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태그의 글 목록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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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살다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과연 이 포지션에 많이 부족한것 같은데
지원해도 될까?

나는 영어를 못하는데
영어권 국가에서 유학을 할수 있을까?

나는 영어를 못하는데 미국 주식을
할수있을까?

나는 개발경험이 없는
개발관련 새로운 태스크와 프로젝트를 수행할수 있을까?

부딫혀봐야 삶이고
후회를 줄일수 있는 선택이다.

실패해도 떨어져도 좋으니
한번 해보시게!
그게 경험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지속하고자 하는 열정이 남아 있는지 알테니
한번 부딫혀보시기 바랍니다.

P.S 무엇에 도전했는지 왜 도전했는지 한번
       댓글로 남겨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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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나이스한 40대를 꿈꾸는 Mr. Passion입니다.

40대에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SIX PACK 만들기 챌린지 Day85 입니다.
이 도전을 마치고 멋진 바디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서 업데이트 하는 그꿈을 꿈꾸며
오늘도 Tokyo Dream를 이어갑니다.



Attitude is a little thing that makes a big difference.
Winston Churchill.
I complete this month’s walking challenge as well! 

Buen Camino to the six pack de Compostela.
Let's keep walking and enjoy life.

기본적인 운동 프로그램

1. 유산소 (매일 10,000 보 걷기 + 알파) (완료)
2. 턱걸이 X 10개 (완료)
4. 복근 (완료)
5. HIIT 8Min (-)

운동 = 종류 X 빈도 X 강도

식단관리

1.아침: 치킨바
2.점심: 소바 + 치킨바
3.저녁: 함박스테이크 + Impact Whey Protein 50g
4.스낵:  물 2000 ml

음료: 녹차, 단백질포함 음료, 두유, 물...(마시자)
피해야할 음식: 튀김류, 지방포함 음식 (피하자. 피하자. 정말)

아침루틴: 공복에 체중을 체크 + 가능하면 오전 산책 30분 도전(하루의 걷기 분량을 줄여주거나 만보이상 목표 달성에 용이)
저녁루틴: 10,000 보 걷기후 샤워 그리고 운동일지 작성

하루 리플렉션 기록

잘한점:
1. 변함없이 지속하는 액션 (만보이상 챌린지 계속 지속함)
2. 매일 200회 푸쉬업 (Day14 완료)
3. 복근 운동 실시 <--계속 모멘텀 이어가자...할수 있다. 해냈다!

개선점:
1. BODY FAT(체지방량): 21.8% 복근과 HIIT 운동으로 더 아래로 내려보자
2. 근육량: 35.1%로 조금씩 증가추세 이번기회를 잘살려 큰 근육량을 더 늘려보자.
3. 탄단지 비율 맞춤: 탄수화물(30%), 단백질 (29%), 지방 (40%) 달성 <--단백질 중심 식단
4. 급하게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 보다는 꾸준하게 my pace를 이어가며 습관화 하는 데 중점을 맞출것(지속가능성에 방점)
5. 연내 일일 평균 1,000칼로리 소비 달성을 위해서는 아침 및 저녁 루틴 중 특히 아침 루틴을 빼지 않고 지킬것

언제나 웰컴입니다.
1. 식스팩 챌린지 메이트
2. 응원메시지
3. 노하우 공유 및 피드백

할수있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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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사실 김치는 한국에서 3번째로 큰 지방출신입니다. 

남들이 다꿈꾸는 S대를 목표고 공부했었고 입시에 실패하여 입대 하였습니다. 

그때가 벌써 IMF때이니 꽤나 시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 빠르게 시간이 가는것 같습니다. 

제나이 19, 20,21일때 고민은 어떻게 나의 고향을 떠나서 

멋지게 성공해볼수 있을까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 해외의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고 그 세계속에 들어가볼수 있을까 였던것 같습니다. 

그 모든것이 나와는 거리가 있고 연애와도 거리가 있던 시점, 여러분이 지금 그 시점에 있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때부터 김치는 꿈을 세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꿈은 "영어를 마스터하기" 

어떻게든 나의 30대 40대는 영어를 활용하는 일을 할것이다. 이렇게 심플한 꿈과 목표를 세웁니다.

나의 꿈을 누군가에게 말을 했을때 

아주 수많은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을수 있는 말은

" 넌 안된다"

"네가 되면 안되는 사람없다."

"어떻게 가능하냐?"

"지금 너의 수준은"

"모아둔 돈은"

"말이 되냐?" 

결국은 안된다는 부딪힘과 실망과 좌절을 기대하는 듯한 말듯을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듣게 됩니다.

지금 지나고 보면 깨달은 것입니다만 주위에 그런말을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은 그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많은 경우 김치가 생각할때는 환경(어디에 있는지), 사람 그리고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가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 세웠던 꿈의 힘은 실로 어마어마하게 느껴질수 있고 

정확하게 언제 달성가능한지도 애매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넌안된다는 말"에 자신이 함께 거기에 올라타서는 절대 안됩니다. 비록 그꿈이 이루어지지 않게되더라도.

"넌안된다는 말"을 행동으로 "그건 된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도전과 자신감과 열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공군이었기에 미군들과 같이 있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한번은 

저녁시간에 부대내 버스에서 나빼고 전부 미군들이 앉은 상태에서 서로  영어로 이야기를 할때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그 순간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아무말도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웃고 

재밌게 얘기하는 그 모습에서 그 단한번의 경험에서 "나는 반드시 영어를 마스터하겠다"고 결의를 세우고 

전역과 동시에 영국 캠브리지로 날아가게 됩니다.  많이 생각할것 없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가장 좋은 곳에 대한 나름의 해답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만약 의지(꿈)이 있다면 길이 있다. 

거기에 저는 반드시라는 말을 넣고 싶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이루겠다는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크게 보이든지, 어렵게 보이든지 도전해보기 전에 보이는 것과 실제로  도전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고 나면 

전혀 다른 성공 체험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캠브리지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하면서 

인생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들리지 않았던 영어가 3개월만에 들리게 되고

들리게 되니 말을 할수 있게 되고 

말을 할수 있게 되니 영국인 외국인 친구가 더 늘어나고 

영어로 물건, 그리고 피자도 주문할수 있게 되고 

말싸움도 할수 있게 되고 웃길수도 있고

영어로 꿈도 꾸게 되고 

생각하게되고 

실로 배울수 있는 것들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신기한 경험...

언어가 줄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문화의 힘을 체험하게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새로운 문화, 사람들, 그리고 삶의 방식들을 접하면서 

한국에서와는 전혀 다른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생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만 

다음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포함해서 

"넌안된다"가 어떻게 "난 할수있다"로 

바뀌고 결과를 만들어 내고

좋은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성장이 가능하게 되는지를 더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가능하지 않은 꿈도 일단은 꾸시기 바랍니다. 

넌 안된다는 말을 들을수 있는 도전도 행동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넌안된다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제일무서운일은 아마도

누군가가 꿈을 가지고 그 일을 시작하는 것 그리고

그일을 일관성 있게 지속해갈때 

무언가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는 매순간의 실전입니다.  

늦었다는 말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급한 마음 그렇게 가져도 바뀌는 것은 없기에 

조금은 내려놓고

문제의 본질 그리고 현재 액션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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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합니다!"

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알파카 부부의 일본 살아남기를 만나기전과 만난후가 달라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알파카 부부는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뛸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살아남기를 하고계시는 혹은 생존을 위해

일하고 있는 분들께 2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1. 김치의 중학교 시절

 

여러분 우리의 중학교 시절을 한번 떠올려 봅시다? 

여러분이 그때 할수 있는 것, 갖고 있던 것, 원했던 것, 불만을 가졌던것....미래에 대한 꿈...이상형...

좀더 구체적으로 중학교 3학년때로 돌아가 봅시다. 

김치는 지금이든 그때든 가끔씩 시뮬레이션하는 게 있습니다. 

만약 내가 낯선곳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에 떨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삶을 시작할것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 살것인가?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건 무엇인가? 저는 뭐 이런 고민들과 해결책을 고민했던것 같아요.

그때의 저의 고민은 굉장히 간절했습니다. 그 시절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교회의 형도

교통사고로 떠났죠...그시절 저에게 중요한것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인생은 짧은 것이다. 

그러므로 소중하게 보내야 한다. 나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잘해야한다. 있을때 잘해야 한다. 

인생은 짧다는 것을 마음속에 인지하게 되면서 삶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내가 보내는 시간을 누구와 어떻게 보내고 어떤 생각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의식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때 당시에는

교회에서 철야기도회가 있었는데 매일 금요일마다 철야기도회에 가서 간절하게 절규하며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기도했을까요 중3의 평범한 학생이...

“하나님 내게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에 지경을 넓히시사 모든 환난 걱정 근심 염려에서 벗어나 내가 하는

모든일을 주의 손으로 도우시사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게 하옵소서(대상4:9-10)”

사실 그때의 신앙은 위의 성경구절을 읽고 나서 너무나 간절해졌습니다. 꿈은 최대한 크게 꾸고

우리 현재의 가족과 친척들이 경험하지 못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나자신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그런 김치에게 기도할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무기였는지 희망이었는지 의지하고 위로할수 있는 힘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모두 제로에서 생활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 삶이지만 

우리가 꿀수있는 최대한의 꿈 혹은 지금보다는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과 내가 어떤 생각과, 내적인 지혜,지식,

내공을 가질것인지는 막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만나는 친구도 사용하는 시간도 조금씩

내삶을 더욱 나아질수 있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났지만 지방에서 끝나고 싶지 않았고

그 꿈들은 아주 작지만 학교에서 반장을 하게되고 교회에서 반장을 하고 공부로 성적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과기고 가는 친구와도 아주 친해지고 인생의 방향과 목표와 목적들이 바뀌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이 나와 맞지 않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보다 3년뒤 5년뒤 내가 어디에 있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순간에도 문제는 다가오지만 어떻게 하면 문제를 더욱 잘풀수 있는지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문제들을 풀어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문제를 풀고 있습니까? 누구와 얘기를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시나요?

다시한번 원점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절대 늦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있습니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요?

조금더 나은 미래와 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액션해 가고 있는지요?

그 어떤 순간에도 본인 스스로를 놓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마십시요...

 

2. 일본에서 만난 미얀마 아르바이트생(당시21세)

 

제가 컨설팅회사에서 일할 때 잠시 동남아시아의 청소년 단체를 돕는 일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일본에서 8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미얀마 소녀 아르바이트생을 만났습니다. 

평일에는 오피스 청소, 편의점, 이자카야 서빙 주말에는 웨딩 도우미, 이벤트 행사지원 등등...무지하게 바쁘게

일본에서 IT 전문학교수업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중동에서 일하고 

중동에서 학비를 지원해주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를 찾아와서 함께 인생상담을 했습니다. 

본인의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죠...

저는 물어봤어요...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어머니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다. 

그런데 비행기값도 없고 어떻게든 대학도 가고 싶은데 학비도 부족하기에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그친구는 정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어드바이스를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 상태였기에 

IT 프로그래밍 인턴쉽을 도전해볼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외국인 자격으로 와세다 대학을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도 보였기에 전문학교 졸업후에 와세다 대학을 목표로 공부도 시작할것을 조언했습니다. 

조언은 했습니다만 실행과 집중은 쉽지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주 열심히 인턴쉽 자리랑 와세다대학도 

준비해갔습니다. 그녀는 인턴쉽자리를 잡게 되었고 인턴쉽이후에 그 회사의 정식직원도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아주 열심히 일을 했던것 같습니다. 와세다 대학은 진학에 실패했지만 다시 재도전해서

결국 와세다 대학원 아시아 파시픽 대학원에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항상 웃고 조금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를 보았을때 그곳이 어디든

이곳 일본이라는 곳에서도 결국 나아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자에게는 그 기회가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외국생활속에 외롭고, 우울해지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조금더 행복해지기 위해 꿈해몽이 아닌

진짜 꿈과 커리어를 만들어 가봅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걸어봅시다.

진짜 우리는 나아질꺼니까요...주문을 외웁시다. 나는 최고다. 반드시 잘할것이고 잘될것이고 아주 좋은 기회가 

나를 위해 달려오고 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될것이며 나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라고 말이죠...나는 최고다!!!나의 팀이 최고가 되게 할것이고 최고로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꺼다.

누구도 우리의 성장을 막을수 없습니다. 우리가 계속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요.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쓸수 있는 것들은 내안에 자산으로 하나씩 만들어 갑시다.

나를 포기하지 않을때 내가 화이팅!을 외칠때 나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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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まだ何も遅くない!

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현재하고 있는 일 김치는 현재 일본 도쿄에 있는 IT회사에서 사업개발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매니져로 소속그룹회사에 여러 지점과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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