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본격적으로 츠유(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 우중캠핑을 시도하였지만 

우중캠핑을 위한 준비부족으로 우중캠핑은 못하였습니다. 

유튜버 중에 우중캠핑하시고 실제로 촬영까지 하시는 캠퍼분들을 아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속의 회사생활을 하는 김치는 우중 캠핑이 아닌 우중출근(?!)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언어들이 만들어 지는 순간입니다. 

따랑! 김치님의 새로운 단어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중.출.근!!!

우리는 늘 비오는 날 출근해왔을지 모르나

블로그를 시작하며 모든 것들 바라보는 시선들이 블로거의 시선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체험중입니다.

소재, 테마, 사진 등등등.

추적 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 도쿄는 지하철과 택시등 교통수단은 정체로 인해

평소보다 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출근하시는 많은 사람들의 줄들로 하루의 시작을 열고 있습니다.

장마(츠유)가 시작되다.
도쿄의 일상(우중출근)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출근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로거가 되면 우중출근중에도 마음의 셔터를 조금 더 넓게 열리게 되고 걷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일상속 감춰진 아름다움도 발견할수 있게 되나 봅니다. 

평소엔 눈과 맘속에 들어오지 않았던 그 아름다움이 무심코 지나는 우중출근 길에서 오늘은 운좋게 저를 만나주었습니다.

일상에 있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수국(紫陽花)일본에선 아지사이라고 불리우지요. 마치 내 주변에서 나를 계속 지켜봐주었는데도 내가 미쳐발견하지 못했던 "행운"이라는 이름의 꿈, 선물,희망, 기회를 머금은 행운의 선물처럼 빗물속에 좋은 에너지를 한방울 한방울 흠뻑 머금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잘 다듬어진 꽃송이보다도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나를 누구보다도 반갑게 반겨준 수국에 한동안 나의 시선은 머물지 않고는 안되는 수국과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수와 국이 서로를 비로서 만나 진심을 확인한것처럼...

나를 반겨준 수국: 이제 좋은 일이 감당할수 없을 만큼 찾아올꺼야 

오늘이라는 일상속에도 감쳐진 아름다움이 우리 주변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나를 반겨주는 수국과 같은 존재, 기회 혹은 행운이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그 누군가의 감춰진 아름다움일수도 있으며 

그 누군가의 행운이라는 선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지속될 우중출근속에 감춰진 아름다움을 올해는 조금더 만나고 싶습니다. 

우중출근: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이불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야스미나사이 ★


장마의 시기 따뜻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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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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