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 알파카부부의 일본 살아남기 (미국주식,유학, 취업,결혼,육아,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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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부부의 김치입니다. 

본격적으로 츠유(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 우중캠핑을 시도하였지만 

우중캠핑을 위한 준비부족으로 우중캠핑은 못하였습니다. 

유튜버 중에 우중캠핑하시고 실제로 촬영까지 하시는 캠퍼분들을 아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속의 회사생활을 하는 김치는 우중 캠핑이 아닌 우중출근(?!)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언어들이 만들어 지는 순간입니다. 

따랑! 김치님의 새로운 단어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중.출.근!!!

우리는 늘 비오는 날 출근해왔을지 모르나

블로그를 시작하며 모든 것들 바라보는 시선들이 블로거의 시선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체험중입니다.

소재, 테마, 사진 등등등.

추적 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 도쿄는 지하철과 택시등 교통수단은 정체로 인해

평소보다 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출근하시는 많은 사람들의 줄들로 하루의 시작을 열고 있습니다.

장마(츠유)가 시작되다.
도쿄의 일상(우중출근)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출근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로거가 되면 우중출근중에도 마음의 셔터를 조금 더 넓게 열리게 되고 걷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일상속 감춰진 아름다움도 발견할수 있게 되나 봅니다. 

평소엔 눈과 맘속에 들어오지 않았던 그 아름다움이 무심코 지나는 우중출근 길에서 오늘은 운좋게 저를 만나주었습니다.

일상에 있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수국(紫陽花)일본에선 아지사이라고 불리우지요. 마치 내 주변에서 나를 계속 지켜봐주었는데도 내가 미쳐발견하지 못했던 "행운"이라는 이름의 꿈, 선물,희망, 기회를 머금은 행운의 선물처럼 빗물속에 좋은 에너지를 한방울 한방울 흠뻑 머금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잘 다듬어진 꽃송이보다도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나를 누구보다도 반갑게 반겨준 수국에 한동안 나의 시선은 머물지 않고는 안되는 수국과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수와 국이 서로를 비로서 만나 진심을 확인한것처럼...

나를 반겨준 수국: 이제 좋은 일이 감당할수 없을 만큼 찾아올꺼야 

오늘이라는 일상속에도 감쳐진 아름다움이 우리 주변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나를 반겨주는 수국과 같은 존재, 기회 혹은 행운이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그 누군가의 감춰진 아름다움일수도 있으며 

그 누군가의 행운이라는 선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지속될 우중출근속에 감춰진 아름다움을 올해는 조금더 만나고 싶습니다. 

우중출근: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이불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야스미나사이 ★


장마의 시기 따뜻한 마음으로

"구독""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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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わさびです。

今日は東京は雨でした。一週間も終わり、少しほっとしている金曜の夜です^^

我が家は共働き、小学生の子供が1人います。
私の働き方は結構ハードで、夜は早くて19時、

遅いと深夜まで残業や持ち帰りの仕事があります。

夫も在宅が時々できる環境ではありますが、

フルタイムでお互いにやりくりしながら生活しています。

また、なんといっても実家の母が一か月に2回程度来てくれて、

家事や子供のお世話をたくさんしてくれており、感謝してもしきれません。

それでもなお、仕事、家事、子育て、、と平日は分刻みに忙しい毎日です。
性根はずぼらな私なので、できるだけ楽をしたい、、

そんな毎日はとにかくインターネットやデジタル家電などに助けられています。

そこで今日は、個人的に私が日々のあわただしい生活を回すために助けられているモノやサービス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와사비입니다.

오늘 도쿄는 비가 내렸습니다. 일주일도 끝나, 조금은 안심하고 있는

금요일 밤입니다 ^^

우리 집은 맞벌이 초등학생 아이가 1 명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방식은 상당히 터프하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저녁은 빠르면 19시, 늦으면 자정까지 잔업이나 일을 가지고 와서

집에서도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도 자택근무가  때때로 할 수있는 환경이 있지만 

풀 타임으로 서로 보완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뭐니 뭐니해도 친정 어머니가 한 달에 2 회 정도 와주셔서 집안일이나 

아이의 신세를 봐주고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감사함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가사, 육아와 평일은 분 단위로 쪼개써야 하는

바쁜 나날입니다. 

원래 천성적으로 복잡한것도 귀찮은 것은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성격입니다.

그런 매일을 어쨌든 인터넷이나 디지털 가전 등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제가 매일 분주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워킹맘을 도울 수있는 디지털  

서비스 3가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AMAZON PRIME

まず買い物から。

私は強固なネット通販派です。平日は店舗で買い物することはコンビニを除きほとんどありません。

食料品以外の買い物はAMAZON PRIME様に大変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拝みたいくらい。

日本のアマゾンでは、4,900円の年会費でAMAZONでの買い物のお急ぎ便の配送料が無料になります。
今日注文して明日に届き、配送料を気にせず気になったとき、思いついた時にワンクリックで買い物ができるのはとても便利です。配送料があるとまとめて買おう、、などという心理が働きがちですが、配送料がないと小物でもどんどん五月雨に買えるのがすごく便利なAMAZON様。

しかもアマゾンはご存じの通りインターフェースが良すぎるのでものすごく簡単なネット操作で買い物できちゃうのでついつい頼りがちです。
ただこの即効性はお財布には非常に危険です。^^; 雑誌でいい化粧品があるとすぐポチっとクリックしてしまったりも多々あります。。

1. AMAZON PRIME

먼저 쇼핑에서.
저는 강력한 인터넷 쇼핑몰파입니다. 평일은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은 편의점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식료품 이외의 쇼핑은 AMAZON PRIME님께 전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경배하고 싶을 정도로.

일본 아마존에서 4,900 엔의 연회비로 AMAZON에서 쇼핑한 물건이 빠른 배송되고  배송료가 무료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고 배송료를 신경 쓰지 않고 주문할수 있기에,

뭔가 쇼핑할것이 떠오른 때 한 번의 클릭으로 쇼핑 할 수있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배송료가 있다고 정리해 사려고 ,, 등 심리가 작용하기 쉽지만, 

배송료가 없다고 소량으로도 살 수있는 것이 몹시 편리한 AMAZON 님입니다.

게다가 아마존은 아시다시피 인터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때문에 굉장히 

간단한 인터넷 작업으로 쇼핑 할 수 있게 되어 버려 의지하기

쉽습니다. 단지 쇼핑이 쉬운 만큼 지갑에 매우 위험합니다. ^^; 잡지에 좋은

화장품이 있자마자 "포치" 클릭해 버린적도 많이 있습니다. .

 

2. Oisix

食品の買い物はどうするかというと、これもスーパーに行く回数は月2回程度です。

近所にコンビニがあるので大変おせわになってますが、コンビニでの食材だけでは

ご飯づくりが回せないのも事実。

新鮮な野菜や肉、調味料などはOisixという食料品宅配サービスでそろえています。


スーパーよりやや値段は高いのですが、品質や添加物や農薬の低減に

こだわった品揃えがうれしいサービスです。

 

 

調味料などもこだわりのものが豊富で、「ただ買う」だけではなく

「選ぶ楽しみ」も与えてくれるサービスです。
週に1回、段ボールで届きます。

また、下記のようなちょっとした季節感を楽しめる食材の販売や、

自分では思いつかない「作る楽しみ」
を見出せるような工夫もうれしいです。(マーケティングも上手い)
これは収穫される梅と砂糖と瓶が一緒になったセット。

我が家も今年は梅ジュースに挑戦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식품 쇼핑은 어떻게 하는가하면, 이것도 슈퍼에가는 횟수는 

월 2 회 정도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신세를지고 있습니다만, 

편의점에서의 재료는 판매합니다만 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 조미료 등은 Oisix라는 곳에서 식료품 배달 서비스 

갖추고 있습니다.
슈퍼보다 약간 비싸지만 품질이나 첨가물이나 농약이 적게 들은

음식재료를  고집한 상품을 배달해주는 기쁜 서비스입니다.

조미료 등도 엄선 된 것이 풍부하고 "단지 구매" 뿐만 아니라

"선택하는 즐거움"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골판지박스에 담겨 발송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약간의 계절감을 즐길 수있는 재료의 판매와 자신이 생각하지못했던것을

찾아주는 "만드는 재미" 를 찾아 낼 궁리도 기쁩니다. 

(마케팅도 능숙)

매실주스를 만드기 세트

이것은 수확하는 매실과 설탕과 병이 함께 세트. 우리집도 올해는 

매실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EDIST. CLOSET

 

洋服もネットです。購入はZOZOTOWNという各種ブランドがワンサイトで買えるサイト、レンタルはEDIST. CLOSETというサービスをネッで

注文しています。
EDIST. CLOSETは月額8,300円~で洋服のレンタルができるサイトです。
30代~40代女性のオフィスやカジュアル向けのシンプルきれいめな

洋服が1か月4着借りられます。

 



洋服レンタルのサービスは色々最近出てきましたが、選び方はやはり「自分に合う服」にどれだけ遭遇できるか、がポイントです。以前別のレンタルサービスを利用していましたが、送られてくる服が安いものであったり、ブランドのテイストがばらばらであったりで素材やサイズが自分には合わず、

結局着られるシーンが限定されてしまい料金に見合わず

辞めてしまいました。

 

このEDISTを気に入っているのは、自社生産を行っているため送られてくる服に対して一定の品質が保証されていて、デザインもオフィスにきて行けるようなきれいめで着回しやすいシンプルなものが多く、重宝しています。
また、絶妙に体型をカバーしてくれるような、私世代の女性が嬉しいデザインになっています。^^

3つ紹介しましたが、他にもまだまだあります。
これらのサイトでの注文を、通勤電車の中や、子供のピアノを待っている時間などスキマ時間に行っています。
本当に便利な時代になりました。私にとっては今やネットを使った買い物は生活の基本、店舗に買い物に行くのは楽しみやレジャーという感覚になりつつあります。

 

옷도 넷입니다. 구매는 ZOZOTOWN이라는 각종 브랜드가 한 사이트에서 살 수있는 사이트, 

대여는 EDIST. CLOSET라는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EDIST. CLOSET는 매월 8,300 엔 ~ 캐주얼및 양복을 대여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30대 ~ 40대 여성의 사무실이나 캐주얼 위한 간단한 예쁘게 

한달에 4벌 빌릴 수 있습니다.

양복 대여 서비스는 최근 다양한 옷들을 종류가 있습니다만, 선택은 역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있었습니다만, 들어오는 옷이 싼 것이거나 브랜드의 취향이 제각각이거나에서 소재와 크기가 자신에게 맞지 않아 결국 입을 수있는 

장면이 한정 되어 버립니다 요금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이 EDIST을 좋아하는 것은 자체 생산을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옷에 일정한 품질이 보장되어 있고, 디자인도 사무실에 와서 갈 수있는 예쁘게 입고 돌려 쉬운 심플한 것 이 많은 편리합니다.


또한 절묘하게 체형을 커버 해주는 것 같은, 내 세대의 여성이 

즐거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오늘은 워킹맘 커리어 우먼의 디지털 서비스 3가지를 소개 했습니다만, 그 밖에도 아직도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서 주문을 통근 전철 안이나 어린이가 피아노를 기다리는 시간 등 

틈새 시간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시대가되었습니다. 내게는 이제 인터넷을 이용한 쇼핑은 생활의 기본 매장에 가서 

쇼핑은 재미와 레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통해서 워킹맘의 소중한 시간과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으신지요?

알파카 부부의 와사비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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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일어났다가 와사비가 물었다...오빠 아오이 유우 좋아하지 않어? 

그럼 나의 청춘스타였지...한때 이상형이었나? 영화속의 아오이 유우를 그렇게 그렇게 일본에서 좋아하는 배우로 담아둔 터였다. 

그런데 오늘 결혼 소식이 뉴스미디어에 전해졌다.....

나의 첫반응은 뭐? 왜? 어떻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을 뉴스중에 하나였지 않을까 싶다. 

그이유는 결혼 상대자였다. 일단 먼저 그분의 사진을 봅시다. 

야마사토 료타(42), 야마짱

추남개그로 많이 알려진 터라 설마...정말? 우와 능력자? 등등의 반응이 나왔다. 오늘의 깜짝 뉴스.

여배우 아오이 유우 (33)와 개그 콤비 '남해 캐디'의 야마사토 료타 (42)가 결혼하고 있었던 것이 6월 4 일 일간 스포츠사의 취재로 밝혀졌다.

지인에 따르면, 교제 시작은 4 월경이고 전격 결혼. 6월 3 일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고있다. 사랑의 큐피드는 야마사토 콤비 상대자 · 시즈 짱 야마자키 시즈요 (40). 아오이는 영화 '훌라 걸스'(06 년)의 공연부터 친구로, 그 인연 맺은 '훌라 걸스 결혼'이됐다.

자학 소재의 개그로 자신의 인기를 만들어온 야마짱이 미인 여배우의 하트를 획득한 "어, 정말?" 무심코 소리를 지르고 버릴 것 같은 충격이다.

두 사람은 4 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그 당시 결혼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3 일에 혼인 신고를 제출. 큐피드는 시즈 짱. 아오이는 영화 '훌라 걸스'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개인적인 식사나 여행을가는 사이로 발전. 올해 들어 3명이 식사 할 기회가있어 의기 투합. 머지 않아 연애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원활하게 진행된 뒤에는 시즈 짱의 어시스트가 있었다. 인생의 인연은 알수 없지만 

아오이 유우도 이제 결혼할때가 되었나 보다. 축하해요 아오이 유우...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네...행복해야해!

https://youtu.be/2b0msgBH0_0   <--결혼기자회견 (6월4일) 동영상

 

아오이유우가 밝힌 결혼의 이유

1. 결혼을 전제로 교제

2.함께있을때 힘들정도로 나를 웃겨주고 즐겁게 해주었다

3.감동하고 받는 포인트 그리고 용서할수 없는 사람의 기준등의 포인트가 같았다

4.돈의 사용과 관련 금전적인 가치관이 같았다. 참고로 결혼 반지는 하지 않고 그돈으로 신혼여행등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곳에 쓰기로함

5.냉장고를 닫아주었다...냉장고를 닫아주는게 다가 아니지만 자상함이 마음에 들었다고 함

이번 결혼발표를 통해 일본에서는 많은 분들이 모처럼 희망과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시간인것 같다.

야마짱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잘 선택한것 같아...서로에게 맞는 짝은 있다.

간단한 프로필

◆ 아오이 유우 (아오이  유) 1985 년 8 월 17 일, 후쿠오카 현 출신. 33 세. 99 년 뮤지컬 '애니'로 데뷔. 2001 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영화 첫 출연. 06 년 '훌라 걸스'로 호치 영화상 여우 조연상. 17 년 "그녀가 그 이름을 모르는 새들」에서이 여우 주연상 등 각 영화상을 휩쓸없음. 18 년 무대  안찌고누」 「스카이 라이트」으로 요미우리 연극 대상 최우수 여배우 상. 주요 출연작은 영화 '하나와 앨리스' '도쿄 가족 " 특기는 발레, 탭댄스, 피아노. 160 센티미터. 혈액형 A.

◆ 야마사토 료타 (야마와 료타) 1977 년 4 월 14 일, 치바 현 출신. 42 세. 세키 대학교. NSC 오사카 22 기생. 애칭은 야마 짱. 2003 년 야마자키 시즈요와 "남해 캐디 '결성. 04 년 'ABC 오와라이 신인 그랑프리'우수 신인상. 05 년 '상향 만담 대상'우수 신인상. 레귤러는 NHK 종합 '역전 인생', TBS 계 「메이드 인 재팬! "TBS 라디오"수요일 JUNK 산골 료타의 성과가없는 논의」등. 취미는 칵테일 만들기, 재즈 바에서 세션. 178 센티미터.      혈액형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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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쁜 마음을 담아서 

한글 한글에 정성을 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답글도 열렬하게 환영합니다.

 

좋은 댓글에 김치는 춤을 추고

감사한 댓글에 와사비는 더욱 좋은 글을 쓰고자

오늘밤도 모티베이션이 한층 업 될것입니다.

힘을 주시는 댓글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알파카부부

김치&와사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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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알파카 부부의 김치입니다. 

도쿄 생활을 하다보면 한국 요리가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지인과도 한인 타운을 가거나 소개를 부탁받을때가 있습니다. 

요즘 핫플인 일본의 코리안 타운, 신오쿠보의 맛집 데리카 온돌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요즘 도쿄에 있는 일본 10대들은 신오쿠보가 핫플레이스다.

신오쿠보에 도착했을때도 금요일인 점도 있지만 10대 20대 여자사람들이 한국문화를 즐기고 있었다. 

데리카 온돌은 오랜만에 예전 함께 일하던 동료들을 만나서 캐치업하는 시간이었다. 

데리카 온돌은 본점과 2호점이 현재 있으며 금요일은 예약을 미리 하지 않았을때는 당일은 30분에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데리카 온돌 본점 입구

간단한 소개 및 메뉴

  • 레스토랑명: 데리카 온돌 신오쿠보 본점 でりかおんどる 新大久保本店

  • 주소: 新宿区百人町1-3-20  

  • 연락처:(03) 3205-5679 

  • 소요예산: 저녁 3000엔-4000엔

  • 데리카온돌 웹사이트: http://delicaondoru.com/

 메뉴는 코스메뉴(4명부터 ¥2500,¥4000) 및 단품메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예전 일하던 동료중에 보쌈을 좋아하는 멤버가 있어서 보쌈과 부대찌개를 메인으로 이날은 선택했습니다. 거의 모든 한국 메뉴들이 있기에 메뉴 선택의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가장인기 있는 메뉴는 해물파전, 치즈퐁듀식 닭갈비, 직화구이 삼겹살, 부대찌개 등등이었습니다. 주변의 분위기도 좋았고 여성분들이 70% -80%로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2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신오쿠보 역에서도 걸어서 5분이내였기에 위치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자그럼 간빠이~

                 온돌마크가 들어간 생맥주

 

                    인기 많은 해물파전

해물파전은 작은 사이즈라 큰사이즈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드러워웠습니다.

                      담백한 보쌈

 보쌈은 담백했습니다. 함께나온 김치와 상추 그리고 같이 나온 반찬들과 함께 맛있는 메뉴였습니다. 

                   보쌈과 함께 나온 김치

두번째 멤버가 조인후 주문한 메뉴는 부대찌개였습니다. 얼마만의 부대찌게인가? 그리고 함께 시킨 메뉴는? 

                    얼큰한 부대찌개
                     부대찌개 한그룻
                        감자전

와우! 부대찌개와 감자전으로 공기밥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인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숫가루 빙수를 마지막으로 이날의 저녁식사는 마쳤습니다.

함께 이런 저런 새롭게 시작한 직장생활과 프리랜서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한국 슈퍼마켓에서 정말 100년만인가 안성탕면을 사서 귀가하였습니다. 

일본에 사는 특히 도쿄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번씩 코리안타운, 신오쿠보를 가야하나봅니다.  이번에 좋아하는 떡복이는 먹지 못하였기에      떡볶이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자그럼 모두  모두 빠아이~~~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4/13042278/dtlmap/    <--데리카온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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