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태그의 글 목록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반응형

 

こんにちは!わさびです。

今日は東京は雨でした。一週間も終わり、少しほっとしている金曜の夜です^^

我が家は共働き、小学生の子供が1人います。
私の働き方は結構ハードで、夜は早くて19時、

遅いと深夜まで残業や持ち帰りの仕事があります。

夫も在宅が時々できる環境ではありますが、

フルタイムでお互いにやりくりしながら生活しています。

また、なんといっても実家の母が一か月に2回程度来てくれて、

家事や子供のお世話をたくさんしてくれており、感謝してもしきれません。

それでもなお、仕事、家事、子育て、、と平日は分刻みに忙しい毎日です。
性根はずぼらな私なので、できるだけ楽をしたい、、

そんな毎日はとにかくインターネットやデジタル家電などに助けられています。

そこで今日は、個人的に私が日々のあわただしい生活を回すために助けられているモノやサービス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와사비입니다.

오늘 도쿄는 비가 내렸습니다. 일주일도 끝나, 조금은 안심하고 있는

금요일 밤입니다 ^^

우리 집은 맞벌이 초등학생 아이가 1 명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방식은 상당히 터프하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저녁은 빠르면 19시, 늦으면 자정까지 잔업이나 일을 가지고 와서

집에서도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도 자택근무가  때때로 할 수있는 환경이 있지만 

풀 타임으로 서로 보완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뭐니 뭐니해도 친정 어머니가 한 달에 2 회 정도 와주셔서 집안일이나 

아이의 신세를 봐주고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감사함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가사, 육아와 평일은 분 단위로 쪼개써야 하는

바쁜 나날입니다. 

원래 천성적으로 복잡한것도 귀찮은 것은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성격입니다.

그런 매일을 어쨌든 인터넷이나 디지털 가전 등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제가 매일 분주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워킹맘을 도울 수있는 디지털  

서비스 3가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AMAZON PRIME

まず買い物から。

私は強固なネット通販派です。平日は店舗で買い物することはコンビニを除きほとんどありません。

食料品以外の買い物はAMAZON PRIME様に大変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拝みたいくらい。

日本のアマゾンでは、4,900円の年会費でAMAZONでの買い物のお急ぎ便の配送料が無料になります。
今日注文して明日に届き、配送料を気にせず気になったとき、思いついた時にワンクリックで買い物ができるのはとても便利です。配送料があるとまとめて買おう、、などという心理が働きがちですが、配送料がないと小物でもどんどん五月雨に買えるのがすごく便利なAMAZON様。

しかもアマゾンはご存じの通りインターフェースが良すぎるのでものすごく簡単なネット操作で買い物できちゃうのでついつい頼りがちです。
ただこの即効性はお財布には非常に危険です。^^; 雑誌でいい化粧品があるとすぐポチっとクリックしてしまったりも多々あります。。

1. AMAZON PRIME

먼저 쇼핑에서.
저는 강력한 인터넷 쇼핑몰파입니다. 평일은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은 편의점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식료품 이외의 쇼핑은 AMAZON PRIME님께 전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경배하고 싶을 정도로.

일본 아마존에서 4,900 엔의 연회비로 AMAZON에서 쇼핑한 물건이 빠른 배송되고  배송료가 무료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고 배송료를 신경 쓰지 않고 주문할수 있기에,

뭔가 쇼핑할것이 떠오른 때 한 번의 클릭으로 쇼핑 할 수있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배송료가 있다고 정리해 사려고 ,, 등 심리가 작용하기 쉽지만, 

배송료가 없다고 소량으로도 살 수있는 것이 몹시 편리한 AMAZON 님입니다.

게다가 아마존은 아시다시피 인터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때문에 굉장히 

간단한 인터넷 작업으로 쇼핑 할 수 있게 되어 버려 의지하기

쉽습니다. 단지 쇼핑이 쉬운 만큼 지갑에 매우 위험합니다. ^^; 잡지에 좋은

화장품이 있자마자 "포치" 클릭해 버린적도 많이 있습니다. .

 

2. Oisix

食品の買い物はどうするかというと、これもスーパーに行く回数は月2回程度です。

近所にコンビニがあるので大変おせわになってますが、コンビニでの食材だけでは

ご飯づくりが回せないのも事実。

新鮮な野菜や肉、調味料などはOisixという食料品宅配サービスでそろえています。


スーパーよりやや値段は高いのですが、品質や添加物や農薬の低減に

こだわった品揃えがうれしいサービスです。

 

 

調味料などもこだわりのものが豊富で、「ただ買う」だけではなく

「選ぶ楽しみ」も与えてくれるサービスです。
週に1回、段ボールで届きます。

また、下記のようなちょっとした季節感を楽しめる食材の販売や、

自分では思いつかない「作る楽しみ」
を見出せるような工夫もうれしいです。(マーケティングも上手い)
これは収穫される梅と砂糖と瓶が一緒になったセット。

我が家も今年は梅ジュースに挑戦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식품 쇼핑은 어떻게 하는가하면, 이것도 슈퍼에가는 횟수는 

월 2 회 정도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신세를지고 있습니다만, 

편의점에서의 재료는 판매합니다만 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 조미료 등은 Oisix라는 곳에서 식료품 배달 서비스 

갖추고 있습니다.
슈퍼보다 약간 비싸지만 품질이나 첨가물이나 농약이 적게 들은

음식재료를  고집한 상품을 배달해주는 기쁜 서비스입니다.

조미료 등도 엄선 된 것이 풍부하고 "단지 구매" 뿐만 아니라

"선택하는 즐거움"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골판지박스에 담겨 발송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약간의 계절감을 즐길 수있는 재료의 판매와 자신이 생각하지못했던것을

찾아주는 "만드는 재미" 를 찾아 낼 궁리도 기쁩니다. 

(마케팅도 능숙)

매실주스를 만드기 세트

이것은 수확하는 매실과 설탕과 병이 함께 세트. 우리집도 올해는 

매실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EDIST. CLOSET

 

洋服もネットです。購入はZOZOTOWNという各種ブランドがワンサイトで買えるサイト、レンタルはEDIST. CLOSETというサービスをネッで

注文しています。
EDIST. CLOSETは月額8,300円~で洋服のレンタルができるサイトです。
30代~40代女性のオフィスやカジュアル向けのシンプルきれいめな

洋服が1か月4着借りられます。

 



洋服レンタルのサービスは色々最近出てきましたが、選び方はやはり「自分に合う服」にどれだけ遭遇できるか、がポイントです。以前別のレンタルサービスを利用していましたが、送られてくる服が安いものであったり、ブランドのテイストがばらばらであったりで素材やサイズが自分には合わず、

結局着られるシーンが限定されてしまい料金に見合わず

辞めてしまいました。

 

このEDISTを気に入っているのは、自社生産を行っているため送られてくる服に対して一定の品質が保証されていて、デザインもオフィスにきて行けるようなきれいめで着回しやすいシンプルなものが多く、重宝しています。
また、絶妙に体型をカバーしてくれるような、私世代の女性が嬉しいデザインになっています。^^

3つ紹介しましたが、他にもまだまだあります。
これらのサイトでの注文を、通勤電車の中や、子供のピアノを待っている時間などスキマ時間に行っています。
本当に便利な時代になりました。私にとっては今やネットを使った買い物は生活の基本、店舗に買い物に行くのは楽しみやレジャーという感覚になりつつあります。

 

옷도 넷입니다. 구매는 ZOZOTOWN이라는 각종 브랜드가 한 사이트에서 살 수있는 사이트, 

대여는 EDIST. CLOSET라는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EDIST. CLOSET는 매월 8,300 엔 ~ 캐주얼및 양복을 대여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30대 ~ 40대 여성의 사무실이나 캐주얼 위한 간단한 예쁘게 

한달에 4벌 빌릴 수 있습니다.

양복 대여 서비스는 최근 다양한 옷들을 종류가 있습니다만, 선택은 역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있었습니다만, 들어오는 옷이 싼 것이거나 브랜드의 취향이 제각각이거나에서 소재와 크기가 자신에게 맞지 않아 결국 입을 수있는 

장면이 한정 되어 버립니다 요금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이 EDIST을 좋아하는 것은 자체 생산을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옷에 일정한 품질이 보장되어 있고, 디자인도 사무실에 와서 갈 수있는 예쁘게 입고 돌려 쉬운 심플한 것 이 많은 편리합니다.


또한 절묘하게 체형을 커버 해주는 것 같은, 내 세대의 여성이 

즐거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오늘은 워킹맘 커리어 우먼의 디지털 서비스 3가지를 소개 했습니다만, 그 밖에도 아직도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서 주문을 통근 전철 안이나 어린이가 피아노를 기다리는 시간 등 

틈새 시간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시대가되었습니다. 내게는 이제 인터넷을 이용한 쇼핑은 생활의 기본 매장에 가서 

쇼핑은 재미와 레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통해서 워킹맘의 소중한 시간과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으신지요?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연관글

https://is.gd/DppxJC <--워킹맘 도우미 가전편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