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태그의 글 목록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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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치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본에서의 전직/이직입니다. 


먼저 여러분은 취직 혹은 취업과 동시에 전직 혹은 이직을 맞이하게됩니다. 

그것은 시간과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요즘 시대에 종신고용은 찾기 힘든 전례이고 

한번이상 이직하면 몇번씩 전직하는 부분은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몇번의 전직과 이직을 어떤 이유로 하셨는지요? 
김치와 함께 오늘은 이직의 목적과 이직시 고려점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직의 목적

A. 긍정적 이유:
    1. 연봉 및 복리후생 수준이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서 
    2. 안정적인 고용형태로 바꾸기위해서
    3. 직종 혹은 산업을 바꾸어 자신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을때
    4. 창업을 위해      

B. 부정적 이유:
    1. 연봉이 오르지 않거나 진급이 되지 않을때 
    2. 근무시간 과다및 업무량이 많고 새로운 인력이 충원이 안될때
    3. 전공,적성,지식,기술 등이 안맞아서
    4. 같이 일하는 상사, 선배,후배,동료와 맞지 않을때
    5. 장기적으로 회사의 비젼과 전망이 낮아서
    6. 계약만료,권고사직 때문에
    7.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일이 잘 진행되어 가지 않거나 그 상태가 장기화 될수 있을 때   

C. 개인적 이유:
    1. 본인 건강의 이유
    2. 가족 및 가까운 분의 건강 혹은 가족을 위하여
    3. 일과 가정을 병행할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

그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우리를 우리의 직장을 혹은 나라를 이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그 이유를 인터뷰에서 설명해야 될때도 있기에 미리 잘 생각해보고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기 않을 것 같습니다. 

잔류와 이직 사이의 선택의 기준점


이직시 고려점 3가지 

1. 연봉 및 복리생활

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하시는 분이 많으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이직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봉과 보너스, 스톡옵션 등의 보상체계와 회사 자체내에 제공할수 있는 복리생활등에 대한 중요성은 코로나가 끝난 다음에도 많은 영향을 장기적으로 미칠수 있는 부분이므로 잘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복리생활중에 직장내에서 활용할수 있는 교통비, 월세지원, 통신비 지원, 보험지원, 건강검진,피트네스센터, 미용실, 약국, 구내식사 무료제공, 할인권 등등 회사마다 특색이 다르므로 연봉과 함께 제공받는 복리생활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집과 회사와의 거리및 교통루트 및 통근 시간도 중요한 부분이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포지션과 재량 권한

본인이 어떤 포지션에 들어가는 가 그리고 어떤 재량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만 합니다. 

가능한 본인이 최대한 공헌가능과 스킬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발휘할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그곳에서 업무성과를 낼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그 조직에는 몇명의 팀원과 
누구에게 리포트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본인의 위치와 재량권한을 이직시 충분히 조율하고 이직하시기를 권합니다. 

일본의 기업에 이직시 때론 이런 부분을 정확히 하지 않은 경우 곧 매니져가 될수 있다 그위의 매니지먼트 포지션으로
진급할수 있다는 가능성과 실제로 그렇게 되는 부분사이의 갭은 실로 크고 그 기간이 그렇게 짧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전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일했던 회사보다 연봉은 더 높을수 있지만 포지션은 더 낮을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어떻게 보는 지도 영향을 미치지만 본인의 심리적인 수용이 무엇보다 힘들수 있고 실제로 직장생활에서도
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특히 관리직을 희망하시는 분은 포지션과 본인이 인사권의 채용 및 진급을 결정할수 있는지,
예산을 심의 결정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히 하시고 최종 오퍼를 수락하시기를 바랍니다. 


3. 회사 브랜드 및 다음 전직 시 고려해볼만한 회사인지 

회사를 고를수 있는 상황에 있으시다면 당연히 그 회사의 브랜드를 보셔야 합니다. 
회사의 브랜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측정할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그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입니다. 

일단 상장된 회사의 경우 IR자료를 통해서 매분기 성과 및 전략에 대해서 액세스를 투명하게 할수 있습니다. 
회사가 투명하다는 말이 전적으로 맞지 않을수는 있지만 적어도 주주에게 자료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회사를 중심으로 
회사의 평판과 브랜드를 고려하여 될수 있는 한 인지도 있고 평판이 좋은 상장된 회사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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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옛직장동료의 기쁜 소식이 접할수 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옛직장 동료왈: "김치 나 합격했어!" 

 김치왈: "몇군데 있었잖아 최종 어디가 된거야?"

옛직장 동료왈: 중국계 PC메이커, 레노버 일본...

김치왈: 오우! 축하해! 최종 얼마나 올랐어?

옛직장 동료왈: Incredible salary, 3백만엔이나 올라서 "연봉 8천만원" 

김치왈: 와우 정말 축하해! 그동안의 모든 보상이 한번에 이루어 졌구나. 

           그동안 잘인내했고 고생했다.

김치왈: 하게된 일은?

옛직장 동료왈: PC 플랫폼 소프트웨어 디자인 개발쪽이야. 

김치왈: 이제 본격적으로 S/W 개발쪽 하게 되었구나. 

           회사 위치는 어디야? 

옛직장 동료왈: 요코하마 xx 빌딩

김치왈; 집도 가깝고 정말 잘됐네...축하해... 

나의 옛직장 동료는 내가 일본에서 일한 첫직장의 중국인 동료였다.

나와는 점심도 자주 먹고 오래된 일본에 있는 중국인 친구이다. 

애기도 3명이나 있는 친구 한직장을 정말 10년 가까이 지켰던 친구다.

전직장에서는 연봉의 변화는 미미했고 도중에 한번 같이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했던 친구다.

아직도 일본에선 이렇게 천만원 이상 아니 3천만원 이상의 연봉 점프도 가능하다. 

참고고 이 친구가 최근에 세운 개발자로서의 인생 커리어 패스(Career Path)다. 

그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먼저 실력을 더 쌓고자 한다. 

물론 산업을 바꾸어야 하고 본인의 강점과 기회가 잘 맞는다면... 

연봉은 묘한 매력과 기준이 된다. 이렇게 점프되었을땐 참으로 기쁘고 

또 그렇게 몇년간 정체되면 아쉽고 새로운 기회를 찾게도 되니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오래전부터의 중국인 직장 동료가 이직성공과 큰 연봉 점프를 성공했다는 소식에

나도 덩달아 기뻐지는 하루이다. 나의 연봉 점프도 전하게 될 그날을 위햐여...

아직도 직장인의 기쁨은 승진과 연봉을 무시할수는 없다. 

Ready S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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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취업활동을 하다보면 풀전략(끌어당기는전략)과 푸쉬전략(밀어붙이는 전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거나 중도의 이직을 검토하는 분이라면 링크드인을 풀전략의 하나로 적극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푸쉬전략의 일환으로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직접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링크드인 계정이 없으신 분은 바로 계정을 만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링크드인은 무엇인가?

왜 링크드인(Linkedin)인가?

  • 최근(2016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병되어 세계적인 No.1 프로페셔널 SNS로서 굳건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 링크드인은 단순히 한국의 사람인/잡코리아처럼 구인 구직의 SNS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로페셔널과의 네트워킹이 가능
  • 구인 구직외의 신규 바이어, 거래선, 파트너 모색시에도 활용가능 특히 해외 거래선 조사시에도 활용 가능
  • 커리어 설계시 도움이 되는 롤모델을 찾을수 있고 벤치마킹 할수 있음
  • 본인의 퍼스널 브랜드 마케팅 및 셀프 프로모션도 가능 
  • 일본(사용자수: 2백만명+)에서도 영어를 활용하여 헤드헌팅하는 에이젼트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Linkedin을 활용도가 높아짐 
  • 링크드인 글로벌 유저 통계 정보는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영문입니다. https://is.gd/6L1vnJ

링크드인은 어떻게 나의 비서로 사용할수 있는가? 완벽 사용법(취업, 채용, 파트너) 혹은 활용법?

링크드인이 나의 비서로 역할을 하기위해서 몇가지 준비해주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 프로필을 작성해주세요. 
  • 프로필 사진은 가능하면 캐주얼하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사진으로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소개및 역량에 관해 크게 5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본인에 대하여 (ABOUT), 프로페셔널 경험(EXPERIENCE), 교육 (EDUCATION, SKILL), 추천(RECOMMENDATION) 그외에도 자격증, 수상경력, 본인의 관심사항도 넣을수 있습니다. 
  • 위의 내용을 넣으면 프로필을 완성하게 됩니다. 
  • 조금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볼만한 것: 간단한 포스트를 작성하기, 관심이 있는 분야의 사람들과 1촌맺기, 어떤 포지션이 있는지 보고 알람설정 및 지원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같이 링크드인 프로필과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 본인 글의 조회수, 본인 프로필에 대한 조회수

등을 대쉬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고 컨택이 들어오는지 확인해가면서 

취업을 하시는 방법의 한 수단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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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1. 연봉

신입의 연봉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낮은 것 같다.

쉬운 파라미터로 생각한다면 자기나이랑 연봉이 같다고 해야될까?

23세면 연봉 230만엔, 24세면 연봉 240만엔 일본 대기업의 경우/중소기업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듯 하다. 

일본대기업 초봉이 20.9만엔 정도에 플러스로 잔업수당이 붙는 구조로 시작하는 것 같다. 

이정도면 한국대기업 초봉보다도 낮은 정도일것이다. 

하지만 중도채용에 관해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 것 같다.

한국의 4년간 정도의 경험이 있다면 일본 중소기업의 연봉도 그렇게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연봉의 인상정도와 관련해서는 아주 조금씩 올라가거나 올라가지 않을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구조적으로는 종신고용제의 구조가 남아 있어서 50대 전후까지 천천히 연봉이 올라갔다가

50대 중반부터는 연봉이 떨어지는 커브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동양경제지 2019년에 따르면 

22세 320만엔

30세 450만엔

34세 550만엔 

42세 600만엔

50세 720만엔

54세 740만엔

58세 720만엔

아울러 연봉은 어떤 산업에서 일하는 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산업에 따른 근무시간 등 스트레스의 차이도

있을것이다. 참고로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종합 평균연봉은 600만엔, 물론 랭크별 차이도 있고 각종세금을 떼면 실질 수령금은

조금더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연봉과 관련해서는 연봉보다는 연봉을 끌어올리려는 성장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주위를 보세요. 여러분보다 더 악착같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 있나요? 여러분의 강점을 살리신다면 

영어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성실함이 주위에 인정받을수도 있고 디자인, 프로그래밍 실력,

빠른 실행력, 좋은 인성과 인상이 플러스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봉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통한 상승과 승진을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있는 산업별 평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업과 그 산업속의 랭크에 의해서 연봉차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 영어든 경영학 석사(MBA)과정이든 최대한 교육을 통한 새로운 이직 기회및

다른 산업의 인맥도 만들어두시기를 바랍니다. 

 


2. 직장생활

왠만하면 직장에서는 평화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성급하게 부딪히거나 싸웠을경우

한국기업처럼 한잔하면서 회포를 풀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아울러 직장에서 빠른 승진 혹은 월급, 보너스 인상이 되지 않는 부분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최대한 회사안에서 누릴수 있는 것(주택지원, 교통비지원, 마사지, 각종 언어스터디 지원 등등) 들을

누리며 자신만의 실력과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3. 동료

문화적으로 혼자즐기고 지내는 문화가 많고 약속 문화가 기본이기에

가능하시면 편하게 런치식사를 함께하고 직장내 얘기및 흉도함께 볼수있는

동료 한둘은 만들어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직장내 생활도 덜 외롭고

도움도 주고 받으면서 지낼수 있으니 강력한 일상의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제도는 잘되어 있지만 건강은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생활이 일본생활의 전부가 아니기에 사외 활동, 취미, 스터디, 봉사활동등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건강에 도움이되는것같습니다. 


연봉관련 참고사항

※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하기와 같다. (2019 동양경제집계 기준)

업계 종합 평균은 600만엔

1. 컨설팅: 1316만엔

2. 종합상사: 1232만엔

3. 방송: 879만엔

4. 텔레콤: 839만엔

5.투자사업, 투자펀드: 815만엔

6.메가은행: 798만엔

7. 석유: 784만엔

8. 해운: 776만엔

9. 증권: 755만엔

10. 종합중기: 745만엔

11. 의약품: 731만엔

12.  자동차: 723만엔

13. 전기,가전 대기업: 706만엔

14. 복사기,프린터: 702만엔

15. 영화,애니메: 695만엔

16. 일용품: 690만엔

17. 음료,주류: 689만엔

18. 손해보험: 673만엔

19. 건설: 671만엔

20. 빠징고: 648만엔

21. 부동산,주택,맨션: 647만엔

22. 창고: 636만엔

23. 생명보험: 633만엔

24. 화학: 633만엔

25. 광고: 632만엔

26. 게임: 629만엔

27.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627만엔

28. 공작기계: 626만엔

29. Web서비스: 624만엔

30. 반도체 제조장치: 622만엔

31. 건설기계: 612만엔

32. 인터넷 광고: 609만엔

33. 전자부품: 608만엔

34. 자동차부품: 602만엔

35. 신약벤처: 601만엔

36. 통신판매: 600만엔

37. 의료기기: 598만엔

38. 철도: 597만엔

39. 철도차량: 594만엔 

40. 철강,비철금속: 594만엔

41. 화장품: 585만엔

42. 산업기기: 583만엔

43. 식품: 573만엔

44. 문구,사무용품: 556만엔

45. 카타로그판매: 537만엔

46. 차량용품: 537만엔

47. 스포츠: 536만엔

48. 약국: 527만엔

49. 편의점: 527만엔

50. 학원: 527만엔

51. 인재서비스: 522만엔

52. 여행: 519만엔

53. 레져: 518만엔

54. 육상운송: 500만엔

55. 섬유, 패션: 500만엔 

56. 슈퍼마켓: 493만엔

57. 외식: 491만엔

58. 중고차: 488만엔

59. 홈센타 디스카운트: 485만엔 

60. 가전제품: 482만엔

61. 리사이클: 466만엔

62. 호텔: 464만엔

63. 백화점: 452만엔

64. 요양병원: 401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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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IT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 매니져

현재하고 있는 일 

김치는 현재 일본 도쿄에 있는 IT회사에서 사업개발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매니져로 소속그룹회사에 여러 지점과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인적 자원을 관리하고,

신규사업및 서비스 등을 조사하거나 그룹간의 시너지를 낼수 있는 방안들을 아시아, 유럽,

미국의 지점 리더들과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 시장의 잠재적인 파트너에 대한 리서치및 인수합병을 포함한 파트너쉽 수립등의

프로젝트 등도 회사 CEO와 함께 주도적으로  수행한바 있습니다. 

지금의 일을 할수 있는 자리까지 오기 위해 일본에 와서 처음 4년간은 참 열심히도 뛰어온것 같습니다. 

육아, MBA, 해외 출장, 단기간 해외주재 등등 돌이켜보면 하루 4시간 이상은 수면은 취하지 못한

4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 마케팅&세일즈 매니져

일본에서의 첫직장

첫번째 직장은 문구 제품의 업계2위를 하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하게된 일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한국에서 했던 일의 제품과 담당지역 나라가 조금 바뀌었을 뿐

일자체는 크게 다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유일한 한국인 생활은 의외로 익숙한편) 외에는 모두 일본인이고 영어를 할수 있는 일본인은

몇명에 불과 하였기에 모든 내부적인 미팅,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본어 온리, 일본의 기업문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좌충우돌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성과만 빠르게 되면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고 가시적인 성과도 내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계속적인 지원을 받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본내 직장문화는 한국안에서 경혐하고 체득한 직장 문화와 달랐던 것입니다.

물론 30대 초반의 열정과 기운으로는 무엇이든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거침없이 한국, 아시아,

유럽의 독일, 영국, 프랑스, 폴란드등 거래선 확대및 판매브랜치도 독일에 세우고 해외 마케팅 팀도 세웠습니다. 

무언가 거침없이 달려갈때 반드시 따라오는 것 그때는 그것이 시기, 질투, 방해, 공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만의 스타보다는 다함께 조금씩 발전시켜가고자 하는 리더쉽과 주변 사람들의 바램과 

무리하고 빠른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인재 채용이 쉽지 않은 현실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대기업 보다는 글로벌화가 되지 않았었고 일본이 추구하는 글로벌화는

일본의 파트너를 중심으로한 재팬 글로벌화 였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좀더 도움이 되고자 나 자신의 퍼스널 미션은

글로벌 사업 리더가 되어 한국과 일본 혹은 일본과 외국과의 사업관계를 더욱 글로벌한 스탠다드에 맞추어

조직도 변화하고 채용인재의 기준도 바뀌는 것을 높는 것이었습니다.  

MBA에 도전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MBA

변화를 위해서는 준비와 역경이 수반된다. 그것이 성장통이고 그것이 새로운 기회의 열쇠이기에...

그무렵 일본에서 첫직장 생활을 하며 향후 3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할수 있는 지 이론적인 부분과

일본에서의 인적네트워크를 쌓을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일하면서 공부할수 있는 MBA 코스 거기에 장학금까지 받을수 있으면

최선인것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방콕 출장중 MBA합격 소식과 동시에 50% 장학금까지도 받을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나의 에세이가 감동적이었고 학교에도 향후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도전이 주는 기쁨은 그것이 무엇이든 성취했을때의 짜릿한 달성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체험한 성공 및 성장은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는 것 같다. 

MBA 수업을 들어간 후에는 사실 2개 내지는 3과목씩 수강하면 눈을 뜨면 석사과정의 과제 글을 읽고 프리 어싸인먼트를 준비하고

주말이면 스터디 그룹참가하여 그룹과제및 디스커션을 하고 석사과정내 인적네트워킹도 할수 있는 클럽도 만들어 400명 학생들을 

가입시키고 같이 활동하며 정신없이 앞만보고 뛰어온것 같습니다. 

그렇게 4년간 뛰고 나니 새로운 산업으로의 이직하고자 하는 열망, 새로운 지식과 경험 획득의 갈망과 연봉도 더 높여보고자 하는

마음도 자신감도 더 생겼던것 같습니다.

IT ERP 컨설팅 회사의 시니어 컨설턴트

두번째 직장

두번째 이직을 준비하게된 곳은 컨설팅업계였다. 처음엔 제품관련 사업을 한 내가 컨설턴트가 될수있을까

회의도 많이 들었지만 그일을 추천하는 리쿠루터와 얘기하며 나에게 있는 강점과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8년여간의 전자및 문구제품에 대한 산업 전문가 경험과 풍부한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 그리고

영어능력이 그 기회였고 일본의 컨설팅회사에서는 그런 인재를 찾는다고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나의 약점은 반대로 네이티브가 구사하는 정도의 일본어는 되지 않으며

그런면에서는 일본의 산업 및 사업에 대한 문화적인 측면의 이해와 경험은 부족한편이었다. 

하지만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는 4년전과 비교해볼때 이제는 일본어를 잘해도 취직하기 쉽지않은

4000명이상이 소속한 IT ERP 컨설팅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장족의 발전이 아닐수 없다.

하나의 경영과제를 이해하기 위해 C-level 이상의 사람들에게 솔루션 혹은 해결책을 단기간에 제시하기

위해서는 심플하게 많은 시간과 리서치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시중에 있는 정보 이상의 정보력과 인사이트까지 그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말이다. 

IT 컨설팅회사의 시니어 전략 컨설턴트로 어떤 사업과제에 대해 3-5명의 팀으로

C-level의 경영과제를 풀어간다는 것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더 시간적인 그리고 능력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거의 주말없이 다시 1년간 밥먹듯이 날밤을 세며 세계적인 Top 3회사의

일본 침투 전략 프로젝트, 일본의 교육업계의 대기업과 샌프란시스코의 급성장하는 벤처기업의 조인트

벤처기업의 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 리더의 경험은 IT 업계에 대한 이해 및 미국의 스타트업 문화와

스케일업 하는 속도등 스타트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기회였다. 

반대로 일본인중에서도 인텔리하신분들과 일하다 보니 어떤분들(Principal)은 컨설팅 경험이 부족했던

나에게 심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정도밖에 안된다면 차라리 죽어라 죽어 죽어서도 이건 내일까지 마쳐야

해등등...어떤면에서는 프로젝트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큰 스트레스를 느낄수도 있다. 이세상엔 정말

여러가지의 부류와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이스하고 젠틀하게 말하시는 분도 많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 했지만 결국 그 프로젝트는 지역헤드쿼터가 홍콩에 있고 영어를 하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최종 보고 및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나의 프리젠테이션과 팔로우업이 없이는 딜리버리가 불가능한 프로젝트였기에

결국은 좋은 성과를 받을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다... 사람은 말의 중요성과 말의 부메랑 효과를 어느 정도

신뢰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좋은 말들을 많이 하는 습관 그것도 결국 좋은 습관이 좋은 인성과 인맥으로

연결하게 되니까.

확실히 일본에서는 비지니스 영어가 된다는 것은 큰 무기이다. 특히 상사가 영어를 잘 못하고 일본어만 할수 있

을 경우에는 컨설팅에서 요구되고 배울수 있는 스킬과 지식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고자 한다. 

그다음 도전은 일본에서 스타트업 사업을 일으켜 보기...

아무래도 글이 너무 길어질수 있기에 일본에서 스타트업을 하게된 얘기는 다음편으로 나누는게 나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의 메시지는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이다. 나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나이를 의식하게 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취업 및 이직이 어려워지거나 은퇴가 가까워지더라도

결국 나의 20대 무엇을 했으며 30대는 무엇을 꿈꾸었나 

30대는 무슨 꿈과 노력을 했는가에 의해 40대를 맞이하기에

시작하게되는 나이보다는

꿈과 희망이라는 것이 있는 한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다.

꿈과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일수록 나의 초심을 잡을 하나의 소원을 비행기에 접어

날려보아야 할때인것이다. 

다만 건강과 체력은 반비례할수 있으니 체력과 건강은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Better late than never!

늦더라도 시작하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진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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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파카부부 김치(♂)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첫번째 직업이 향후 어떤 직업에든 3가지가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왜 첫번째 직업 혹은 회사가 중요한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직업의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일본에서 첫직장생활을 떠올려보면 처음에 언어도 제로에 가깝고 

인터뷰도 쉽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첫번째 직장은 한국에서의 대기업에서 4년간의 해외 마케팅과 영업의 경험이 있었기에 

프로페셔널로 익혀야할 기본 소양에 대해서는 상당히 트레이닝과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달에 1번 2번 기본 출장에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도 연에 100시간 정도 이수했던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첫번째 직장을 구할때 신입이 아닌 경우에는 역시 첫직장의 네임 밸류과

일했던 경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무엇을 배웠고 경험했는지 어떻게 우리 회사에 공헌할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잘 대답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아시겠지만 금융쪽은 계속 금융안에서 옮기게 되고 다른 쪽에서는 들어가기 쉽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조금 구체적으로 첫번째 직장 그리고 직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 첫번째 이유,    첫직장에서의 경험이 이후의 모든 직장생활에서의 기준이 된다.

 

누구든 마찬가지 이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등의 각각 조직의 크기와 예산 또한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시 2번째 3번째 직장과 직업에도 영향을 크게 미칠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일의 퀄리티도 어떤레벨까지 어떤 속도로 하는 지에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에서 체득한 경험들이 플러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일본 직장에서의 문화와 가치관과 차이가 있는 경우도 처음 3년간은 굉장히 힘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첫번째 직장과 직업을 선택시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차이는 다른 글에서 다시 나누겠습니다. 

 

 

2. 두번째 이유,     일을 하며 얻은 인맥(네트워크)이 도움이 될수 있다.

 

물론 첫번째 산업, 직장, 직업에서 어떻게 인맥을 만들고 관리했는지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특히 해외 영업, 마켓팅 하시는 분들은 각 담당하는 지역 및 국가에 인맥들이 회사를 바꾸어서도 중요한

거래선 내지는 파트너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도 쌓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담당할때 한국에서의 담당했던 국가의 거래선과 파트너가 된

경우도 있고 좋은 파트너 기업을 소개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3. 세번째 이유,     전직시 네임밸류(회사 브랜드)는 일본에서도 통한다.

 

전직시 네임밸류는 일본에서도 통하는 기업이 역시 도움이 됩니다. 물론 꼭 대기업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외국계 혹은 대기업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알려진 기업의 경우 그 인재들에 대한 좀더 인정해주거나

취업하기가 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품질과 제품은 좋지만 브랜드가 약한 중소 기업도 많기 때문에

브랜드 기업의 힘은 전직시 혹은 회사생활, 거래 및 출장시 호텔의 선택 조식 포함등 디테일한 면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능하시면 네임밸류도 생각하시어 선택하시면 조금더 좋은 혜택과 전직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정리하자면 모두가 들어보았을때 알수 있는 기업, 좋은 인맥 네트워크를 쌓기 쉬운 곳을 한국이든 일본에서도 

직장,직업 선택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첫번째 직장인 경우는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랭킹(2019) 및 회사의 평판도 첫직장 선택시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vorkers.com/award/ <--일본 취업하기 좋은 기업(인턴 포함) 랭킹(2019 및 평판 조회 사이트)  

https://www.interbrand.com/kr/newsroom/best-global-brands-2018/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리스트 사이트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발표 - Newsroom - 인터브랜드 서울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 약 2조 153억달러(USD), 전년 대비 7.7% 상승. 애플과 구글 6년 연속 1, 2위 차지, 아마존 3위로 TOP3 최초 진입. 국내 브랜드 가치 총액 전세계 5위로 803억 5천만 달러(USD)로 전년 대비 5.5% 성장

www.interbr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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