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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이 아이폰 13 신모델을 발표했다.
일본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56%정도로 꽤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아이폰의 가격은 꽤 높은 편이고 최근 발표한 아이폰 13의 업글은 밧데리 시간외에는 혁신적인 기능이나 디자인의
업그레이드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 아이폰 및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서비스가 도쿄시부야에 늘어나고 있다.
그중 한기업을 소개합니다. 니코스마라는 회사입니다.
주력제품은 아이폰8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사용하기에 Face ID잠금해제보다는 지문으로 잠금해제하는 모델이 편하고
가격도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18,000엔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중고 가전판매회사도 일본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메르카리, 라쿠텐라쿠마 등의 중고 제품 플랫폼과 더불어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세그멘테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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