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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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일커플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1. 연봉

신입의 연봉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낮은 것 같다.

쉬운 파라미터로 생각한다면 자기나이랑 연봉이 같다고 해야될까?

23세면 연봉 230만엔, 24세면 연봉 240만엔 일본 대기업의 경우/중소기업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듯 하다. 

일본대기업 초봉이 20.9만엔 정도에 플러스로 잔업수당이 붙는 구조로 시작하는 것 같다. 

이정도면 한국대기업 초봉보다도 낮은 정도일것이다. 

하지만 중도채용에 관해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 것 같다.

한국의 4년간 정도의 경험이 있다면 일본 중소기업의 연봉도 그렇게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연봉의 인상정도와 관련해서는 아주 조금씩 올라가거나 올라가지 않을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구조적으로는 종신고용제의 구조가 남아 있어서 50대 전후까지 천천히 연봉이 올라갔다가

50대 중반부터는 연봉이 떨어지는 커브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동양경제지 2019년에 따르면 

22세 320만엔

30세 450만엔

34세 550만엔 

42세 600만엔

50세 720만엔

54세 740만엔

58세 720만엔

아울러 연봉은 어떤 산업에서 일하는 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산업에 따른 근무시간 등 스트레스의 차이도

있을것이다. 참고로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종합 평균연봉은 600만엔, 물론 랭크별 차이도 있고 각종세금을 떼면 실질 수령금은

조금더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연봉과 관련해서는 연봉보다는 연봉을 끌어올리려는 성장의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주위를 보세요. 여러분보다 더 악착같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 있나요? 여러분의 강점을 살리신다면 

영어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성실함이 주위에 인정받을수도 있고 디자인, 프로그래밍 실력,

빠른 실행력, 좋은 인성과 인상이 플러스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봉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통한 상승과 승진을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있는 산업별 평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업과 그 산업속의 랭크에 의해서 연봉차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 영어든 경영학 석사(MBA)과정이든 최대한 교육을 통한 새로운 이직 기회및

다른 산업의 인맥도 만들어두시기를 바랍니다. 

 


2. 직장생활

왠만하면 직장에서는 평화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성급하게 부딪히거나 싸웠을경우

한국기업처럼 한잔하면서 회포를 풀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아울러 직장에서 빠른 승진 혹은 월급, 보너스 인상이 되지 않는 부분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최대한 회사안에서 누릴수 있는 것(주택지원, 교통비지원, 마사지, 각종 언어스터디 지원 등등) 들을

누리며 자신만의 실력과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3. 동료

문화적으로 혼자즐기고 지내는 문화가 많고 약속 문화가 기본이기에

가능하시면 편하게 런치식사를 함께하고 직장내 얘기및 흉도함께 볼수있는

동료 한둘은 만들어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직장내 생활도 덜 외롭고

도움도 주고 받으면서 지낼수 있으니 강력한 일상의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제도는 잘되어 있지만 건강은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생활이 일본생활의 전부가 아니기에 사외 활동, 취미, 스터디, 봉사활동등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건강에 도움이되는것같습니다. 


연봉관련 참고사항

※ 40세 기준 모델의 산업별 평균 연봉은 하기와 같다. (2019 동양경제집계 기준)

업계 종합 평균은 600만엔

1. 컨설팅: 1316만엔

2. 종합상사: 1232만엔

3. 방송: 879만엔

4. 텔레콤: 839만엔

5.투자사업, 투자펀드: 815만엔

6.메가은행: 798만엔

7. 석유: 784만엔

8. 해운: 776만엔

9. 증권: 755만엔

10. 종합중기: 745만엔

11. 의약품: 731만엔

12.  자동차: 723만엔

13. 전기,가전 대기업: 706만엔

14. 복사기,프린터: 702만엔

15. 영화,애니메: 695만엔

16. 일용품: 690만엔

17. 음료,주류: 689만엔

18. 손해보험: 673만엔

19. 건설: 671만엔

20. 빠징고: 648만엔

21. 부동산,주택,맨션: 647만엔

22. 창고: 636만엔

23. 생명보험: 633만엔

24. 화학: 633만엔

25. 광고: 632만엔

26. 게임: 629만엔

27.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627만엔

28. 공작기계: 626만엔

29. Web서비스: 624만엔

30. 반도체 제조장치: 622만엔

31. 건설기계: 612만엔

32. 인터넷 광고: 609만엔

33. 전자부품: 608만엔

34. 자동차부품: 602만엔

35. 신약벤처: 601만엔

36. 통신판매: 600만엔

37. 의료기기: 598만엔

38. 철도: 597만엔

39. 철도차량: 594만엔 

40. 철강,비철금속: 594만엔

41. 화장품: 585만엔

42. 산업기기: 583만엔

43. 식품: 573만엔

44. 문구,사무용품: 556만엔

45. 카타로그판매: 537만엔

46. 차량용품: 537만엔

47. 스포츠: 536만엔

48. 약국: 527만엔

49. 편의점: 527만엔

50. 학원: 527만엔

51. 인재서비스: 522만엔

52. 여행: 519만엔

53. 레져: 518만엔

54. 육상운송: 500만엔

55. 섬유, 패션: 500만엔 

56. 슈퍼마켓: 493만엔

57. 외식: 491만엔

58. 중고차: 488만엔

59. 홈센타 디스카운트: 485만엔 

60. 가전제품: 482만엔

61. 리사이클: 466만엔

62. 호텔: 464만엔

63. 백화점: 452만엔

64. 요양병원: 401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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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IT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 매니져

현재하고 있는 일 

김치는 현재 일본 도쿄에 있는 IT회사에서 사업개발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매니져로 소속그룹회사에 여러 지점과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인적 자원을 관리하고,

신규사업및 서비스 등을 조사하거나 그룹간의 시너지를 낼수 있는 방안들을 아시아, 유럽,

미국의 지점 리더들과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 시장의 잠재적인 파트너에 대한 리서치및 인수합병을 포함한 파트너쉽 수립등의

프로젝트 등도 회사 CEO와 함께 주도적으로  수행한바 있습니다. 

지금의 일을 할수 있는 자리까지 오기 위해 일본에 와서 처음 4년간은 참 열심히도 뛰어온것 같습니다. 

육아, MBA, 해외 출장, 단기간 해외주재 등등 돌이켜보면 하루 4시간 이상은 수면은 취하지 못한

4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 마케팅&세일즈 매니져

일본에서의 첫직장

첫번째 직장은 문구 제품의 업계2위를 하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하게된 일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한국에서 했던 일의 제품과 담당지역 나라가 조금 바뀌었을 뿐

일자체는 크게 다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유일한 한국인 생활은 의외로 익숙한편) 외에는 모두 일본인이고 영어를 할수 있는 일본인은

몇명에 불과 하였기에 모든 내부적인 미팅,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본어 온리, 일본의 기업문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좌충우돌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성과만 빠르게 되면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고 가시적인 성과도 내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계속적인 지원을 받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본내 직장문화는 한국안에서 경혐하고 체득한 직장 문화와 달랐던 것입니다.

물론 30대 초반의 열정과 기운으로는 무엇이든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거침없이 한국, 아시아,

유럽의 독일, 영국, 프랑스, 폴란드등 거래선 확대및 판매브랜치도 독일에 세우고 해외 마케팅 팀도 세웠습니다. 

무언가 거침없이 달려갈때 반드시 따라오는 것 그때는 그것이 시기, 질투, 방해, 공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만의 스타보다는 다함께 조금씩 발전시켜가고자 하는 리더쉽과 주변 사람들의 바램과 

무리하고 빠른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인재 채용이 쉽지 않은 현실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대기업 보다는 글로벌화가 되지 않았었고 일본이 추구하는 글로벌화는

일본의 파트너를 중심으로한 재팬 글로벌화 였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좀더 도움이 되고자 나 자신의 퍼스널 미션은

글로벌 사업 리더가 되어 한국과 일본 혹은 일본과 외국과의 사업관계를 더욱 글로벌한 스탠다드에 맞추어

조직도 변화하고 채용인재의 기준도 바뀌는 것을 높는 것이었습니다.  

MBA에 도전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MBA

변화를 위해서는 준비와 역경이 수반된다. 그것이 성장통이고 그것이 새로운 기회의 열쇠이기에...

그무렵 일본에서 첫직장 생활을 하며 향후 3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할수 있는 지 이론적인 부분과

일본에서의 인적네트워크를 쌓을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일하면서 공부할수 있는 MBA 코스 거기에 장학금까지 받을수 있으면

최선인것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방콕 출장중 MBA합격 소식과 동시에 50% 장학금까지도 받을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나의 에세이가 감동적이었고 학교에도 향후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도전이 주는 기쁨은 그것이 무엇이든 성취했을때의 짜릿한 달성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체험한 성공 및 성장은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는 것 같다. 

MBA 수업을 들어간 후에는 사실 2개 내지는 3과목씩 수강하면 눈을 뜨면 석사과정의 과제 글을 읽고 프리 어싸인먼트를 준비하고

주말이면 스터디 그룹참가하여 그룹과제및 디스커션을 하고 석사과정내 인적네트워킹도 할수 있는 클럽도 만들어 400명 학생들을 

가입시키고 같이 활동하며 정신없이 앞만보고 뛰어온것 같습니다. 

그렇게 4년간 뛰고 나니 새로운 산업으로의 이직하고자 하는 열망, 새로운 지식과 경험 획득의 갈망과 연봉도 더 높여보고자 하는

마음도 자신감도 더 생겼던것 같습니다.

IT ERP 컨설팅 회사의 시니어 컨설턴트

두번째 직장

두번째 이직을 준비하게된 곳은 컨설팅업계였다. 처음엔 제품관련 사업을 한 내가 컨설턴트가 될수있을까

회의도 많이 들었지만 그일을 추천하는 리쿠루터와 얘기하며 나에게 있는 강점과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8년여간의 전자및 문구제품에 대한 산업 전문가 경험과 풍부한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 그리고

영어능력이 그 기회였고 일본의 컨설팅회사에서는 그런 인재를 찾는다고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나의 약점은 반대로 네이티브가 구사하는 정도의 일본어는 되지 않으며

그런면에서는 일본의 산업 및 사업에 대한 문화적인 측면의 이해와 경험은 부족한편이었다. 

하지만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는 4년전과 비교해볼때 이제는 일본어를 잘해도 취직하기 쉽지않은

4000명이상이 소속한 IT ERP 컨설팅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장족의 발전이 아닐수 없다.

하나의 경영과제를 이해하기 위해 C-level 이상의 사람들에게 솔루션 혹은 해결책을 단기간에 제시하기

위해서는 심플하게 많은 시간과 리서치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시중에 있는 정보 이상의 정보력과 인사이트까지 그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말이다. 

IT 컨설팅회사의 시니어 전략 컨설턴트로 어떤 사업과제에 대해 3-5명의 팀으로

C-level의 경영과제를 풀어간다는 것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더 시간적인 그리고 능력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거의 주말없이 다시 1년간 밥먹듯이 날밤을 세며 세계적인 Top 3회사의

일본 침투 전략 프로젝트, 일본의 교육업계의 대기업과 샌프란시스코의 급성장하는 벤처기업의 조인트

벤처기업의 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 리더의 경험은 IT 업계에 대한 이해 및 미국의 스타트업 문화와

스케일업 하는 속도등 스타트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기회였다. 

반대로 일본인중에서도 인텔리하신분들과 일하다 보니 어떤분들(Principal)은 컨설팅 경험이 부족했던

나에게 심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정도밖에 안된다면 차라리 죽어라 죽어 죽어서도 이건 내일까지 마쳐야

해등등...어떤면에서는 프로젝트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큰 스트레스를 느낄수도 있다. 이세상엔 정말

여러가지의 부류와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이스하고 젠틀하게 말하시는 분도 많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 했지만 결국 그 프로젝트는 지역헤드쿼터가 홍콩에 있고 영어를 하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최종 보고 및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나의 프리젠테이션과 팔로우업이 없이는 딜리버리가 불가능한 프로젝트였기에

결국은 좋은 성과를 받을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다... 사람은 말의 중요성과 말의 부메랑 효과를 어느 정도

신뢰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좋은 말들을 많이 하는 습관 그것도 결국 좋은 습관이 좋은 인성과 인맥으로

연결하게 되니까.

확실히 일본에서는 비지니스 영어가 된다는 것은 큰 무기이다. 특히 상사가 영어를 잘 못하고 일본어만 할수 있

을 경우에는 컨설팅에서 요구되고 배울수 있는 스킬과 지식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고자 한다. 

그다음 도전은 일본에서 스타트업 사업을 일으켜 보기...

아무래도 글이 너무 길어질수 있기에 일본에서 스타트업을 하게된 얘기는 다음편으로 나누는게 나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의 메시지는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이다. 나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나이를 의식하게 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취업 및 이직이 어려워지거나 은퇴가 가까워지더라도

결국 나의 20대 무엇을 했으며 30대는 무엇을 꿈꾸었나 

30대는 무슨 꿈과 노력을 했는가에 의해 40대를 맞이하기에

시작하게되는 나이보다는

꿈과 희망이라는 것이 있는 한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다.

꿈과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일수록 나의 초심을 잡을 하나의 소원을 비행기에 접어

날려보아야 할때인것이다. 

다만 건강과 체력은 반비례할수 있으니 체력과 건강은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Better late than never!

늦더라도 시작하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진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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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오늘은 본인의 커리어 설계 혹은 커리어 경로(Career Path)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떻게 커리어 설계를 하고 계신지요? 그 방법에 만족하고 계신지요?

커리어 플랜은 20 혹은 30대에 취직을 하시거나 이직을 고려하실때 미리 설계해두면 둘수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를 설계할때 굉장히 중요한 부부이 자신의 퍼스널 미션을 어떻게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3년에서 4년주기로 제가 가고자 하는 커리어에 대한 계획을 

퍼스널미션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치와 스킬, 경력등을 리뷰하고 다시 계획하고 액션하고 

모니터링해왔던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과연 커리어 설계 계획을 어디에서 시작하여야 하는 지 

그때 퍼스널미션이 무엇이고,

퍼스널미션이 중요하고, 퍼스널 미션을 세우는 방법, 퍼스널미션을 세운뒤 

어떤 액션을 해야 되는지에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퍼스널 미션선언문이란 무엇인가?
  • 퍼스널 미션이 중요한 이유는?
  • 퍼스널 미션은 어떻게 세우면 되는가?
  • 퍼스널 미션을 세우고 난뒤 해야되는 액션은 무엇인지?

 

퍼스널미션 선언문이란 무엇인가?

 

퍼스널미션(개인 사명) 개인이 생각하는 존재에 대한 이유이며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하는 열쇠라고 믿고 있습니다.

퍼스널 미션은 여러분이 해야할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설계에 있어서도 본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어떤 존재적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것인지에 대하여 생각과 사명을 정하게 되면 많은 혼란과 가치 기준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는 것은 없지만 명확한 가치 기준을 정립하고 

개인적 사명을 설정할때 자신의 커리어의 방향과 그외의 부수적인 것들이 클리어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우린 반드시 달에 가리라

퍼스널미션이 중요한 이유는?

 

그러면 퍼스널 미션이 중요할까요?

 

a. 커리어 설계의 궁극적인 목표 또는 종착점으로 커리어 방향을 잡아준다. (종착점 혹은 마일스톤이 되어준다)

b. 현재의 일(커리어) 속에서 구체적으로 익여야 하는 지식, 스킬, 경험, 인맥관계에 있어서 낭비를 막아준다.

    (불필요한 낭비를 하지 않도록 해준다)

c. 자신의 커리어 경로를 걷는 중에 자신의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 해줄수 있다. (나침반, 거울의 역활) 

 

퍼스널미션은 어떻게 세우면 되는가?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세우면 될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나의 현위치와 꿈꾸는 장래의 커리어 사이의 Gap 발견/분석하여 

갭이 발생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갭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는지 액션 과제를 도출 

액션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세워 실행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1. 내가 꿈꾸는 장래(3-5 혹은 10년내) 커리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TO BE)?

  2. 현재의 나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AS IS)?

  3. (간격) 발생했는지 하고 있는지?

  4. 갭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되는지 계획과 PDCA사이클로 시스템화해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SMART방식으로 (목표) 세팅 혹은 OKR 방식으로 골셋팅

골을 먼저 세운뒤 어떻게 그 골을 달성할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A. 먼저 SMART방식이라 함은 골을 세울 5가지의 측면에서 골의 명확성과

구체성을 살려서 골을 선정하는 방법입니다.

(목표) 구체적이어야 하고 구체적인 인풋에 대하여 아웃풋을 측정할수 있어야 하고 

실행가능한 액션과 달성가능한 목표일수록 인풋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게 되는 같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달성할것이라는 마일스톤을 가지면 더욱 목표를 정교하게 완수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S(Specific) - 구체적으로

M(Measurable) - 측정할수있도록

A(Actionable) - 실행가능하도록

R(Relevant) - 달성가능하도록

T(Time Bound) -시간의 제한안에서 

 

예를 들어 해외 취업, 일본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일본에서의 나의 퍼스널 미션을 세워봅니다.

 

  1. 구체적으로 나는 3년안에 어떤 산업에서 마케팅 매니져가 되고자 한다. 

  2. 그러면 마케팅 매니져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실력은 무엇인가를 정의한다. 알아야 할것, 할수 있어야 할것, 필요한 국가공인자격증 민간자격증 등등

  3. 실행가능한 매니져가 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들 (회사내에서 회사 밖에서 혹은 태스크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배울점, 먼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의 스펙과 능력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등을 파악)

  4. 달성가능한 방법으로 사내 승진 혹은 전직을 통한 방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방법도 찾고 도전한다.

  5. 3년안에 골을 달성하기 위해서 1년차, 2년차, 3년차에는 무엇을 해야하는 지 어떤 레벨이 되도록 할것인지,

     갖추어야 할것이 무엇인지등을 구체적으로 쓰고 계획을 세우기 

아울러 3년안에 마케팅 매니져가 되었을때 구체적으로 나의 연봉과 연봉으로 인해 누릴수 있는 것과 재투자해야 하는 부분과 역량은 무엇이 있는 가를 간략하게 구상해보면 될것같습니다.

 

B. 두번째 방법은 OKR방식인데 SMART방식보다는 조금  간단하게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적인 결과물(Key Result) 3-5개정도로 정하고

액션 플랜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핵심 결과물을 창출 혹은 달성하기 위해서는 WILL, CAN, MUST 고려하여 

현재 내가해야 하는 업무와 제약속에서 해야하는 부분과 할수있는 그리고 실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강화해 가능 방법입니다..  

Will  현재 내가 실현 하고자 하는

Can 현재 내가 할수 있는

Must 현재 내가 해야만 하는

 

퍼스널미션 설정후 액션은 무엇을 해야 하나?

 

퍼스널 미션이 설정한 후에는 세운 퍼스널 미션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도 해보고

보완 수정 조언도 들으면서 더욱 구체화, 실질화시켜 봅니다.

 

아울러 세운 미션을 위해 실질적으로 회사 선배, 멘토, 혹은 리쿠루트 컨설턴트와도 

정기적으로 협의하면서  1 on 1 하면서 객관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해가면 좋을 합니다.

 

알파카 부부의 김치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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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한국에서는 직업을 찾는 분도 많지만 요즘은 취업,취직이 쉽지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점더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일본 도쿄 진출 및 취업을 위해 채용 면접,

채용박람회, 취업 박람회, 취업정보사이트, 구인구직사이트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막상 한국에서의 정보와 일본에서 정보사이에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 듯합니다. 

한국에 있는 파견회사를 통해서 일본 취업을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시면 일본에 있는

일본의 회사에 직접 지원하시거나 또는 외국인용 글로벌 구인구직사이트를 통해서 채용되시는

방법도 활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일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추세로 인해 인재 부족현상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IT업계의 개발자, 엔지니어는 부족한 상태이기때문에 이번기회에 새롭게

이력서를 준비하시고 면접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일본에서 살아남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뭐니해도 취업입니다.

직업을 구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입니다.  

 

일본의 구직 프로세스

  1. 이력서 준비 (이력서는 일문 직무경력서教務経歴書, 이력서履歴書 그리고 영문 이력서英文履歴書(옵션))
  2. 지원할 회사 지원리스트 작성
  3. 일본에서 회사 선택시 3가지 기준블로그를 참고하여 회사를 선택후 모집요강을 확인
  4. 희망직업에 지원
  5. 서류통과결과 기다림
  6. 1차 면접
  7. 2차 면접
  8. 경우에 따라서 3-6차 면접 
  9. 내정 연락(합격여부통보)
  10. 오퍼미팅(내정에 대한 연봉조건 설명)
  11. 최종 입사 확인 및 출근일 결정

 

일본의 대표적 구인구직사이트 소개

하기의 대표적인 구인구직사이트는 이직자의 명성과 서비스 내용을 근거로 구인 수와 질」 「기능 · 조작성」

등의 기준에서 비교 평가 한 추천 전직 사이트 순위입니다. 

서비스 이름

비공개 구인 수

아울러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

1위 리쿠루트에이젼트

    リクルートエージェント

약 20만건

두다

 doda

2위 마이나비에이젼트

   マイナビエージェント

약 2.3만건

마이나비에이젼트IT

マイナビエージェントIT

3위 파소나커리어

     パソナキャリア

약 3만건

리브스커리어 リブズキャリア

4위 비즈리치

     ビズリーチ

약 11만건

JAC리쿠루트  JACリクルートメント

5위 리쿠나비넥스트

    リクナビNEXT

약 1만건

Type전직에이젼트

 type転職エージェント

 

목적별 구인구직사이트는 하기와 같습니다. 

첫직장을 구하시는 분이라면

2번이상의 전직인 경우라면

여성이라면 

엔지니어라면

 

그외 외국계 구인구직사이트 

1. Careercross <--영어 및 한국어도 되신다면 2국어 이상 구직에 도움

2. Michael Page

4. Adecco

5. Randstad

그외 일본계 구인구직사이트 

EnJapan

가능한 신입인 경우 직접회사의 구직사이트로의 신입지원 혹은 인턴쉽기회도 최대한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직을 위한 준비사항

온라인: 아직도 일본계는 많이 활용하고 있지 않지는 외국계 기업 혹은 리쿠루팅 에이젼스가 많이 활용하는 

Linkedin의 본인 경력을 일본어 혹은 영어로 등록하여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오프라인: 이력서 준비와 더불어 인턴쉽 혹은 봉사지원 활동등의 자기만의 차별화 할수 있는 스토리를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대학생, 취준생이라면 해야 할일

먼저 첫번째 직업 직장이 중요한 이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커리어맵 및 경로(Path)를 계획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위의 선배들의 이야기도 좋은 경험도 경청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의지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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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여러분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일본에서 회사를 선택하실때 어떤 기준을 통해서 살펴보고 지원하고 있으신지요? 

기왕이면 일본에서 취업하실때 본인이 만족하고 현재보다는 좋은 조건에서 일할수 있는 곳이 좋겠죠?

어떤 구직회사의 슬로건처럼 조건은 "지금보다 나은 조건"처럼 말이죠. 

지금보다 나은 조건의 회사를 선택시 꼭 3가지에 대하여 미리 확인하시고 일본 취업 지원 및 면접, 인터뷰시 

확인해보시면 회사와 본인의 미스매칭 또는 기대치의 차이 등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인생 중에 많은 시간을 커리어를 통해서 쓰고 있기에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1. 제무재표를 확인하라

먼저 기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는 것입니다. 

왜 재무제표를 보아야하는가?

그이유는 쉽게 말씀드리면 회사가 망하지 않을 만큼 돈을 벌고 있는지 그 돈을 지속적으로 벌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재무제표를 보시게 되면 재무 안정성(망하지 않는 힘), 재무 수익성(돈버는 힘), 성장성(회사의 크는 힘)의

재무 건전성을 확인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현재 사업에 대한 이익과 그 이익을 포함한 투자를 통하여

성장 또는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이회사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과거 현재를

재무제표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사원의 복지를 잘할수 있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재정적으로

탄탄할때 더 좋은 복지를 할수 있죠.

커리어 개발도 성장성이라 기본적인 토대를 바탕으로 월급및 보너스도 그렇겠죠.

그럼 재무재표는 어디서 보면 되는가? 

예를 들어 일본의 상장기업중 하나인  쿡패드(Cookpad)라는 회사를 통해서 보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장기업의 경우 

a. 해당회사의 IR 섹션 그중에서도 재무관련 데이터 섹션 확인 

https://info.cookpad.com/en/ir/finance_information/bs/

b. Speeda  https://is.gd/FD0MP8 <--무료 평가판을 통해서 전체 상장기업 약 3600개 및 비상장 115만개의 재무정보 확인 가능

                                                          한국기업도 일부 확인 가능합니다.   

Speeda에서 검색결과

c. Google Finance 해당 회사의 주가 동향및 올해 재무지표를 확인가능 

https://is.gd/zKXp8y

구글 파이낸스를 통한 회사의 주가 및 최근 재무상황확인 및 동종 업계 기업 비교가능

비상장기업의 경우

비상장기업은 TDB기업서치(Teikoku Databank)라는 회사가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당 ¥490(약 5천원)의 이용료로 기업의 재무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s://is.gd/w8TIGR  <--하기의 링크에 해당회사의 일본명을 넣으시면 됩니다. 

TDB 기업 검색결과

마지막으로 무엇을 보면 될까요? 

크게 나누면 2가지 (PL:Profit & Loss, BS:Balance Sheet)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L은 손익계산서로 매출에서 원가와 경비를 빼면 나오는 수익을 말합니다. 

BS는 대차대조표로 축적되 자산과 부채 자본의 균형을 따져 보는 거입니다. 

PL을 통해서 단기적인 지표를 알수 있고 BS를 통해 중장기적인 지표를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EBITDA등을 통해서 현재 사업의 현금흐름등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가치평가가 목적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핵심사업이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지는 확인해보시면 위의 말씀드린 회사의 재무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이해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2. IR(Investor Relations)자료를 꼼꼼히 챙겨보아라. 

상장기업은 IR 섹션이 기업회사 홈페이지에서 공시할 의무가 있기때문에 꼭 확인해볼것을 권하고 싶다. 

IR 자료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들 사업모델, 성장전략, 성장전략을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다. IR자료를 통해 과거의 성장과 현재 과제 미래의 성장 동력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하기의 자료를 보시면 쿡패드사는 일본에서 요리 레시피를 플랫폼을 통해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프리미엄 서비스, 광고를 통한 수입,그외의 출판등의 fee를 통해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즉 3가지 사업 모델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4.7%의 지출은 인건비(45.6%)와 외주(9.1%)등을 통해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프리젠테이션을 보시면 어떤 부분을 중점적 활동으로 진행했는지 할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설명되어 있기에 이회사가 가는 방향, 성장 전략과 운용에서 포커스하고 있는 R&D 및 해외 사업 확대등을 확인할수 있게 됩니다. 

이와같이 IR 자료를 확인해보시면 회사의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 향후 사업 방향과 성장경쟁력, 잠재성에 대해 이해가 좀더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IR 자료확인은 취업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그 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도움이 됩니다. 습관화하면 좋습니다.  

FY20191Q_en_cookpad.pdf
0.62MB

                                                                       2019년 1사분기 실적자료(영문)

20184Q_e_final.pdf
1.90MB

                                                                      2018년 사분기 총괄 사업 설명자료 (영문)

                                              쿡패드사의 각 사업부문별 매출구성

 

                                                      쿡패드사의 지출항목 및 비율
                                                   쿡패드사의 1사분기 재무결과

비상장기업의 경우는 구글및 야후등의 해당회사의 뉴스 및 기사를 통해 나온 뉴스를 확인한다. 

그리고 면접시 현재 사업에 대한 부분을 질문을 할수도 있다.  

3. 어떤회사인지 내부인의 회사의 평판을 조회하라

왜 회사의 평판을 보아야 하는가? 실제로 많은 구직자들이 어렵게 회사에 입사내지는 전직하게 되지만 

회사내 생활속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회사문화에 맞거나 적응하기 어려워 다시 구직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하기의 온라인 평판을 통해서 전직 직원의 평판과 오프라인의 인맥을 통해서 관심있는 회사의 인사이드 정보및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실제 사이의 갭을 줄이는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보면 되는가?

a. Openwork(Vorkers)

https://is.gd/b01EOv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 평판사이트입니다. 전직 직원들이 자기의 회사에 대해 평가하면 다른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 혹은 관심있는 회사의 평판을 조회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예는 쿡패드입니다. 

하기의 지표를 통해서 회사의 평판을 스코어및 평가자의 구체적 피드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Vorkers에서의 기업평판

  

b. Glassdoor

https://is.gd/lDF5TZ <--글로벌 구직 및 회사 평판 리뷰 플랫폼 역시 예는 쿡패드입니다. 추천회사인지 추천하지 않는지 투표결과가 퍼센트로 표현되는 플랫폼입니다. 

 

                                                Glassroot의 기업 평판 리뷰 검색 결과

그외의 고려사항

1. 동종산업간의 경쟁상황 및 경쟁력은 어떤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3C분석(Customer, Competitor, Company) 고객,경쟁사,회사중의 경쟁사는 중요한 지표이며 현재 지원하는 회사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차별성과 강점을 가지고 고객의 선택을 받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쉽게 여러 업계의 경쟁 구조, 상황은 하기의 매년 발행되는 두권의 책을 보시면 대략적인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능할것 같습니다. 

https://is.gd/9o4vIH

 

「会社四季報」業界地図 2019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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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mazon.co.jp

https://is.gd/rviJzm

 

日経業界地図 2019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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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mazon.co.jp

2.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 순위

   매년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들은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참고 사항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s://www.vorkers.com/award/ <--일본기업중 일의 보람이 있는 기업 랭킹 2019

3. 내가 흥미를 느끼는 일인가? 공헌할수 있는 부분이 만족할만한가?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 할지라도 본인이 흥미를 느끼고 지속할수 있는 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일에 대한 몰입과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이나 솔루션이 특화되어 있는 회사의 경우 그 제품이나 솔루션외의 선택권이 없을 경우는 전직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본인의 흥미와 그 회사의 공헌을 해갈수 있는 본인의 능력을 Will, Must, Can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보시면 조금더 좋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MBTI 등을 통해서 미리 알아보고 본인 성향의 맞는 일을 찾는 것도 자신을 알고 일을 할수 있다는면에서 도움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16personalities.com/free-personality-test <--무료 직업 적성 테스트 및 진로 적성 검사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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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파카부부 김치(♂)입니다.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느꼈더 직장문화, 컬쳐의 차이점 3가지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첫직장에 입사하게 되어 두근두근한 마음과  어떻게든 일본에서 멋지게 성공하는 기대를 가지고 

회사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일이 생각보다 잘 진행되지 않거나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를 겪기도 합니다. 때로는 회사의 문화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본인은 물론 

회사 동료들 사이에도 관계가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글로 보면 

한국이랑 일본이랑 역시나 살아보고 직접 직장생활해보면 역시 그런 문화의 차이란 것이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만 하루하루 지내고 그 룰속에서 어쩌면 많은 인내와 어려움을 감내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일본기업에서 직장 생활응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미리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암묵적인 룰과 사내의 동료와의 관계형성

어떤 기업이든 그 기업만의 문화와 암묵적인 룰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일본계 기업에서는 그기업내부의 문서화 혹은 명백하게 알려주지는 않지는 룰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런 룰이 어떤것인지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 룰을 모른체 섣불리 행동부터 하게되면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거나 사내 동료와의 마찰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가장 기본적인 룰일수도 있습니다만 보고 /연락/ 상담 이 있습니다. 일본어로는 報(호)連(렌)相(소)라고 부르고、報告(보고)/連絡(연락)/相談(상담)이라는 개념이 좀더 중요시 하는 기업이 많은듯 합니다.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무슨 이런것 까지 보고해야하는지 혹은 연락해야하는 지 그리고 언제 어떤 타이밍에 상담해야 하는 지는 조금더 세세하게 그 룰을 지키지 않으면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비호감을 살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결과보다는 과정(네마와시)을 중요시한다.

결과보다는 결과를 내는 과정에서 네마와시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네마와시란 한가지 프로젝트나 일을 진행하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의 사전협의 및 합의를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아니 도대체 일을 진행하거나 미팅을 하기전에 미리 관계자와 미팅전에 미리 미팅에 대해서 무슨 말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할것인지 사전협의랑 합의를 한다...선뜻 잘이해가 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미리 경청하고 일을 추진함에 앞서 예상되는 과제와 해결책 필요한 부분들을 어떻게 획득하고 진행할것인지에 대해 액션과 결과를 우선시하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으므로 알지만 묻고 될것 같다는 생각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확인해가는 부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처음 직장생활이고 일본어로도 제대로 의견을 낼수 없는 경우에는 네와와시 과정과 주위의 조력자의 의견과 도움을 받아가시면서 진행하는 것이 섣부를 결과 또는 성과 창출보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3.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 및 성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보통 채용및 인터뷰를 하게되면 본인은 빠른 시간에 적응하고 단기간(1년)안에 성과를 내고 프로모션 혹은 보너스를 기대하는 사람도 주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일본의 월급및 진급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 있으므로 누가 생각해도 엄청난 업적을 창출하지 않은 다음에는 굉장히 느리게 진급및 월급, 연봉이 올라가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최근 도요타 사장 또는 경제단체에서 종신고용은 유지가 어렵다고 했습니다만 종신고용을 중심으로 월급및 진급제도가 짜여진 경우가 많으므로 거기에 맞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및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계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전직을 통해서 조금더 연봉을 인상하고 진급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잦은 전직은 기업입장에서는 꺼리는 부분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직장안에서 커리어 설계는 1대1 미팅등을 통해 자주 협의하고 어떻게 하면 본인 및 조직의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는 지를 확인하시고 집중하시는 편이 불편한 오해나 혼란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4. 점심문화는 꼭 팀단위로 가지 않아도 된다.  혼밥 또는 도시락문화가 일반적이다.

한국의 점심시간을 생각해보면 팀단위나 마음맞는 몇분들이 함께 할때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왠만하면 혼자 도시락(벤또)를 사거나 준비해 와서 혼자 혼밥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모습니다. 요즘은 푸드트럭 초이스도 많고 편의점의 도시락 그리고 우버EAT까지 아주 혼밥하기 좋은 환경인것 같습니다. 혼자 밥을 먹는 다고 해서 외톨이가 된것은 아니니 걱정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혼밥이 싫으신분들은 미리 점심약속 혹은 함께 정기적으로 밖에서 드실분들을 만들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일본과 한국의 직장 문화에 대한 차이점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일본 직장 생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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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파카부부 김치(♂)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첫번째 직업이 향후 어떤 직업에든 3가지가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왜 첫번째 직업 혹은 회사가 중요한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직업의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일본에서 첫직장생활을 떠올려보면 처음에 언어도 제로에 가깝고 

인터뷰도 쉽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첫번째 직장은 한국에서의 대기업에서 4년간의 해외 마케팅과 영업의 경험이 있었기에 

프로페셔널로 익혀야할 기본 소양에 대해서는 상당히 트레이닝과 경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달에 1번 2번 기본 출장에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도 연에 100시간 정도 이수했던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첫번째 직장을 구할때 신입이 아닌 경우에는 역시 첫직장의 네임 밸류과

일했던 경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무엇을 배웠고 경험했는지 어떻게 우리 회사에 공헌할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잘 대답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아시겠지만 금융쪽은 계속 금융안에서 옮기게 되고 다른 쪽에서는 들어가기 쉽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조금 구체적으로 첫번째 직장 그리고 직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 첫번째 이유,    첫직장에서의 경험이 이후의 모든 직장생활에서의 기준이 된다.

 

누구든 마찬가지 이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등의 각각 조직의 크기와 예산 또한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시 2번째 3번째 직장과 직업에도 영향을 크게 미칠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일의 퀄리티도 어떤레벨까지 어떤 속도로 하는 지에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에서 체득한 경험들이 플러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일본 직장에서의 문화와 가치관과 차이가 있는 경우도 처음 3년간은 굉장히 힘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첫번째 직장과 직업을 선택시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차이는 다른 글에서 다시 나누겠습니다. 

 

 

2. 두번째 이유,     일을 하며 얻은 인맥(네트워크)이 도움이 될수 있다.

 

물론 첫번째 산업, 직장, 직업에서 어떻게 인맥을 만들고 관리했는지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특히 해외 영업, 마켓팅 하시는 분들은 각 담당하는 지역 및 국가에 인맥들이 회사를 바꾸어서도 중요한

거래선 내지는 파트너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도 쌓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담당할때 한국에서의 담당했던 국가의 거래선과 파트너가 된

경우도 있고 좋은 파트너 기업을 소개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3. 세번째 이유,     전직시 네임밸류(회사 브랜드)는 일본에서도 통한다.

 

전직시 네임밸류는 일본에서도 통하는 기업이 역시 도움이 됩니다. 물론 꼭 대기업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외국계 혹은 대기업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알려진 기업의 경우 그 인재들에 대한 좀더 인정해주거나

취업하기가 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품질과 제품은 좋지만 브랜드가 약한 중소 기업도 많기 때문에

브랜드 기업의 힘은 전직시 혹은 회사생활, 거래 및 출장시 호텔의 선택 조식 포함등 디테일한 면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능하시면 네임밸류도 생각하시어 선택하시면 조금더 좋은 혜택과 전직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정리하자면 모두가 들어보았을때 알수 있는 기업, 좋은 인맥 네트워크를 쌓기 쉬운 곳을 한국이든 일본에서도 

직장,직업 선택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첫번째 직장인 경우는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랭킹(2019) 및 회사의 평판도 첫직장 선택시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vorkers.com/award/ <--일본 취업하기 좋은 기업(인턴 포함) 랭킹(2019 및 평판 조회 사이트)  

https://www.interbrand.com/kr/newsroom/best-global-brands-2018/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리스트 사이트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발표 - Newsroom - 인터브랜드 서울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 약 2조 153억달러(USD), 전년 대비 7.7% 상승. 애플과 구글 6년 연속 1, 2위 차지, 아마존 3위로 TOP3 최초 진입. 국내 브랜드 가치 총액 전세계 5위로 803억 5천만 달러(USD)로 전년 대비 5.5% 성장

www.interbr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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