자님도 

저자신도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고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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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アルパカ夫婦のわさびです。

東京は梅雨と晴れの日が交互にやってくるような天気が続いています。

6月は夏休みを前に、祝日もなく平穏な日常が続いています。仕事はプロジェクト関係で相変わらず忙しいけど…

さて、先日は子供の土曜参観の日でした。子供の学校は公開授業と言って3時間の授業のいつでも見に行ってい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
だいたい月に1回ぐらいはあるのでかしこまって参観日と言う雰囲気ではありません。

参観日の内容の中で茶道体験を見に行きました。娘の学校には茶道室があり、年に数回お茶の先生が出張授業に来てくれます。
今回で2回目を見たのですが、きちんとお茶の道具を一人一人配布され皆でお茶を点てる、となかなか本格的です。


私の小学校時代にはこんな授業はなかったので時代が進んでいることを感じます。

授業の流れは、お茶室で先生を取り囲んでお作法を習います。担任の先生がおずおずと習っているのを見て皆和んでいます。
お茶の先生は着物をきちんと着て教えてくださいます。その後床にひかれた畳の前に全員正座。

お茶が配られます。
まだ小学生の低学年なのでそこまで集中力はみんななくざわざわしてきますが、みんなお茶をたてると言う日常にはない行為に楽しそうです。




こういった日本の文化を学べるのは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もう一つ最近娘が始めた習い事があります。それはお花。

たまたま学童からお花を習う教室と提携があり案内をいただきやってみたいと言うので初めて見ました。
花袋と言う大きなバックを持ちハサミを買っていざ初回の授業を受けたようです。
帰ってきて一言目は楽しかったと言っておりました。


みると、本格的な高さのある生花を持って帰ってきました。
我が家にそれに見合う花瓶がないのが残念ですが…


きちんとお花の種類を書いた説明書きを自分で作って持って帰ってきました。
今月のお花はひまわり、紫陽花、なでしこなどなど。
やはり季節を感じさせてくれるので和みます。
こういったお花を愛でる文化を大切にしたいと思います。

お茶やお花と言うものはなかなか小さい頃に習う機会がないと
大人になっても習わないまま日々が過ぎてしまうもの。

よく、真にグローバルな人と言うのは、英語をしゃべれる人や外国の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人ではなくて、自分の国の文化を深く理解している人だといわれます。
私も昔学生時代留学していた時に何か日本の文化の教養を身につけておけばよかったなぁと思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

無理のない範囲で子供にこのような学びを続けさせてくれる環境に感謝です。


안녕하세요. 일본의 한일 커플,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입니다.

도쿄는 장마와 맑은 날이 번갈아 오는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 월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휴일없이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은 프로젝트 관계로 여전히 바쁘지만 ...


그런데, 최근에는 어린이 토요일 참관의 날이었습니다. 아이의 학교는 공개수업이라고 3시간(08:30-11:30)안에는 

언제든지 수업 참관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있기 때문에 삼가 이만 줄 참관 일이란 분위기는 아닙니다.


참관 일의 내용은 다도 체험을 보러 갔다. 딸의 학교에는 다도 실이 있으며, 일년에 몇번 차(마시는) 선생님이 출장 수업을 와주십니다. 

이번에 2 회째를 보고 했습니다만, 제대로 된 차 도구를 한명씩 배포하고 모두가 차를 만들게 됩니다. 꽤 본격적인 수업입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런 수업은 없었기 때문에 시대가 흘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업의 흐름은 차실에서 선생님을 둘러싸고 차에 대한 예의 및 만드는 순서를 배우게 됩니다.  

담임 선생님이 흠칫 흠칫 배우고있는 것을 보면서 수업의 분위기가 부드럽고 따뜻하였습니다.    

차선생님은 옷을 차려 입고 가르쳐 주십니다. 바닥에 깔린 타타미위에 모든 아이들은 정좌자세로 앉았습니다.


한명씩 순서대로 차를 받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므로 조금씩 집중력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만  모두 차를 만들면서 일상에는 없는 분위기를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고맙네요.

또 최근 딸이 시작한 학원학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꽃(일본식 플라워레슨, 꽃꽂이).


우연히 학동에서 꽃을 배우는 교실과 제휴가 있는 곳을 안내 받아 딸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기에 한번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꽃가방과 꽃가위를  사고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수업에서 만든 꽃은 굉장히 본격적인 높이가있는 생화를 만들어서 돌아왔습니다. 집에 사이즈가 맞는 꽃병이없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


그리고 꽃의 종류에 대해서도 제대로 쓴 설명 사항을 스스로 만들어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이달의 꽃은 해바라기, 수국, 패랭이 등 역시 계절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러한 꽃을 만들고 감상하는 문화를 소중히하고 싶습니다.


차와 꽃이란 것은 좀처럼 어렸을 때 배울 기회가 없으면 어른이 되어도 배우지 않은 채 날들이 지나 버리는 것이기에


진정한 글로벌 사람이란 영어를 말할 수있는 사람이나 외국의 것을 잘 알고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나라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도 옛날 학창 시절 유학 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뭔가 일본 문화 및 교양을 몸에 익혀두면 좋았다라고 생각한 적도있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공부를 계속 시켜줄 수 환경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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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わさびです。

今日は東京は雨でした。一週間も終わり、少しほっとしている金曜の夜です^^

我が家は共働き、小学生の子供が1人います。
私の働き方は結構ハードで、夜は早くて19時、

遅いと深夜まで残業や持ち帰りの仕事があります。

夫も在宅が時々できる環境ではありますが、

フルタイムでお互いにやりくりしながら生活しています。

また、なんといっても実家の母が一か月に2回程度来てくれて、

家事や子供のお世話をたくさんしてくれており、感謝してもしきれません。

それでもなお、仕事、家事、子育て、、と平日は分刻みに忙しい毎日です。
性根はずぼらな私なので、できるだけ楽をしたい、、

そんな毎日はとにかくインターネットやデジタル家電などに助けられています。

そこで今日は、個人的に私が日々のあわただしい生活を回すために助けられているモノやサービス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와사비입니다.

오늘 도쿄는 비가 내렸습니다. 일주일도 끝나, 조금은 안심하고 있는

금요일 밤입니다 ^^

우리 집은 맞벌이 초등학생 아이가 1 명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방식은 상당히 터프하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저녁은 빠르면 19시, 늦으면 자정까지 잔업이나 일을 가지고 와서

집에서도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도 자택근무가  때때로 할 수있는 환경이 있지만 

풀 타임으로 서로 보완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뭐니 뭐니해도 친정 어머니가 한 달에 2 회 정도 와주셔서 집안일이나 

아이의 신세를 봐주고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감사함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가사, 육아와 평일은 분 단위로 쪼개써야 하는

바쁜 나날입니다. 

원래 천성적으로 복잡한것도 귀찮은 것은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성격입니다.

그런 매일을 어쨌든 인터넷이나 디지털 가전 등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제가 매일 분주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워킹맘을 도울 수있는 디지털  

서비스 3가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AMAZON PRIME

まず買い物から。

私は強固なネット通販派です。平日は店舗で買い物することはコンビニを除きほとんどありません。

食料品以外の買い物はAMAZON PRIME様に大変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拝みたいくらい。

日本のアマゾンでは、4,900円の年会費でAMAZONでの買い物のお急ぎ便の配送料が無料になります。
今日注文して明日に届き、配送料を気にせず気になったとき、思いついた時にワンクリックで買い物ができるのはとても便利です。配送料があるとまとめて買おう、、などという心理が働きがちですが、配送料がないと小物でもどんどん五月雨に買えるのがすごく便利なAMAZON様。

しかもアマゾンはご存じの通りインターフェースが良すぎるのでものすごく簡単なネット操作で買い物できちゃうのでついつい頼りがちです。
ただこの即効性はお財布には非常に危険です。^^; 雑誌でいい化粧品があるとすぐポチっとクリックしてしまったりも多々あります。。

1. AMAZON PRIME

먼저 쇼핑에서.
저는 강력한 인터넷 쇼핑몰파입니다. 평일은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은 편의점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식료품 이외의 쇼핑은 AMAZON PRIME님께 전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경배하고 싶을 정도로.

일본 아마존에서 4,900 엔의 연회비로 AMAZON에서 쇼핑한 물건이 빠른 배송되고  배송료가 무료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고 배송료를 신경 쓰지 않고 주문할수 있기에,

뭔가 쇼핑할것이 떠오른 때 한 번의 클릭으로 쇼핑 할 수있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배송료가 있다고 정리해 사려고 ,, 등 심리가 작용하기 쉽지만, 

배송료가 없다고 소량으로도 살 수있는 것이 몹시 편리한 AMAZON 님입니다.

게다가 아마존은 아시다시피 인터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때문에 굉장히 

간단한 인터넷 작업으로 쇼핑 할 수 있게 되어 버려 의지하기

쉽습니다. 단지 쇼핑이 쉬운 만큼 지갑에 매우 위험합니다. ^^; 잡지에 좋은

화장품이 있자마자 "포치" 클릭해 버린적도 많이 있습니다. .

 

2. Oisix

食品の買い物はどうするかというと、これもスーパーに行く回数は月2回程度です。

近所にコンビニがあるので大変おせわになってますが、コンビニでの食材だけでは

ご飯づくりが回せないのも事実。

新鮮な野菜や肉、調味料などはOisixという食料品宅配サービスでそろえています。


スーパーよりやや値段は高いのですが、品質や添加物や農薬の低減に

こだわった品揃えがうれしいサービスです。

 

 

調味料などもこだわりのものが豊富で、「ただ買う」だけではなく

「選ぶ楽しみ」も与えてくれるサービスです。
週に1回、段ボールで届きます。

また、下記のようなちょっとした季節感を楽しめる食材の販売や、

自分では思いつかない「作る楽しみ」
を見出せるような工夫もうれしいです。(マーケティングも上手い)
これは収穫される梅と砂糖と瓶が一緒になったセット。

我が家も今年は梅ジュースに挑戦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식품 쇼핑은 어떻게 하는가하면, 이것도 슈퍼에가는 횟수는 

월 2 회 정도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신세를지고 있습니다만, 

편의점에서의 재료는 판매합니다만 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 조미료 등은 Oisix라는 곳에서 식료품 배달 서비스 

갖추고 있습니다.
슈퍼보다 약간 비싸지만 품질이나 첨가물이나 농약이 적게 들은

음식재료를  고집한 상품을 배달해주는 기쁜 서비스입니다.

조미료 등도 엄선 된 것이 풍부하고 "단지 구매" 뿐만 아니라

"선택하는 즐거움"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골판지박스에 담겨 발송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약간의 계절감을 즐길 수있는 재료의 판매와 자신이 생각하지못했던것을

찾아주는 "만드는 재미" 를 찾아 낼 궁리도 기쁩니다. 

(마케팅도 능숙)

매실주스를 만드기 세트

이것은 수확하는 매실과 설탕과 병이 함께 세트. 우리집도 올해는 

매실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EDIST. CLOSET

 

洋服もネットです。購入はZOZOTOWNという各種ブランドがワンサイトで買えるサイト、レンタルはEDIST. CLOSETというサービスをネッで

注文しています。
EDIST. CLOSETは月額8,300円~で洋服のレンタルができるサイトです。
30代~40代女性のオフィスやカジュアル向けのシンプルきれいめな

洋服が1か月4着借りられます。

 



洋服レンタルのサービスは色々最近出てきましたが、選び方はやはり「自分に合う服」にどれだけ遭遇できるか、がポイントです。以前別のレンタルサービスを利用していましたが、送られてくる服が安いものであったり、ブランドのテイストがばらばらであったりで素材やサイズが自分には合わず、

結局着られるシーンが限定されてしまい料金に見合わず

辞めてしまいました。

 

このEDISTを気に入っているのは、自社生産を行っているため送られてくる服に対して一定の品質が保証されていて、デザインもオフィスにきて行けるようなきれいめで着回しやすいシンプルなものが多く、重宝しています。
また、絶妙に体型をカバーしてくれるような、私世代の女性が嬉しいデザインになっています。^^

3つ紹介しましたが、他にもまだまだあります。
これらのサイトでの注文を、通勤電車の中や、子供のピアノを待っている時間などスキマ時間に行っています。
本当に便利な時代になりました。私にとっては今やネットを使った買い物は生活の基本、店舗に買い物に行くのは楽しみやレジャーという感覚になりつつあります。

 

옷도 넷입니다. 구매는 ZOZOTOWN이라는 각종 브랜드가 한 사이트에서 살 수있는 사이트, 

대여는 EDIST. CLOSET라는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EDIST. CLOSET는 매월 8,300 엔 ~ 캐주얼및 양복을 대여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30대 ~ 40대 여성의 사무실이나 캐주얼 위한 간단한 예쁘게 

한달에 4벌 빌릴 수 있습니다.

양복 대여 서비스는 최근 다양한 옷들을 종류가 있습니다만, 선택은 역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있었습니다만, 들어오는 옷이 싼 것이거나 브랜드의 취향이 제각각이거나에서 소재와 크기가 자신에게 맞지 않아 결국 입을 수있는 

장면이 한정 되어 버립니다 요금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이 EDIST을 좋아하는 것은 자체 생산을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옷에 일정한 품질이 보장되어 있고, 디자인도 사무실에 와서 갈 수있는 예쁘게 입고 돌려 쉬운 심플한 것 이 많은 편리합니다.


또한 절묘하게 체형을 커버 해주는 것 같은, 내 세대의 여성이 

즐거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오늘은 워킹맘 커리어 우먼의 디지털 서비스 3가지를 소개 했습니다만, 그 밖에도 아직도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서 주문을 통근 전철 안이나 어린이가 피아노를 기다리는 시간 등 

틈새 시간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시대가되었습니다. 내게는 이제 인터넷을 이용한 쇼핑은 생활의 기본 매장에 가서 

쇼핑은 재미와 레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통해서 워킹맘의 소중한 시간과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으신지요?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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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gd/DppxJC <--워킹맘 도우미 가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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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 수족관

こんにちは。わさびです。


先週末茨城県にキャンプに行った我が家ですが、その道中水族館に寄ってきました。
水族館好きの私としてはワクワク。
海に囲まれた日本にはたくさんの水族館がありますが、それぞれの水族館に個性があり、行ってみたい水族館がいっぱいまだまだあります。

今回訪れた大洗水族館ですが、楽しめるポイントがいくつかありますのでハイライト形式で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와사비입니다.

지난 주말 이바라키 현에 캠핑에 가는길에, 일본 최대 상어, 맘보로 유명한 수족관에 들러 왔습니다.

 

수족관 좋아하는 나로서는 두근 두근.                                                                                                                                                                                                             

바다에 둘러싸인 일본에는 많은 수족관이 있습니다 만, 각각의 수족관에 개성 있고 가고 싶은 수족관이 가득 아직도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오아라이 수족관이지만, 즐길 점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간략소개

  • 주요테마: 일본최대종류의 상어, 최대 규모 개복치 수족관
  • 주소: 311-1301 히가시이바라키군 오아라이마치 이소하마초
  • 연락처: +81-29-267-5151
  • 오아라이 수족관 웹사이트 https://www.aquaworld-oarai.com/ko/access

 

1. 何といってもオーシャンビュー

​東京から車で約2時間。高速を走りぬけて着いたのは外洋が見渡す限り広がるオーシャンビューの空間でした。

1. 뭐니 뭐니해도 오션뷰

도쿄에서 차로 약 2 시간. 빨리 달리고 빠져 도착한 것은 외양이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 전망의 공간이었습니다

오아라이 해변 오션뷰

 



東京砂漠の中で普段海を見ていない私も大興奮。
条件反射的に海だー!と叫んでしまいます。

波が高く海水浴はできませんが海の家らしきものもあり、サーファーもたくさんいて、五月晴れの天気に映える水面がキラキラとまぶしく写真をたくさん撮ってしまいました。

 

도쿄 사막에서 평소 바다를 보지 못했지만 나도 대 흥분.

조건 반사적으로 "바다다"라고 외쳐버렸습니다.

파도가 높아 수영은 할 수 없지만 "바다의 집"(우리나라의 포장마차처럼 간이 음식점)으로 보이는 것도 보였고 서퍼도 많이 있고, 

오월의 맑은 날씨에 빛나는 수면이 반짝 반짝 눈부시게 사진을 많이 찍어 버렸습니다.



亀さんの銅像がお出迎え

このオーシャンビューのおかげで全体的に海辺に立つ水族館にも開放感が溢れていました。

 

자이언트 거북씨의 동상이 마중나와 주셨네요.

오션 뷰 덕분에 전체적으로 해변에서 수족관에도 해방감이 넘쳐있었습니다.


2. サメの飼育が日本一

​ここ大洗水族館はサメの飼育数が日本一と言うことを謳っています。

 

2. 상어 사육 수가 일본 제일

여기 오아라이 수족관 상어 사육 수가 일본최대 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通常他の水族館などではサメは大水槽に他の魚と混ぜて入れられていますが、ここではサメだけの水槽があり、迫力満点です。

特に白兄と言う大型のいかにもサメ!と言う感じのサメが🦈いる水槽は、間近でサメを見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珍しかったです。

 

보통 다른 수족관 등에서는 상어는 큰 수조에 다른 물고기와 섞어 넣어지고 있습니다 만, 여기에서는 상어만의 수족관이 박력 만점입니다.

특히 흰색 오빠라고 대형 그야말로 상어!라는 느낌 상어 🦈있는 수조는 가까이서 상어를 볼 수있어 매우 드물었지만 좋은 기회였습니다.


 


この水槽にもし生身で放り込まれたら…と想像してしまう怖さ

我が家の娘も迫力満点の水槽を背景に動画等をたくさんとっていました。ここの水槽の前の滞在時間は長くなると思います😅

​3. 開放感のあるショー

​水族館のメインイベント、イルカとアシカのショーは海を背景にした室内の開放感あふれる会場でした。

自然と見る方のテンションも上がります。

이 수조 만일 내몸이 던져진다면 ... 상상해 버리는 무서움

집의 딸도 박력 만점의 수족관을 배경으로 동영상등을 찍으며 많이 취해있었습니다. 여기 수족관에서는 체류 시간이 길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볼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3. 해방감이있는 전시장

 

수족관의 메인 이벤트, 돌고래와 바다 사자 쇼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실내의 개방감 넘치는 장소였습니다.

자연과 보는 사람의 텐션도 올라갑니다.



トレーナーのお兄さんお姉さんもこなれたトークで軽快に進めていきます。

イルカやアシカも両方見られるのがお得感があり、室内の窓がない会場よりも数倍も気持ちの良い環境でした。

 

트레이너의 오빠 언니의 익숙한 토크로 경쾌하게 진행시켜 나갑니다.

돌고래와 바다 사자도 모두 볼 수있는 것이 유익함이 있고, 실내의 창문이 회장보다 몇 배나 커서 기분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4. きれいな施設と充したフードコート

全体的に施設は綺麗で、広々と設計されています。
見るものはそこまで多くなく、数階建てになった建物でメインが地下と一階にあり、小学校低学年位までのお子さんが1番楽しめると思います。

客層も幼稚園から小学校低学年位までの子連れファミリーが1番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フードコートもおざなりな感じではなく、地元の海産物の丼屋さんなどもある広々とした海の見えるフードコートでした。

私たちが海の見える外のデッキで海鮮丼などを注文して、観光気分を味わいました。

 

4. 깨끗한 시설과 다양한 푸드 코트

 

전체적으로 시설은 깨끗하고, 넓은 설계되어 있습니다.

보는 것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몇 층이 된 건물에서 메인 지하과 한 층에 위치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의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의 연령층도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의 어린이 동반 가족이 가장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푸드 코트도 어설픈 느낌이 아니라 지역의 해산물 돈부리가게 등도 넓은 바다가 보이는 푸드 코트였습니다.

 

우리가 바다가 보이는 외부 갑판에서 해물 덮밥 등을 주문하고 관광 기분을 맛 보았습니다.




全体的に、海のそばと言うこともあり、広々としていて混雑度もちょうど良く、非日常感を味わえるレジャースポットでした。

皆さんももし何かの機会があればぜひ訪れてみてください^_^

 

전반적으로, 오션뷰(바다경관)가 좋다고 말할 수 있네요, 넓은스페이스에 혼잡도도 딱 좋고, 비일상감을 맛볼 수있는 레저를 즐길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기회가 있으면 꼭 방문 해보세요 ^ _ ^



https://is.gd/Abfz0s <--아쿠아월드 이바라키현 아오라이 수족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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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子広域公園オートキャンプ場グリンヴィ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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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파카부부 김치(♂)와 와사비(♀)입니다.

영국에서 유학하며 만나서 결혼하고

일본에서 살아남기 10년차 국제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생활을 계획 혹은 하시게 되시는 분 그리고 생활하시는 분들께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를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유학(석사), 일본취업, 일본 결혼, 일본 육아, 일본 일상에 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저희 경험을 위주로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질문 많이 해주세요~!

일본에 관해 궁금하신 점 뭐든지 질문해주세요 ~ ! 

실제 살아보면서 느끼고 알수 있는 점을  콕콕 픽업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첫글을 올리게 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어 조금 떨리고 

여러가지 배울것도 많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글이므로 간단히 아래의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첫인사 및 자기소개[김치]

2.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3.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1 알파카부부의 자기소개[김치편]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김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와사비는 제 일본인 와이프의 닉네임입니다. 별도로 소개하는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는 일본에서 딸하나를 두고 함께 일본에서 맞벌이 직장생활을 하며 10년째 살아남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어도 하나도 못하는 상황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되는 출발점에서 어떻게 용기를 내었나 싶네요.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되살리며 새롭게 일본러를 시작하시는 분께

작은 힘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이유

1. 새롭게 일본생활을 꿈꾸는 일본러에게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2. 일본생활속의 자기만의 스토리를 기록하고 함께 공유하며 인생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3.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새로움 배움을 직접 활용해보기 위해  


#3 앞으로의 계획


일본에서의 육아까지 포함하여 일본에서의 유학, 취업, 직장 생활을 계획하시는 분과 생활하시는 분에게 

유익한 컨텐츠 제작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생활하시다 보면 겪게 되는 어려움, 외로움, 우울함 , 권태기등도 나누고 함께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도전, 용기를 필요하시는 분들과의 소통의 채널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 유학,취업,직장생활,결혼,육아,일상,여행에 관해서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ニース


皆さんこんにちは!

アルパカ夫婦のキムチ(♂)とわさび(♀)です。


私達夫婦は学生時代に留学先の英国で出会い、結婚14年目、

日本生活10年目の日韓国際カップルの日本での生活など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これから日本での生活を計画されている方、日韓夫婦の結婚生活にご興味のある方、

楽しく有益なコンテンツをたくさんお届けできるよう努力します。

国語と日本語で書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ので興味のあるトピック等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で質問沢山してください!

ひとまず、自己紹介です。


  • 初めての挨拶と自己紹介[キムチ]
  • ブログを始めることになった理由
  • 今後の計画について


アルパカ夫婦の自己紹介[キムチ編]


まず、簡単に夫である韓国人のキムチの自己紹介をいたします。


わさびは、日本人妻のニックネームです。

また別途自己紹介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


私達は今一緒に日本で共働きをしながら、小学生の一人娘を育てつつ、国際結婚で難しいことも多々ありますが何とか日本生活10年目を生き延びているところです。


 今考えてみると、日本語も全くできない状況で日本に来た時は

とても勇気がいりました!その時の経験やお話など、同じ境遇の方などに向けて、小さな力に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3ブログを始めることになった理由


1.新たに日本の生活を始める方に役立つ情報を届けたい

2.日本の生活の中の自分だけのストーリーを記録して共有し、生活のための新たな挑戦と勇気と希望のきっかけを作るため

3.真のデジタルノマドを夢見て、新しさや学びを直接アウトプットしてみるため


今後の計


日本での育児まで含めて、日本での留学、就職、職場生活を計画される方の生活の方に有益なコンテンツ制作をしようとします。


そしてやってみて始めてわかる難しさ、孤独、憂鬱、倦怠期など正直避けられない負の側面も開示しつつ、新しい希望と挑戦、勇気を必要な方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チャンネルが出来るように努力します。


日本留学、就職、職場生活、結婚、育児、日常、旅行に関して気になる点ございましたら、

コメントに残し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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